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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미얀마, ‘종교갈등’으로 주민 학살
지난?8일 미얀마 라킨(Rakhine)주 므라우(Mrauk U)에 마련된 구호 캠프에서?한?소년이 아기를 안고 있다. 므라우는 그동안 라킨주에서 벌어졌던?불교 신자들과 무슬림인 로힝야(Rohingya)족 간의 갈등에서?벗어난 안전 지대로 여겨져 왔다.?그러나 므라우에서 남쪽으로 10km 떨어진?한 마을에서 지난 달 여성과 어린이들이 학살을 당해 공동묘지에 매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킨 주의 토속 불교 신자와 로힝야 무슬림간의 종교 갈등으로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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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연재를 시작하며···’객기와 용기’
*필리핀에서 23년째 살면서 소규모 사업을 하고 있는 문종구씨가 최근 <필리핀 바로 알기>(좋은땅)를 펴냈다. ‘필리핀에서 사업 혹은 생활하는 사람들을 위한’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한국과 필리핀의 전통, 관습, 규정 및 사회문화를 현장경험을 통해 생생히 비교하고 있다.?필자 문종구는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여수 금오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한국해양대를 졸업했다. 필리핀 여성과 결혼하여 3남1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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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3회 “나무로 만든 닭”
몇 주 사이 링크빌리지는 모습이 많이 바뀌어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주차장용 공터를 지나 야트막한 언덕 위에 새로이 정비된 부지와 그 위에 조립식으로 지어지고 있는 여러 채의 건물이었다. 얼핏 보기에도 현장에는 마을 사람들 외에 서양인들을 비롯한 외지인들이 여럿이 바쁘게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아직 지붕과 벽체만 어설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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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고용불안’ 공장노동자 시위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공장 노동자들이 고용불안과 낮은 임금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 참가한 수천명의 노동자들은 거리를 점거한 채 행진을 벌였다. <사진=AP/Achmad Ibra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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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中 원자바오 태국 방문, “양국관계 협력”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중-태 양국간 협력 문서 서명식에서 중국 원자바오 총리(왼쪽 뒤)와 태국 잉락 친나왓 총리(오른쪽 뒤)가?서명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신화사/Ma Zhancheng> 21일 태국 방콕 총리 관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중국 원자바오 총리(왼쪽)와 태국 잉락 친나왓 총리가?나란히 걷고 있다. 원자바오 총리는 내년 퇴임을 앞두고 이틀간 태국을 방문했다. 원자바오 총리가 푸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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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3 정상회의 개최국 캄보디아, 韓-캄 문화축제로 ‘자부심 만끽’
한국에는 앙코르와트 유적지와 킬링필드로 잘 알려진 캄보디아에선 최근 아세안+3 정상회의가 열려 한껏 국민들 자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때마침 한국에서도 지난 17일 오후 재한 캄보디아학생회가 주축이 돼 고려대 인근 한 교회에서 ‘2012캄보디아-한국 문화우정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회의 개최로 잠시 귀국한 찬 키심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대신한 오웅 보팔 참사관과 시민,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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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방문으로 ‘미얀마 인권운동가’ 석방
미얀마의 로이카우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가 20일 석방된 인권운동가 우 민트 아예가 양곤의 자택에 도착했다. 폭탄 테러 혐의로 종신형을 받았던 그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을 계기로 석방됐다. 우?민트 아예가 민주 운동가 아웅 산 수치 여사의 벽화가 걸려있는 양곤의 자택에서 전화를 걸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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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경제 올해 4.8% 성장 예상
말레이시아 <The Star online>은 최근 무디스의 자료를 인용, 말레이시아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5.4%)보다 소폭 낮은 4.9%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무디스는 글로벌 수요 감소로 수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내수시장 확대가 이를 상쇄해 말레이시아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4.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수출 증가율은 2%로 2분기(4%)?대비?다소 하락했다. 무디스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말레이시아의 수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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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 “ASEAN+3 시아누크 선왕께서 보셨어야”···회한의 눈물
캄보디아 아세안+3?폐막회견서…오바마는 시아누크 조문 안해 20일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된 아세안(ASEAN)+3 정상회담에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 캄보디아 일간 <캄보디아 뉴스(Cambodia News>는 20일 훈센 총리가 대회 마지막 날 기자회견에서 “얼마 전 서거한 고(故) 노로돔 시아누크 왕께서 캄보디아가 성공리에 개최한 이번 정상회담을 볼 수 없어 애석하다”면서 흐느껴 울었다고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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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방문한 첫 미국 대통령 “민주주의 지원할 것”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19일 미얀마 양곤의 양곤대학에서 연설하며 제스처를 취해 보이고 있다. 미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미얀마를 찾은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얀마가 민주주의를 더욱 강화한다면 미국은 미얀마를 더 많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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