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사드 대통령 측근 3명, 피폭 ‘사망’

18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중심부 미단 인근에서 시리아군이 반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반군의 폭탄 공격으로 국가보안기구에서 기밀 회의를 하던 다우드 자라 국방장관, 아사드 대통령의 매형인 하산 투르크마니 국방차관, 대통령 안보 보좌관 등 3명이 숨졌다. 사진은 시리아 국영 방송 사나(SANA)의 비디오 화면 캡처. <AP/>

news@theasian.asia

민경찬

The AsiaN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