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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 기사] 정문태 기자의 ‘버마 밀림투사들 24년만의 귀향’
작년?한국신문의 국제면에서 미국, 중국, 일본 다음으로?자주 등장한 국가로 미얀마(버마)가 꼽힐 것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이명박 대통령, 오바마 미 대통령 등도 잇따라 이 나라를 찾았다. 이방인인 이들과 달리, 같은 국민이면서도 24년 만에야 고국땅을 밟은 미얀마 사람들이 있다. <한겨레>는 19일자에서 “‘테러리스트 탄 케’의 귀향” 제목의 기사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부제는 ‘정부에 첫 초청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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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역사인물 7인···① 마젤란과 초대총독 레가스피
필리핀 역사상 유명한 인물이 수없이 많지만, 필자는 그동안 경험과 연구 및 필리핀 사람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인물 7명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항해사로 필리핀을 세계 무대로 이끌어낸 마젤란과 미구엘 레가스피 초대 총독, 비폭력 독립운동과 사회개혁운동을 이끈 호세 리잘, 필리핀혁명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대한 평민 보니파시오, 대통령 영부인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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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정복국 스페인·미국에 반감 안갖는 이유?
필리핀 사람들은 370여년간 스페인, 50여년간 미국 식민통치를 받았으나 스페인과 미국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 대륙에서는 1억명에 가까운 원주민들을 전쟁과 전염병으로 학살하고, 그들의 토지를 빼앗았다. (이웃인 중국도 티베트와 신장 위구르 지역을 점령하면서 많은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추방하였다) 그러나 스페인과 미국은 필리핀에서 대규모 학살 또는 추방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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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전 세계 스쿠크 50% 이상 발행
이슬람 금융의 ABC 말레이시아가 세계 스쿠크(이슬람 채권) 발행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세계 수쿠크 발행의 58%를 차지하는?말레이시아는 바레인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IFSB(Islamic Finaicnal Service Board)를 유치했으며, 이를 위해 2002년 Islamic Financial Service Board Act를 마련하기도 했다. IFSB는 이슬람 금융의 국제 표준을 제정하는 기구로 2002년 11월에 설립돼 2003년 3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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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폭우… “호수로 변한 거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몬순 폭우로 16일(현지시간) 홍수가 발생, 시민들이 호수로 변한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몬순 폭우로 16일(현지시간) 홍수가 발생, 거리가 온통 물바다로 변했다. 행동빠른 사람들이 나무 판을 끌고 나와 이용객들을 태워주며 차비를 받아 짭짤한 수입을 챙기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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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6회 “컨시어지”
날은 어느새 화창하게 개었다. 강변 쪽에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왔다. 문득 올려본 하늘에 알록달록 화려한 천으로 잔뜩 부풀어 오른 열기구 하나가 높이 떠있었다. 왕위앙 지역에서는 얼마 전부터 새롭게 시작된 관광 프로그램으로 아직은 신기한 볼거리에 가까웠다. ‘와’ 하는 탄성과 함께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열기구에 쏠렸다. 저 멀리 봉우리와 잇닿은 뭉게구름이 열기구와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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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무슬림 반군’, “인질석방 나서”
필리핀 정부와 1996년 평화협정을 맺은 바 있는 무슬림 반군단체 모로이슬람해방전선 병사들이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 아부 사이야프에 억류돼 있는 외국인과 필리핀인 인질의 석방을 위해 14일(현지시간) 남부 졸로섬의 파티쿨 마을에 도착하고 있다. 모로민족해방전선(MNLF) 사령관 카비르 말리크는 이슬람 극단주의자인 아부 사이야프측을 설득시키기 위해 이곳 산악 정글지대에 있는 이들의 은신처로 약 10명의 무장지휘관을 파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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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싱가포르 오준대사의 ‘심금 울린’ 그림연하장
지금은?드문 일이 됐지만, 연말연시 주고받는 연하장은 보낸 이의 바람과 정성이 받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주곤 한다. 비서나 직원 대신 자신이 직접 수신인에?어울리는 인사말을 적어 보내면 더욱 그렇다. 주싱가포르 오준 대사는 매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인쇄해?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다. 그는 “2012년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탕글린 거리를 그려 싱가포르의 수상, 장관을 비롯한?600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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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수 ‘폭풍성장’…5년간 4배 증가
베트남에서 기업을 비롯한 경제주체가 2007년부터 5년간 130만 개 증가해 (매년 약 5%씩 증가) 2012년 상반기까지 약 520만개로 집계됐다. <한국무역협회>는 10일 베트남 통계청 자료를 인용, 최근 5년간 베트남의 경제주체 중 일반기업의 숫자가 가장 많이 증가해 2012년 상반기까지 베트남에는 약 52만 개의 기업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2007년(12.5만)에 비해 약 4배, 39.5만 개가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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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어린이들, “의사 되고 싶어요”
12일 태국 어린이날…“어른들, 제발 좀 그만 싸우세요” 태국 어린이들이 커서 가장 되고 싶은 직업은 의사와 교사이며, 어른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제발 싸우지 좀 마세요”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어린이는 거의 없었고, ?‘친절하고 관용을 베푸는 일’을 가장 훌륭한 사람의 덕목으로 여기며, 태블릿 컴퓨터를 가장 갖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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