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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싱가포르 오준대사의 ‘심금 울린’ 그림연하장
지금은?드문 일이 됐지만, 연말연시 주고받는 연하장은 보낸 이의 바람과 정성이 받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주곤 한다. 비서나 직원 대신 자신이 직접 수신인에?어울리는 인사말을 적어 보내면 더욱 그렇다. 주싱가포르 오준 대사는 매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인쇄해?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다. 그는 “2012년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탕글린 거리를 그려 싱가포르의 수상, 장관을 비롯한?600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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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수 ‘폭풍성장’…5년간 4배 증가
베트남에서 기업을 비롯한 경제주체가 2007년부터 5년간 130만 개 증가해 (매년 약 5%씩 증가) 2012년 상반기까지 약 520만개로 집계됐다. <한국무역협회>는 10일 베트남 통계청 자료를 인용, 최근 5년간 베트남의 경제주체 중 일반기업의 숫자가 가장 많이 증가해 2012년 상반기까지 베트남에는 약 52만 개의 기업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2007년(12.5만)에 비해 약 4배, 39.5만 개가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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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어린이들, “의사 되고 싶어요”
12일 태국 어린이날…“어른들, 제발 좀 그만 싸우세요” 태국 어린이들이 커서 가장 되고 싶은 직업은 의사와 교사이며, 어른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제발 싸우지 좀 마세요”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어린이는 거의 없었고, ?‘친절하고 관용을 베푸는 일’을 가장 훌륭한 사람의 덕목으로 여기며, 태블릿 컴퓨터를 가장 갖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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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검은 나사렛 사람’에 몰린 사람들
필리핀 마닐라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가톨릭의 ‘검은 나사렛 사람’ 행사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자 신자들이 ‘십자가를 멘 예수’를 힘들게 옮기고 있다. 해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최근 들어 필리핀의 인기있는 관광코스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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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美 추정 무인항공기 ‘드론’, 필리핀 해상 표류
미 추정 무인항공기(드론)이 필리핀 중부 마스바테 주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필리핀 해군이 7일 밝혔다. 필리핀 해군 제이슨 롬멜 갈랑 대위는 ‘Navy'(해군)가 새겨진 3m 길이의 오렌지색 BQM-74e 드론을 전날 마스바테섬 인근에서 필리핀 잠수부와 어부들이 발견해 현지 해군에 넘겼다며 이 드론이 왜 이곳까지 오게 됐는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현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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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마닐라메트로 개량사업 계약···동남아시장 진출 ‘청신호’
코레일이 지난 연말 ‘마닐라메트로 1호선 개량사업’에 대해 필리핀 교통통신부(DOTC: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와 최종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동남아시아 철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코레일은 “1984년에 개통된 마닐라 메트로 1호선의 노후된 시설물을 개량하기 위해 2011년 12월 필리핀 정부가 발주한 3건의 프로젝트 가운데 코레일이 노후 레일·시설물 교환 등 14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2건을 수주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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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900회 생일 맞은 앙코르와트
유네스코(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인 앙코르와트(Angkor What) 사원이 지어진 지 햇수로 900년을 맞았다.?앙코르와트가 지난 1113년 지어졌으며, 올해로 딱 900번째 생일을 맞은 것이다. 캄보디아 북서부 씨엠립에 자리잡고 있는 앙코르와트 사원은 웅장하고 화려하면서도 신비한 분위기 때문에 지구촌 최대의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1113년 크메르족이 지은 거대한 석재 건축물 사원으로, 13세기 타이왕국의 침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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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중국이민자들이 필리핀 상류층 된 이유는?
중국 출신 상류층, 그들은 누구인가? 중국 이민자들 중에서 특히 푸젠(福健, Fujian)성 샤먼(廈門) 지역 출신이 강력한 결속력으로 급속히 필리핀의 상류층으로 올라섰다. 2012년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의 억만장자 목록에 필리핀 사업가 6명이 올랐는데, 이 중에서 중국계가 4명 포함되었다. 그들은 다음과 같다. 헨리(Henry sy)는 1924년 푸젠성 샤먼 출생, 어려서 아버지와 함께 필리핀에 이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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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불꽃놀이’로 시작한 ASEAN의 새해맞이
시아누크 왕 추모로 캄보디아는 조용한 새해 맞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소속 나라들은 대부분 부푼 희망을 안고 떠들썩하게 새해를 시작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새해를 맞은 각국 시민들은 1월1일 0시에 방송국들의 초읽기(Count Down)를 생중계로 지켜봤다. 해마다 그래왔듯 아름다운 불꽃놀이와 어우러진 야경을 보며 들뜬 분위기를 마음껏 발산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15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향년 89세에 노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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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3년, ‘아시아 지도자’ 13명에게 바란다
1. 중국 시진핑 중앙당 총서기에게 “황색 대륙과 세계 평화에서 더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상점이나 가정집이나 집에서나 중국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그런 물건들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구입하는 사람들의 평화와 안보, 복지에 대한 중국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2. 북한 지도자 김정은에게 “핵 미사일을 만드는 것보다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더 애써 주기를 바랍니다. 중국의 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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