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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켈란젤로 ‘다비드상’ 블랙리스트 올렸던 쿠웨이트, ‘도서검열법’ 완화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지와 쿠웨이트 국영언론은 쿠웨이트 의회가 정보부 산하 검열위원회의 수입서적에 대한 사전 검열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8월 25일 보도했다. 쿠웨이트에서는 사전 검열을 통해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노틀담의 꼽추’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Gabriel Garc?a M?rquez)의 ‘백년의 고독’ 등 4,000권의 책이 블랙리스트에 올랐었다. 디즈니의 ‘인어공주’는 상의가 비키니 스타일이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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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우방 미국 대신 중국과 손잡고 우라늄 시설 건설한 사우디, 핵무기까지 개발할까

    IAEA 사찰 거부한 사우디, 중국과 원자력 개발 협력 미국-사우디 관계 전환점 맞이했다는 주장도 제기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중국의 지원을 받아 우라늄 광석에서 불순물을 제거해 우라늄 정광(精鑛)으로 만드는 정련 시설을 건설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월 4일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등은 사우디 북서쪽의 작은 도시 알 울라(Al Ula) 부근 사막에 건설된 이 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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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 2년반 이상 자국민 통화 감시했다

    [아시아엔 송재걸 기자] 이스라엘 채널 13의 라비브 드러커(Raviv Drucker)가 지난 7월 25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Shin Bet)의 보안서비스가 최소 2년 반 전부터 의회의 동의 없이 자국민의 통화 내용을 도청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베트는 이렇게 수집된 정보를 영장을 발부하는데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나다브 아르가만(Nadav Argaman)이 이끄는 신베트는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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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내전과 코로나 사태 속 7월 19일 총선거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코로나19 이후에도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7월 19일 총선이 치러진다. 이번 총선에선 모두 250개의 의석을 놓고 여야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임기는 4년이다. 인민평의회(People’s Assembly)라 부르는 의회의 의원은 15개 선거구에서 국민의 직접투표로 선출되며, 250석 가운데 127석은 노동자와 농민의 대표를 선출하도록 규정돼 있다. 시리아에 정당은 집권여당인 바트당(Ba’ath Party)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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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라라운드업 6/9] 저금리·공급부족 홍콩 집값 수년째 ‘세계 최고’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 외교부장, 영국 외무장관에 “홍콩 외부개입 용납 못해” –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을 놓고 중국과 영국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홍콩 문제에 대한 외부 개입은 용납하지 않는다며 강력히 경고. 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국무위원은 전날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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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코로나 하루새 128명 숨져, 총사망자 1685명…확진 2만1천명

    [아시아엔=연합뉴스] 이란 보건부는 22일(현지시간) 정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천28명 증가해 2만163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란 내 신규 확진자는 전날 1천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이날 다시 1천명을 넘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29명 늘어 1685명으로 집계됐다. 이란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까지 8일 연속 하루에 100명 이상이다. 이란의 코로나19 치명률은 7.8%다. 누적 완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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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코로나 사망 1556명…UAE·이스라엘서 첫 사망자

    [아시아엔=연합뉴스] 이란 보건부는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966명 늘어 2만610명이 됐다고 집계했다. 이란은 지난달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한 달 만에 코로나19 감염자가 2만명을 넘었다. 이란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12일부터 9일 연속 1천명 이상이었지만 이날 9일 만에 1천명 밑으로 떨어졌다. 21일 사망자는 전날보다 123명 증가해 155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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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논 ‘모라토리엄’ 선언···9일 만기 1조4천억 채무

    국가부채, GDP의 170%···”디폴트로 가는 수순” [아시아엔=연합뉴스]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7일(현지시간) 오후 생방송으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9일 만기가 도래하는 12억 달러(약 1조4천억원) 규모의 채권(유로본드)을 상환하지 못한다면서 ‘모라토리엄'(채무 상환 유예)을 선언했다. 디아브 총리는 “레바논의 채무와 그 이자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보다 크다”라며 “상환 시점을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채권자에게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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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아랍에미리트] 알막툼 총리 “2020 두바이엑스포 성공에 총력”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바레인뉴스에이전시> 기자] 새해를 맞아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은 먼저 2019년을 ‘관용의 해’라고 선언했다. 알 나흐얀 대통령은 이어 “지난해 우리는 국가의 성공과 국민 행복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우리 역사상 최초로 우주인을 배출해내는 등의 많은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빈 라시드 알막툼 총리는 “우리 모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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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드론공격에 이란 실력자 솔레이마니 이어 알카에다 핵심 알리미 피살

    [아시아엔=편집국] 이슬람 무장 테러단체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의 수장인 카심 알리미(41)가 예멘에서 사살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월 6일 성명을 내고 “반(反)테러작전으로 예멘에서 민간인을 향한 비양심적인 폭력을 저지르고, 미국과 미군에 대해 셀 수 없이 많은 공격을 실행하고 사주한 카심 알리미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그러나 사살 날짜나 구체적인 작전 내용은 밝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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