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팔레스타인 젊은이, ‘파쿠르’로 신체 단련

    파쿠르(Parkour)는 도시와 자연환경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장애물들을 활용한 훈련이다. 군대의 장애물 통과 훈련을 가리키는 프랑스어 ‘파쿠르 뒤 콩바탕(parcours du combattant)’에서 유래했다. 이를 개발한 사람 중 한 명인 프랑스 해군 장교 출신의 조르주 에베르(George Herbert, 1875~1957)는 뛰어난 근력과 민첩성을 지닌 아프리카 원주민을 관찰해 개인 훈련 체계를 만들었고, 이것이 프랑스 군사훈련의 일부로…

    더 읽기 »
  • 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의 봄, 시작은 ‘청년실업’ 문제

    지난 칼럼을 통해 걸프지역 국가에서 근무하는 CEO 이하 임원들의 평균 급여수준을 소개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이 지역의 실업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사우디의 실업문제는 알왈리드 왕자와의 인터뷰 글에서도 언급된 바 있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다. 아래 글은 걸프 비즈니스 3월호에 소개된 기사 ‘MENA jobless levels are a ticking timebomb: The Great…

    더 읽기 »
  • “이란인에게 엄지손가락 치켜들지 마세요”

    이란인과?만났을때, ‘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일 해외 출장 시 나라마다 문화와 예절이 달라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 특히 중동 출장 시에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슬람 문화에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기도 한다.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 <코트라> 테헤란 무역관 서기열 무역관이 중동지역에서도 시아파가 주류인 이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 시 주의할 사항을 소개했다.…

    더 읽기 »
  • [아시아엔 플라자] 서울대아시아硏 ‘아시아시대, 중심을 가다’ 강연회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소장 임현진)는 4월 3일 오후 4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101동 2층 영원홀에서 김광억 명예교수를 초청해 ‘세계의 중심 아시아, 보편가치를 찾아서(중국편)’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은 열린강연 시리즈 ‘아시아 시대, 중심을 가다’ 중 첫 번째로, 9번에 걸쳐 진행된다. ◇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4월 30일~5월1일 서울 그랜드하이얏트호텔에서 ‘2013 아산 플레넘: New World…

    더 읽기 »
  • 동아시아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 ‘민간외교’

    서울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린 뒤 대한민국은 국제정치 무대에서 확실히 눈에 띄기 시작했다.그 무대에 한국과 함께 서 있는 국가들은 다 나름대로 영향력 있는 나라들이다.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통해 짧은 기간에 상당한 경제력을 가지게 되어 영국, 프랑스, 독일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등 강대국들과 나란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절을 맞게 됐다.…

    더 읽기 »
  • 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⑪ “너는 네 인생을 찾아”

    *<샤마위스로 가는 길> 열한 번째 이야기 17 히샴 와지흐가 화가 난 채 밖으로 나왔을 때 그는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을 찾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뒤늦게 청춘을 맞이한 것이 분명했다. 그의 아버지 장군 나리께선 아들의 신부를 찾아주는 대신 그 나이에 다시 결혼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부서 동료들에게는 이에 대해 뭐라고 말할…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 ‘압데라힘’ 만해상 수상 소식, 모로코 전역에 보도

    아시아엔(The AsiaN) 아랍어판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압데라힘 엘 알람(Abderrahim El Allam) 모로코작가협회장이 2013년 만해평화대상 실천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모로코 현지 언론들이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다음은 모로코 현지에서 보도된 압데라힘의 만해상 수상자 선정?소식과 축하메시지다. 모하메드 살마위(Mohamed Salmaoui) 아랍작가총연합회(the Arab Writers General Union) 사무총장이 지난 11일 압데라힘 엘 알람 모로코작가협회장의?만해상 수상자 선정을…

    더 읽기 »
  • 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어느 사우디 ‘망나니’의 고백

    무함마드 알비쉬 “아들에게 대물림 훈련 중” 지난 주에는 두가지 사건이 외신에 보도될 정도로 사우디의 사형제도가 화제가 됐다. 첫 번째는 현행 참수형을 총살형으로 검토중이라는 소식이었고, 두 번째는 사우디 남서부 도시 아브하에서 가족들과 국제인권단체의 간청에도 결국 7명의 사우디 청년들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는 소식이었다. 전통적인 사형방식으로 유지돼 오던 참수형을 총살형으로 변경 검토중이라는 소식…

    더 읽기 »
  • ‘이슬람=중동’ 공식에서 벗어나자

    터키, 이란문화 있어도 중동문화는 없어 역사 속에서 우리는 중동 사람들과 여러 경로를 통해 만나왔다. 고구려 유민 고선지가 당나라 군사를 이끌고 탈라스강변으로 가 사라센 군인들을 만났고, 장안에서는 신라와 서역의 상인들이 어울렸으며, 개경을 내 집 드나들 듯 하던 회회인들이 수만을 헤아렸다. 사람만 오간 것이 아니다. 신라인들은 왕릉 주변에 서역인의 석상을 세웠고, 개경…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쿠르드 반군, 30여년만에 정전 선언

    에르도안 터키 총리 “긍정적 발전…이행이 관건” 30년 가까이 터키 정부와 무력 대립을 계속해 온 쿠르드족 반군이 21일 정전을 선언했다고 터키 국영방송사(TRT)가 보도했다. 쿠르드족 반군 지도자 압둘라 오잘란은 이날 쿠르드노동자당(PKK) 의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우리 무장 대원들을 터키에서 철수시켜야 할 때가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이번 선언을 “긍정적 발전”이라고…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