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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연재를 시작하며···’객기와 용기’
*필리핀에서 23년째 살면서 소규모 사업을 하고 있는 문종구씨가 최근 <필리핀 바로 알기>(좋은땅)를 펴냈다. ‘필리핀에서 사업 혹은 생활하는 사람들을 위한’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한국과 필리핀의 전통, 관습, 규정 및 사회문화를 현장경험을 통해 생생히 비교하고 있다.?필자 문종구는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여수 금오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한국해양대를 졸업했다. 필리핀 여성과 결혼하여 3남1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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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3회 “나무로 만든 닭”
몇 주 사이 링크빌리지는 모습이 많이 바뀌어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주차장용 공터를 지나 야트막한 언덕 위에 새로이 정비된 부지와 그 위에 조립식으로 지어지고 있는 여러 채의 건물이었다. 얼핏 보기에도 현장에는 마을 사람들 외에 서양인들을 비롯한 외지인들이 여럿이 바쁘게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아직 지붕과 벽체만 어설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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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고용불안’ 공장노동자 시위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공장 노동자들이 고용불안과 낮은 임금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 참가한 수천명의 노동자들은 거리를 점거한 채 행진을 벌였다. <사진=AP/Achmad Ibra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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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퇴임 앞둔 中 원자바오 태국 방문, “양국관계 협력”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중-태 양국간 협력 문서 서명식에서 중국 원자바오 총리(왼쪽 뒤)와 태국 잉락 친나왓 총리(오른쪽 뒤)가?서명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신화사/Ma Zhancheng> 21일 태국 방콕 총리 관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중국 원자바오 총리(왼쪽)와 태국 잉락 친나왓 총리가?나란히 걷고 있다. 원자바오 총리는 내년 퇴임을 앞두고 이틀간 태국을 방문했다. 원자바오 총리가 푸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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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ASEAN+3 정상회의 개최국 캄보디아, 韓-캄 문화축제로 ‘자부심 만끽’
한국에는 앙코르와트 유적지와 킬링필드로 잘 알려진 캄보디아에선 최근 아세안+3 정상회의가 열려 한껏 국민들 자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때마침 한국에서도 지난 17일 오후 재한 캄보디아학생회가 주축이 돼 고려대 인근 한 교회에서 ‘2012캄보디아-한국 문화우정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회의 개최로 잠시 귀국한 찬 키심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대신한 오웅 보팔 참사관과 시민,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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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오바마 방문으로 ‘미얀마 인권운동가’ 석방
미얀마의 로이카우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가 20일 석방된 인권운동가 우 민트 아예가 양곤의 자택에 도착했다. 폭탄 테러 혐의로 종신형을 받았던 그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을 계기로 석방됐다. 우?민트 아예가 민주 운동가 아웅 산 수치 여사의 벽화가 걸려있는 양곤의 자택에서 전화를 걸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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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경제 올해 4.8% 성장 예상
말레이시아 <The Star online>은 최근 무디스의 자료를 인용, 말레이시아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5.4%)보다 소폭 낮은 4.9%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무디스는 글로벌 수요 감소로 수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내수시장 확대가 이를 상쇄해 말레이시아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4.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수출 증가율은 2%로 2분기(4%)?대비?다소 하락했다. 무디스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말레이시아의 수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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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훈센 총리 “ASEAN+3 시아누크 선왕께서 보셨어야”···회한의 눈물
캄보디아 아세안+3?폐막회견서…오바마는 시아누크 조문 안해 20일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된 아세안(ASEAN)+3 정상회담에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 캄보디아 일간 <캄보디아 뉴스(Cambodia News>는 20일 훈센 총리가 대회 마지막 날 기자회견에서 “얼마 전 서거한 고(故) 노로돔 시아누크 왕께서 캄보디아가 성공리에 개최한 이번 정상회담을 볼 수 없어 애석하다”면서 흐느껴 울었다고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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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미얀마 방문한 첫 미국 대통령 “민주주의 지원할 것”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19일 미얀마 양곤의 양곤대학에서 연설하며 제스처를 취해 보이고 있다. 미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미얀마를 찾은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얀마가 민주주의를 더욱 강화한다면 미국은 미얀마를 더 많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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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캄보디아에 모인 ‘아세안·한중일’ 정상들
19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이 원자바오 중국 총리, 훈선 캄보디아, 요시히코 노다 일본 총리(왼쪽부터)와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한 이명박(왼쪽 다섯번째) 대통령이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왼쪽부터) 필리핀 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응웬 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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