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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우디 왕위계승, 살만 국방장관 유력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위 계승자인 나이프 빈 압둘아지즈(78) 왕세제가 16일 숨짐에 따라 차기 계승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살만 빈 압델 아지즈 국방장관이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17일 <AP통신>은 전망했다. 올해 76세로 알려진 살만 장관은 나이프 왕세제의 동생으로 1962년 이래 리야드 주지사를 맡아오다 지난해 11월 국방장관에 임명됐다. 사우디에서 국방장관 직은 사우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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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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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드럽고 우아한 한국의 色, 그리고 女子”
“5년 전 중국에서의 고교시절,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의 색(色)에 매료됐습니다. 중국의 색은 원색적이고 강한데, 한국의 색깔은 파스텔 톤이 주는 그윽함이 있었어요. 그런 색깔의 한국 여자들이 왜 그리 부드럽고 우아해 보였는지….” 올 8월이면 홍익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를 졸업하는 25살 진나(Chenna, ?娜)씨는 “고교 졸업 후 곧바로 한국에 와서 동국대 어학원 1년 마치고 대학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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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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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폐지 할머니, 하루 수입은?
지난 2월 지하철에서?폐지를 모으는 한 할머니가?신문지로 꽉찬 네 개의 포대자루를 옮기고 있다. 출근 시간 지하철은 신문을 수거하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이다. 가끔은 좁은 틈을 비집고 승객을 밀쳐가며 선반 위 신문을 가져 간다. 뒤 따라 오는 경쟁자에게 줄 수 없다는 분위기다. 이렇게 수고해서 버는 돈이 얼마일까. 15일 안산에서 고물상을 운영하는 김영준(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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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강원도 정선 골짝 귀촌청년의 행복②
오래 전부터 산에 가고 밭을 일구다보니 그 청년은 이미 ‘산’이 되었을 것이다. 사진은 귀촌청년의 정선 집. <귀촌청년의 행복①에 이어> 캠핑 준비를 한창 하고 있는데 앞마당 나무숲에서 산새 한 마리가 조용히 짓기 시작했다. 새 소리는 부드럽고 낭랑했다. 주인 없는 집에 와서 왜 소란을 피우는가. 경고 메시지 같기도 하고···. 산이 깊어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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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평화재단 ‘국가비전과 통합적 통일정책’
법륜스님이 이사장으로 있는 평화재단의 평화연구원(원장 김형기 전 통일부 차관)은 19일 오후 2~6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국가비전과 통합적 통일정책’을 주제로?심포지엄을 연다. (02)581-0581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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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귀만의 포토월드] 학처럼 고고하게, 송준영
무용가 송준영 <사진=신귀만 작가> 송준영은 춤에 어떤 계기가 있거나 춤이 무엇인지 알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그가 중학생 때, 실은?무용가가 되고 싶었으나 신체적 결함 때문에 성악을 하게 된 음악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송준영에게서 자신을?투영한 음악 선생의?권유로 그는 광주의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뭘 알고 시작한 게 아니라 맹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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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축구선수 정대세의 눈물
2010년 북한 축구선수 정대세 브라질전서 눈물 2010년 6월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참가한 북한 축구대표팀 소속 정대세 선수가 조별 예선 G조 1차전 브라질과 북한의 경기 직전 뜨거운 눈물을 흘려 지구촌 사람들을 숙연케 했다. 삭발을 한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3세 정대세 선수는 경기에 앞서 북한의 국가가 울려퍼지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왜 울었냐”고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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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