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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혁명·홍수 겪은 튀니지, ‘생필품도 밀수’
*이 글은 아시아엔(The AsiaN) 아랍어판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칼리드 슐레이만(Khalid Suleiman) 이집트 비평가가 튀니지에서?벌인 구호활동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칼리드는 역시 아시아엔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튀니지방송사 에디터 사이다 알조흐비(Saida Al-Zoghbi)와 함께 튀니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언론인입니다. 튀니지 속담에는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와 같은 뜻의 속담(The load of the group becomes feathers)이 있다. 이는 튀니지 북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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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사우디, ‘망나니’ 부족해 총살형 검토
강간, 살인, 배교, 무장 강도, 마약 거래 등에 사형집행? 10일 사우디의 일간지 <알 야움>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사형집행방법을 기존의 참수형 대신 총살형 도입 가능성을 놓고 검토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망나니(executioner)의 수가 부족해 일부 지역에서는 구하기 어려워진 게 한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 야움>은 내부 소식통의 말을 빌어 이 제안은 내무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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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내전 2주년] 시리아 사태, 왜 해결 못하나
5일 시리아 반군이 동북부 라카주(州)의 주도인 라카시(市) 점령 후 아사드가 화학무기 사용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나돌며 시리아 사태는 미궁으로 빠지고 있다. 설상가상 시리아 반정부 세력의 연합체인 시리아 국민연합(SNC·국민연합)이 북부 점령지역에 ‘이행 정부’를 발족시키기로 해 분단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지금 상황에서는 리비아처럼 국제 사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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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내전 2주년] 서울 한복판서 울려 퍼진 ‘시리아의 함성’
주한 시리아인,?러시아 중국?대사관에 항의 성명 시라아 내전 2주년을 맞아 15일 시리아인 20여 명이 서울 중구 정동극장 앞에서 아사드 정권을 지원하는 러시아와 중국의 무기 공급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석자들은 양국 주한 대사관에 성명서를 내고 “러시아와 중국이 아사드 정권을 지지하고 있어 수백만 명의 시리아인들이 고향과 조국을 잃고 난민처럼 도망쳤으며 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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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터키여행 사진공모전…”터키, 어디까지 봤니?”
터키 사진공모전서 송정헌씨 1등… 왕복항공권 받아 이스탄불문화원은 12일 서울 역삼동 이스탄불문화원 지하 강당에서 제6회 터키 사진공모전 시장식을 개최했다. ‘2012 터키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사진공모전에 130명이 650점의 작품을 응모해 송정헌씨가 1등상을 수상했다. 송씨에게는 터키 비즈니스 왕복항공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그 외 박주용, 김하원, 임신성, 김 판, 이창헌씨가 입상해 각각 이코노미 왕복항공권, 50%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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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300조 이라크 재건시장에 각국 관심 고조
한국?건설사, 정유사?임원들 다음달?이라크 방문 이라크 전쟁 발발 10주년 되는 올해 이라크가 재건사업에 올인한다. 3일 <코트라>는 ‘떠오르는 이라크 재건시장을 선점하라’는 보고서에서?”이라크 정부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주택 교통, 에너지, 전력 상하수도 폐수처리, 보안IT, 의료 분야에 2750억 달러(약 300조 원)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순 수치만으로도 연간 600억 달러(65조 원) 규모의 인프라 구축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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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이란-파키스탄, 美 반대에도 가스관 착공식 강행
핵개발 의혹으로 서방의 경제제재를 받는 이란의 가스를 파키스탄으로 수출하는 가스관 착공식이 11일 열렸다. 이란 동남부의 파키스탄 접경 차바하르 시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마무드 아마디네자드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등 양국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공조를 과시했다고 AP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서방은 이란-파키스탄 가스관 건설을 막을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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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정부군 병력 부족?…’총동원령’ 부각
성직자단 “청년들 입대해야”…국영언론 “병력 충분” 부인 내전 2년이 지난 시리아에서 국가 총동원령 발동 문제가 두드러지면서 수세에 몰린 정부군의 병력 소모가 심하다는 추측이 나왔다. 이슬람 성직자들이 국가 총동원령이 필요하다고 촉구하자 정부 측 언론들은 잇따라 전력에 문제없다고 12일(현지시간) 해명했다. 안사 뉴스통신에 따르면 아랍권 일부 방송도 이날 시리아가 35세 이하 예비군을 소집했다고 보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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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유엔 “숨진 팔레스타인 아이, 이스라엘 로켓 때문 아닐 수도”
작년 11월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간의 교전 중에 사망한 팔레스타인 남자 아이는 이스라엘 공습 때문에 사망했다는 당초 추정과 달리 팔레스타인 측이 발사한 로켓에 맞아 목숨을 잃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유엔이 밝혔다. 작년 11월 14일 이스라엘-하마스 교전이 시작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생후 11개월의 남아 오마르 마쉬하라위가 파편에 맞아 사망했다. 오마르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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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⑨ “여기서는 향수를, 저기서는 오물을…”
*<샤마위스로 가는 길>?아홉 번째 이야기 14 히샴이 자동차에서 나와 개들을 데리고 빌라 현관 문 옆까지 와 개들을 그곳에 두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아버지는 외출 준비를 하고 있었다. 히샴의 출현으로 갑자기 소란스러워졌고 그의 아버지는 그러한 소음을 좋아하지 않았다. “히샴, 무슨 일이냐? 너 휴가니? 오늘 밤 너와 함께 지내지 못해 미안하구나.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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