• 서아시아

    이란 “여객기격추 은폐의도 없었다”···역풍 차단 안간힘

    [아시아엔=편집국] 이란 당국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건과 관련, 국민적 분노와 의혹을 산 ‘은폐 시도’를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알리 샴커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각) “여객기 추락 사건의 진실을 숨기려는 의도가 절대 없었다”라며 “확인 발표를 늦춘 것은 적(미국)의 전파교란, 미사일 제어시스템 해킹 등 모든 가설의 진위를 검증하기 위해서였다”라고 말했다. 알리 라비에이 이란 정부…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란 대통령, 캐나다에 ‘여객기 격추’ 사과···우크라이나 대통령에도

    [아시아엔=편집국]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항공 소속 여객기 격추와 관련, 피해국인 캐나다와 우크라이나 정상과 통화했다고 이란 대통령실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대통령실은 “로하니 대통령이 11일 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게 깊은 유감과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어 “사건 조사를 위해 국제적…

    더 읽기 »
  • 서아시아

    “우크라이나·이란 깊은 슬픔에”···여객기 참사 현장 사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이란 테헤란 인근에서 발생해 180명 탑승객 전원이 숨진 우크라이나항공(UIA) 소속 보잉 737-800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8일 오후 <아시아엔>이 입수해 독자들께 전한다. 이 사진들은 아시아기자협회 회원인 알리레자 바라미 기자가 보내온 것으로 현장에서 촬영한 것들이다. 이날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탑승객들의 명복을 빈다. 우크라이나항공(UIA) 소속 보잉…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란 테헤란서 우크라이나여객기 추락 170명 전원 사망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우크라이나항공(UIA) 소속 보잉 737-800 여객기가 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부근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현지언론인 <프레스TV>는 “탑승자 169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 역시 이란 재난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최소 170명의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 사고 여객기에 18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생존자는 없는 것는…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란 軍 수석보좌관 “미군기지 대상 군사대응”···“트럼프는 폭력배·도박꾼”

    [아시아엔=편집국] 군부 최고 실세의 공습 사망에 대해 ‘가혹한 보복’을 선언한 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한 ‘군사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수석보좌관인 호세인 데흐건은 5일(현지시간) 미 CNN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의) 대응은 틀림없이 군사적일 것이며, (미국의) 군사기지를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흐건은 “(이란) 지도부는 전쟁을 추구한 적이 없으며,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해왔다”면서…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란 “美에 국제무대서 법적 대응”···군사행동 보복도 경고

    자리프 외무장관 “솔레이마니 폭사, 테러행위” 유엔주재 이란대사 “전쟁 개시에 해당, 자위권 행사”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를 공습으로 제거한 데 대해 이란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국영 TV와 인터뷰에서 “이란은 솔레이마니(거셈 솔레이마니)의 암살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묻기 위해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법적 조처에 나설 것”이라고…

    더 읽기 »
  • 서아시아

    쿠웨이트, 왕족 장관들 폭로전으로 정국 ‘대혼란’···총리 교체·국왕 아들도 장관직 해임

    [아시아엔=이진규 <아시아엔> 기자] 쿠웨이트 내각이 지난 일주일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다. 변화의 시발점은 현 쿠웨이트 행정부의 부패 의혹이다. 내각 관료들을 대상으로 한 연이은 국회 청문회 끝에 제난 라마단 공공사업부 장관이 11월 12일 사퇴했다. 야당의원 10명은 셰이크 자바 알 무바라크 알 사바 총리에 대한 불신임안을 표결에 붙일 것을 요구했다. 20일로 정해진 표결을…

    더 읽기 »
  • 서아시아

    38년 걸린 이란여성 축구경기장 입장…당국 월드컵 예선전 관람 허용

    [아시아엔=푸네 네다이 기자] 이란 축구경기장이 10일 밤 여성들에게도 문을 활짝 열었다. 38년만이다. 이란 여성들은 환호를 지르며 자유를 만끽했다. 이란 당국은 10일 밤 10시30분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 예선전에 여성의 입장을 허용했다. 이란은 엄격한 회교 규율 국가로 그동안 여성의 축구장 입장을 금지해왔다. 이란 축구국가대표팀은 10일 테헤란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더 읽기 »
  • 서아시아

    들끓는 이란, 사우디 유전 화재 ‘배후 의혹’에 축구장 입장하려던 여성 분신자살

    [아시아엔=편집국] 이란 사법부는 축구 경기장에 입장하려다 적발돼 기소된 여성이 분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 이 여성이 혐의를 자인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사법부는 “해당 여성이 축구경기장에 입장하려다 체포돼 풍기를 문란케 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았다”라며 “이 여성이 신문 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후회한다고 말했다”라고 발표했다. 법원은 이어 “이 여성이 축구경기장에…

    더 읽기 »
  • 서아시아

    사우디 석유 심장부, 드론 테러에 멈춰···예멘 반군 “우리가 공습”

    [아시아엔=편집국] 석유수출국기구(OPEC)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석유 시설이 14일(현지시각) 친(親)이란계 군사 세력의 드론(무인기) 공격을 받아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사우디 산유량의 절반이 생산 차질을 빚게 돼 국제 유가가 급등할 전망이다. AP통신은 “이날 새벽 4시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보유한 사우디 동부 아브카이크 석유단지와 사우디에서 둘째로 큰…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