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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서고금 어우러진 역사문화도시 ‘인촨’
실크로드와 만리장성, 서하왕조와 후이족 문화 한꺼번에 체험 실크로드의 관문이자 11세기 불교왕국 서하(西夏)의 흔적이 남아있는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寧夏回族自治區)를 다녀온 사람들은?이구동성으로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자연경관’을 특징으로 꼽는다. 동양의 피라미드로 불리는 장중한 서하왕릉과 내공몰발 황사를 막아주는 병풍 노릇을 하는 허란산(賀蘭山)에는 인류가 수천년간 진화시켜온 문명의 흔적을 암벽화에 담아놨다. 암석산의 바위 틈을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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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닷길 금강산 관광’, 북한 상황으로 연기
중국이 4월14일 시작하려던?해상 금강산 관광이 최근 북한 상황 때문에 연기됐다. 반면 원산공항을 이용한 13~16일 일정의 전세기 금강산 관광은 진행됐다. 중국에서는 지난 2월 길림성 ‘강휘여행사’와 연변 ‘천우국제무역 유한회사’ 등 여행사 4곳에 금강산 관광객 모집자격이 주어졌다. 그러나 이들 여행사는 지난 8일 북한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으로부터 관광 연기 통보를 받았다고 <길림신문>이 보도했다. 북한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은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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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월16일] 모로코왕 지구온난화 알리려 북극점 탐험
2009년 북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검증팀 추방 2009년 4월16일 북한 영변에 머물던 국제원자력기구(IAEA) 검증팀이 북한에서 추방됐다. 북한은 당시 6자회담을 거부하고 핵 개발 재개를 선언한 상황이었다. 북한의 영변 핵시설에서 가동 정지 봉인 등의 핵 불능화 작업을 감시해온 4명의 IAEA팀 요원들은 전날 북한 정부로부터 추방령을 받고 영변을 떠나 평양의 한 호텔에 잠시 머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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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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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월14일] 타이타닉호 침몰한 날
2010년 중국 칭하이성 7.1 강진 400명 사망 2010년 4월14일 아침 7시50분쯤 중국 서부 칭하이 성의 위수 장족 자치주에 있는 위수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적어도 400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1만여 명에 이르렀다. 지진 발생 후 수십 차례 여진이 계속됐다. 지하 33㎞에서 발생한 이 지진으로 나무와 흙으로 만들어진 가옥 대부분이 붕괴됐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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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터키 세 번째 안면이식 수술 성공
네르기스가 수술 받기 전(왼쪽)과 후의 모습 <사진=지한통신> 터키에서 세 번째로 안면이식 수술을 받은 하티제 네르기스(Hatice Nergis, 20)라는 여성이 11일(현지시각) 수술 후 처음으로 가진?기자회견에서 자신도 장기를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수술 후?많이 예뻐졌고 지금에 만족한다”는?네르기스는 “내게 기증한 분과 그 가족에 대한 애도와 감사의 뜻으로 나도 장기를 기증해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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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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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월13일] 영국, 인도 암리챠르에서 잔혹한 학살극
2009년 UN안보리 의장, 북 미사일 발사 비난 성명 2009년 4월13일 UN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광명성 2호(光明星 2號) 발사를 비난하는 내용의 의장 성명안을 채택했다. 북한은 이에 반발, 6자 회담의 불참을 선언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요원을 추방했다. 광명성 2호는 은하 2호 로켓에 탑재됐던 인공위성이다. 시험 통신 위성으로, 북한 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오후 3시30분께 “인공위성 ‘광명성-2호’가 궤도 진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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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청소년 80% “다문화사회, 국가발전에 도움”
한중일 청소년 4579명 ‘가치관’ 조사? 연구보고서한국 학생 10명 중 8명(78.4%)은 “다문화사회가 되는 것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학생들은 대다수(95.6%)가 다문화사회가 되는 것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여성가족부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의뢰, 2010년 10월과 11월 두 달간 한국(2,268명), 중국(1,167명), 일본(1,144명)의 청소년 4,5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가치관 국제비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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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부여’로 가요, 백제문화 숨결 느끼러···
백제의 마지막 역사를 담고 있는 충남 부여군. 부여가 유네스코 문화유적지구에 오를 수 있을까? 유네스코 인천광역시협회(협회장 하석용)는 국내외 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유네스코 시민대학 인문학과정’을 개설하고 그 첫 번째 행선지로 부여를 선택했다. 백제를 대표하는 부여를 신라를 대표하는 경주처럼 유네스코 문화유적지구에 올리려는 노력의 일환에서이다. 하석용 회장은 “백제가 신라에게 멸망하면서 많은 문화재가 소실돼 지금은 남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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