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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미래, ‘뉴실크로드’에서 찾다

    역사는 큰 사건과 주요 이슈들, 그리고 인류에 헌신하는 정치인, 과학자, 철학자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는 첫 아시아협력대화(Asian Cooperation Dialogue)에 참여한 아시아 각국 지도자와 대표단을 만났을 때 머리를 스친 생각이었다. 쿠웨이트는 아시아 대륙 사람들의 미래를 위해 아시아협력대화를 소집했다. 정보부 장관이 “성공이라는 왕관을 쓴 역사적 사건”이라고 표현했을 만큼 이 행사는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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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 ‘교전 치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에 22개월째 지속한 시리아 유혈 사태의 불똥이 튀었다. 시리아 반군은 18일(현지시간) 다마스쿠스 남부의 야르무크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에서 친정부 성향의 팔레스타인 무장세력과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가 보도했다. 팔레스타인인들도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지지파와 반대파로 갈려 무력 충돌을 빚었다. 이번 교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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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될까?

    올해는 김정은에게 괜찮은 해였던 것 같다. 김정일 뒤를 이어 북한의 최고 통치자에 올랐고 타임지 표지에 등장했다. 중국의 풍자전문 매체 <디 어니언(The Onion)>에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묘사돼 인민일보 등 일부 중국 매체들이 이를 진짜로 믿는 일도 있었다. 김정은은 타임지가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설문에서 600만표 가까운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김정은이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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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협상타결’주장 vs ‘화학무기’우려

    파루크 알 샤라 시리아 부통령이 시리아 정부군은 반군을 물리칠 수 없다며 나라가 파멸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협상에 의해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새삼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가 레바논의 신문 알 아크바르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군와 보안군이 결정적 승리를 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은 17일자로 보도됐으나 이미 16일에 그 요지가 웹사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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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어로 중동사람 배꼽잡는 정원호씨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아랍관련 이야기를 연재하며 3년간 베스트블로거로 뽑힌 이중한(38)씨가 아시아엔(TheAsiaN)에 칼럼을 연재합니다. 이중한씨는 한국외국어대에서 아랍어 전공 후 6년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부지역에서 건설 관련 일을 하며 아랍 문화를 경험했습니다. 지난 4월 한국으로 돌아와 2013년부터는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중동지역을 심층적으로 공부할 계획입니다. 그가 보고 듣고 읽고 느낀 아랍을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둘라’는 널리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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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과 시리아는 닮은 꼴…’아랍의 봄’을 떠올리다

    시리아 사태,?언젠가 북한에서 나타날 일 이것은 어디까지 사실일까?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참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두 사람은 모두 젊다. 모두 자신의 이상을 위해서라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설령 국익에 반하더라도 국민들과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두 지도자는 아랍권 언론에서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가? 시리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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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혼란의 ‘국민투표’…반정부 세력 “재투표 요구”

    이집트의 반정부 세력들은 15일 1차로 실시된 이집트의 제헌 국민투표가 온갖 부정으로 얼룩졌다며 재투표를 요구하고 있어 이집트의 정정의 불안은 국민투표로도 종식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이슬람주의자인 모함메드 모르시 대통령 측이 제정한 이슬람주의적 헌법을 두고 자유주의자들과 기독교도들이 그 정당성을 부정함으로써 비롯된 이집트의 정치적 혼란은 우여곡절끝에 투표로써 매듭지으려 했다. 그러나 투표가 실시되자 투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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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이집트 혁명, 곧 ‘슛’ 들어갑니다!

    2011년 1월25일은 이집트혁명이 일어난 날이다. 시민들은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한복판 ‘타흐리르 광장’에 모여 민주화를 외쳤고, 얼마 후 독재자 무바라크 대통령은 권부에서 물러났다. 이후 이슬람 강경세력의 지지를 얻어 ?통치권을 잡은 무르시 대통령이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하려 하자 시민들은 다시 한번 ‘1월25일 혁명’을?일으키려 힘을 모으고 있다.?무바라크 대통령을 몰아냈던 시민들이 이번에는?무르시 대통령을 몰아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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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강 서안은 ‘하마스’ 지지 열풍

    13일 요르단강 서안도시 나블루스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지자들이 녹색 깃발, 피켓과 장거리 로켓 모형을 들고 하마스 창설 25주년 기념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집회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지난 2007년 온건 팔레스타인 정파 ‘파타’를 몰아내고 가자 지구를 차지한 하마스의 요르단강 서안 집회를 금지시킨 후 처음 열린 것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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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지구, 냉랭한 합의…공유지 비극 불가피?

    교토의정서 2020년까지 연장…‘제1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폐막 美中印?빠진 15%짜리 합의…경기침체로 화석연료 탄력, 지친 신재생에너지 경기침체 기조가 뚜렷한 지구촌은 내년에도 경제논리에 따라 화석연료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낮추기 어렵고,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약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시키는 기술, 전력효율을 높이는 기술들이 신재생에너지기술과 뭉뚱그려 녹색기술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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