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 사회

    아사드 대통령 측근 3명, 피폭 ‘사망’

    18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중심부 미단 인근에서 시리아군이 반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반군의 폭탄 공격으로 국가보안기구에서 기밀 회의를 하던 다우드 자라 국방장관, 아사드 대통령의 매형인 하산 투르크마니 국방차관, 대통령 안보 보좌관 등 3명이 숨졌다. 사진은 시리아 국영 방송 사나(SANA)의 비디오 화면 캡처.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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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라브로프 “아사드 퇴진 요구 설득, 비현실적”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6일(현지시각)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라브로프는 “러시아가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설득해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여전히 시리아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아사드 대통령은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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