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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신종마약 중독자 10명 중 7명이 ‘청소년’
중국의 마약 범죄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한편, 마약 중독자 연령대도 저령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관영 신화(新?)통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는 이날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발표한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의 마약범죄 브리핑에서 지난 6년 동안 적발된 마약 범죄는 47만건, 체포된 마약사범은 55만명이며 압수한 마약만 150여톤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적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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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랍의 詩香] 나는 아랍해의 물로 자란 야자수
나는 아랍해의 물로 자란 야자수 1 나는 쿠웨이트 여자입니다 이 고요한 고운 모래 해변의 여자입니다 마치 아름다운 영양처럼 내 눈 속에서 밤의 별들과 야자수 나무들이 서로 조우합니다 바로 이 곳에서 나의 선조는 바다에 뛰어들었고 고생 끝에 진주를 채집했습니다 2 나는 쿠웨이트 여자입니다 바다의 진주와 함께 성장했고 별과 조가비처럼 빛났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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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럼] 흥사단 ‘민족통일운동 활성화 방안’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도산통일연구소(소장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은 29일 오후 6시 서울 대학로 흥사단 본부에서 ‘남북관계정상화 및 민간통일운동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 특별포럼을 연다. (02)3673-3825.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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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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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임 NHK 서울지국장 “통일 한반도에서 다시 특파원 하고파”
이토료지 NHK 서울지국장, 3년 한국생활 마치고 고국행…AJA 프레스센터서 ‘환송회’ “다시 한국 특파원으로 기자생활을 하긴 힘들겠지만 통일이 되면 기회가 있을 지도 모르겠다. 그 날이 오길 바란다.” 지난 3년간 서울에서 일본 NHK 서울지국장으로 활동했던 이토료지(伊藤良司)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회장이 25일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마련한 환송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이토료지 지국장은 1988년 NHK에 입사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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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병돈 장군 “6·25와 월남전 ‘같은 날짜’ 총격, 그날은 외출도 삼가”
<민병돈 장군의 6·25 참전기>?? 25일 아시아기자협회(회장 이반림)와 아시아엔(The AsiaN, 발행인 이상기)이 주최한 이토료지 NHK?서울지국장의 환송식에 민병돈(77·육사15기) 전 육사교장(예비역 중장)이 참석했다.?민 장군은 육사교장 시절 노태우 대통령의 유화적인 대북정책을 면전에서 비판하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전역하면서 후배와 동료에게 군복만 안 입은 군인으로 살겠다고 약속한 뒤 기업이나 정치권에서 자리를 주겠다는 요청도 모두 거절하고 연금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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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영란 前대법관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 당시 日총리에 편지”
김영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마련한 NHK 이토 료지 서울지국장 환송회에서 “가깝고도 먼 나라, 가장 잘 모르는 나라가 일본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알아가려는 노력이 양국관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남편인 강지원 변호사(아시아기자협회 이사)와 함께 이날 행사에?나란히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작년 말 일본 도쿄에서 열렸던 아시아옴부즈맨회의(AOA)에 참석했던 일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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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이클 모이어 “미국인, 대부분 원자력 반대”
지난 23일 연세대학교 대우관에서 열린 동서센터 국제미디어컨퍼런스 두 번째 세션에서 뉴욕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 마이클 모이어(Michael Moyer) 편집장은 ‘시민환경운동과 후쿠시마 원자력문제’에 대해 발표했다. 마이클 편집장은 “미국인 절반이 원자력 발전을 지지한다. 이는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가장 높은 나라는?인도다. 하지만 이런 지지에도?불구하고 원자력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그는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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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코드] 지도자 없는 수륙전
조진수륙전사장(條陳水陸戰事狀), 1593. 9. 10) 중에서 삼가 품의드릴 일로 아뢰나이다. 바다와 육지에서 적을 방비하는 계책에는 각각 어렵고 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요즘 사람들은 모두 바다 싸움은 어렵고 육지 싸움은 쉽다고들 생각하여수군 장수들이 모두 다 육전(陸戰)으로 나가고 연해 지방의 군사들 또한 육전으로 나가고 있으나, 수군의 장수로서는 감히 이를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중략)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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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28회
호텔을 찾는 손님은 꾸준히 이어졌지만 성수기인 점을 감안한다면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었다. 개관 기념 특별 할인 행사의 기간 연장이 끝나자, 모객 실적이 급격히 저조해지기 시작한 탓이었다. 왕위앙 중심가에 있는 저렴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방을 구하지 못한 유럽 여행객들, 혹은 몇몇 아시아 국가의 부유한 관광객들로 인해 그나마 겨우 체면만 유지하는 정도였다. 경쟁사인 무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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