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매장량 세계 3위 ‘이라크’ 진출하려면

    이라크 진출 세미나에 기업 관계자 대거 참석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지 10년이 됐다. 독재자 후세인은 물러났지만 이라크는 여전히 ‘겨울’이다. 종파, 정파간 분쟁은 끊임없고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어 불안하다. 이라크 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와 비효율성 등을 생각하면 더욱 암울하다.? 이런 가운데 19일 대한상의는 중동전문가인 서정민 외대교수, 손성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동팀 연구원, 칼리 알 모사위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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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치안 불안, 한국에겐 기회”

    조용돈 한국가스공사 프로젝트운영처장 “지금이 이라크 진출 호기다” 조용돈 한국가스공사 프로젝트운영처장은 20일 아시아엔(The Asia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라크의 불안한 치안을 이유로 유럽의 기업들이 진출을 꺼려하는 지금이 한국으로서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의 직원들은 병영체험을 했고, 실제 비즈니스를 하는 데는 위험 요인의 거의 없다”고 말했다. 조용돈 처장은 3년 전부터 이라크 등 해외프로젝트 사업에 관여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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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비안 이야기] ⑩ “거짓말 같은 사기극”

    *<샤마위스로 가는 길> 열 번째 이야기 16 이마드가 화를 낸 채 나가버린 것 그 자체가 그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는 깨달았고 확신했다. 그의 누이는 누즈하 병원에 있지 않았다. 그는 병실 번호를 모르고 있었지만 닥터 카림 압둘 자와드의 번호와 그 번호가 가까운 것에 뭔가 비밀스러운 것이 있음을 깨달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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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가다피 전 리비아 대통령 사촌 등 3명 체포

    이집트 경찰은 19일 무아마르 가다피 전 리비아 대통령의 사촌형제와 전 이집트 주재 리비아 대사 및 다른 전직 리비아 관리 등 3명을 체포했다고 한 정보 소식통이 로이터 통신에 제보했다. 이 소식통은 그들이 가다피의 사촌으로 전 리비아 특사를 역임했던 아메드 가다프 알담(60), 전 대사 알리 마리아 및 가다피 치하에서 한 국영 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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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 ‘오바마 방문’…기대 없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에 팔레스타인을 방문할 때 그가 진정 중동평화를 진척시키려 하는지 의구심을 갖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썰렁한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일부터 시작되는 오바마의 순방은 그동안 때때로 말썽 많았던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데 주목적이 있는 것처럼 비친다. 하지만 오바마가 이스라엘을 불공평하게 편들고 있다며 그를 비난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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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이스라엘 스파이’ 석방 압력 받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을 계기로 미국에 수감중인 ‘이스라엘 스파이’ 조나단 폴라드의 석방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미국 해군 정보국 분석가로 활동한 폴라드는 중동권에서 벌어지는 미국의 스파이 행위와 관련한 기밀문서 사본을 이스라엘에 넘겨준 혐의로 1987년 체포돼 종신형을 선고 받고 노스캐롤라이나 연방 교도소에 복역 중이다. 현재 그의 건강이 매우 악화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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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네타냐후 “팔레스타인과 ‘진정한 평화’ 희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8일(현지시간) 새 정부가 팔레스타인과 함께 `진정한 평화’를 위한 노력을 재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의회 연설을 통해 이스라엘은 수차례 평화를 위한 양보 의지를 밝혀 왔다면서 “팔레스타인의 호의만 있으면 분쟁을 영원히 종식할 수 있는 역사적인 양보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새 정부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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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홍수 겪은 튀니지, ‘생필품도 밀수’

    *이 글은 아시아엔(The AsiaN) 아랍어판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칼리드 슐레이만(Khalid Suleiman) 이집트 비평가가 튀니지에서?벌인 구호활동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칼리드는 역시 아시아엔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튀니지방송사 에디터 사이다 알조흐비(Saida Al-Zoghbi)와 함께 튀니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언론인입니다. 튀니지 속담에는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와 같은 뜻의 속담(The load of the group becomes feathers)이 있다. 이는 튀니지 북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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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라의 아랍이야기] 사우디, ‘망나니’ 부족해 총살형 검토

    강간, 살인, 배교, 무장 강도, 마약 거래 등에 사형집행? 10일 사우디의 일간지 <알 야움>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사형집행방법을 기존의 참수형 대신 총살형 도입 가능성을 놓고 검토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망나니(executioner)의 수가 부족해 일부 지역에서는 구하기 어려워진 게 한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 야움>은 내부 소식통의 말을 빌어 이 제안은 내무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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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내전 2주년] 시리아 사태, 왜 해결 못하나

    5일 시리아 반군이 동북부 라카주(州)의 주도인 라카시(市) 점령 후 아사드가 화학무기 사용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나돌며 시리아 사태는 미궁으로 빠지고 있다. 설상가상 시리아 반정부 세력의 연합체인 시리아 국민연합(SNC·국민연합)이 북부 점령지역에 ‘이행 정부’를 발족시키기로 해 분단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지금 상황에서는 리비아처럼 국제 사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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