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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 글로벌 리더스 포럼, 인도네시아를 가다 下]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한 열정과 도전의 4박5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사진 류진·김기만] (사)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가 주최하고 <아시아엔>과 <매거진 N>이 후원해 8월 23~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수라바야에서 열린 ‘2017 AJA 글로벌 리더스 포럼’ 개최안내가 시작될 때만 해도 “인도네시아 인구하고 자원 많은 나라지만 가봐야 별 것 있겠어?” “일본 관광이나 중국 골프여행이면 모를까…” 대부분 시큰둥했다. 그리고 몇 주 후, 포럼 참가자들 반응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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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두테르테 마약전쟁 포기 선언이 진짜 노리는 것은?

    [아시아엔=필리핀 현지 사업가, 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실화소설 더미> 저자] 필리핀 국내외 인권단체들과 야당, 가톨릭 성직자 및 반정부 언론들은 지난 1년 동안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향해 끊임없이 비난을 쏟아냈다. “지금까지 정부에서 수행했던 마약전쟁으로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거의 모두 가난한 서민들이었다. 두테르테 정부는 정작 부유하고 권력을 가진 마약왕들은 불과 몇명밖에 잡아들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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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의 중국계 총리들이 다스린 싱가포르, 다음 총리는 비중국계 차례?

    [아시아엔=아이반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2017년 9월 13일, 싱가포르는 역사적인 날을 맞이했다. 대통령선거위원회(PEC)의 대통령 후보 적격 심사를 유일하게 통과한 말레이계 할리마 야콥 전 국회의장이 여성으로선 최초로 대통령직을 맡게 된 것이다. 싱가포르는 1991년 6년 임기의 대통령 직선제를 도입했지만, 이번 선거는 그동안 대통령직을 맡지 못한 말레이계에만 입후보 권한이 주어졌다. 리센룽 총리는 작년 말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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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도-일본 깊어지는 3국 공조와 중국의 깊어지는 주름

    [아시아엔=닐리마 마터 <아시아엔> 인도특파원] 최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인도 방문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격한 환대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달라진 역학관계를 드러낸 사례다. 인도와 일본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 이후 더욱 가까워진 측면도 있다. 이들이 가까워진 것은 비단 북한 때문만은 아니다. 두 국가는 남중국해 공세에 대처해야 할 필요성 또한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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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전시회 ‘정글의 소금’: 30년의 기다림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한국국제교류제단이 주최한 전시회 ‘정글의 소금’(Salt of the Jungle)이 8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중구 KF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양국이 번영을 누리기 시작하던 시기에 태어난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전시회명 ‘정글의 소금’은 베트남 소설가 응우옌 휘 티엡의 소설 제목에서 따온 것으로, 정글에서 30년마다 한번씩 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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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힝야가 영국 식민지배의 산물?” 미얀마 소수민족 향한 오해와 갈등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우리는 미얀마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지난 9월 7일 미얀마의 실질적 지배자인 아웅산 수치가 한 발언이다. 8월 25일 로힝야 사태가 발발한 이래 매일 수천의 로힝야 난민들은 무분별한 폭력을 피해 국경을 넘고 있으며, 40만 이상의 로힝야가 방글라데시 임시 피난처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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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민중 미술가’ 요스 수프랍토의 꿈

    “산업화·민주화서 촛불혁명까지···인도네시아 ‘롤모델’ 한국의 관객들께 평가받고 싶다” [아시아엔=자카르타/에디 수프랍토 아시아기자협회 차기회장, <콤파스> 전 기자] 한국에 본부를 두고 발행되는 <아시아엔> 한국어판에 이곳 인도네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미술전시회를 소개하는 것에 대해 의아해 하는 독자들이 계실 거다. 지난달 23일 자카르타 국립갤러리에서 시작해 3일 막을 내린 요스 수프랍토 박사의 ‘우주를 거슬러 오르다’ 미술전은 제목만큼이나 특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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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테르테 취임 후 필리핀 경찰 사건조작 등 ‘적폐청산’ 과연 얼마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근 필리핀 경찰이 범죄혐의를 조작해 송아무개(41)씨를 불법 감금하고 있다는 <아시아엔> 보도와 관련해 현지 교민 문종구 하니십 대표가 30일 다음과 같은 의견을 보내왔다. <필리핀 바로알기> <더미> 등의 저자이기도 한 문종구 대표는 <아시아엔>에 필리핀의 ‘더미’ 관련 문제 등에 대해 여러 차례 기고해 왔다. 문씨는 “한국인들끼리 관련된 사건은 자못 복잡한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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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밖으로’ 그린 인도네시아 화가 요스 수프랍토 “어둠 뚫고 빛 찾아 나선 광부들에 영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근 2~3일 사이 <아시아엔> ‘왓츠앱’ 소통장에선 인도네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미술전시회를 두고 <아시아엔> 현지특파원들의 의견이 올라왔다. 아시라프 달리 기자가 아랍어판에 인도네시아 화가인 요스 수프랍토(Yos Suprapto·65)의 전시회 관련 기사를 왓츠앱에 올리자 빌랄 바살 <아시아엔> 파리 특파원이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레바논 출신으로 파리에서 활동 중인 웹디자이너 겸 화가다. 빌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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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세상이 로힝야라 부른 이들의 비극

    [아시아엔=샤피쿨 바샤르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지부장] 8월말부터 이어진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 족의 방글라데시를 향한 ‘엑소더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글라데시가 이들의 비극을 끝내기 위한 결단을 내렸다. 방글라데시 외교부 고위관료는 핍박받는 로힝야 족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지대를 미얀마에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방글라데시 정부는 유엔, 국제적십자위원회, 아세안, 이슬람협력기구, 독일과 인도 등 여러 단체와 국가들에 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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