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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봉주 “우리 힘 보여야 일본도 변할 것”
14일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는 최근 ‘나꼼수’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정봉주 17대 국회의원도 참여했다. 정 전 의원은 이번 집회 참석의 의미에 대해 “위안부 할머니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같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는 차원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20년을 끈 문제이고, 더 나아가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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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정희 “인권유린 없는 세상 오도록···”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인권유린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했다. 다음은 이정희 대표의 발언이다. “1992년 1월, 수요집회를 이곳에서 시작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20년 가까이 오리라고는, 1000차를 오리라고는 그 당시에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 동안, 일본은 여전히 무시하고 외면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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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양고 김단비 “다시는 상처입는 소녀가 없기를”
이번 1000차 수요집회에는 충북 단양고등학교 ‘청한발(청소년 한국을 바로 알라)’ 동아리 학생 8명과 담당 교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학교에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이른 아침 상경길에 올랐다. 다음은 이 학교 김단비 학생의 이야기. -어떻게 오게 되었나. “저희 동아리는 위안부 할머니라든지 4.3사건이라든지 광주 민주화 항쟁이라든지 역사적으로 피해 사례가 있었고 다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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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여고생들 “수능 전에 모두 해결되길 바랐는데”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얼마 전 수능시험을 치른 오산 운천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3명이 나와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발언대에 섰다. 다음은 이 여학생들의 응원말이다. “저희는 얼마 전에 수능이 끝난 고등학생입니다. 저희는 수능이 끝나기 전에 모든 일이 해결돼서 1000차까지 오지 않길 바랐는데 결국 100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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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살아계실 때 함께 해결하자”
한명숙 전 총리는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할머니들이 살아 계실 때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얘기했다. 다음은 한 전 총리의 발언이다. “우리 할머니들의 절규가, 이 자리에서 수요시위의 이름으로 천 번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본 대사관에서는 지금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독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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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전쟁터에 울려퍼진 위대한 노래 한곡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Joyeux No?l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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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노해 혁명 다시 시작하다
후원회밤 감사인사하는 박노해시인 <나눔문화 제공> 박노해(朴勞解) 시인의 혁명은 계속되고 있다. 80년대 온몸으로 독재와 노동탄압에 맞선 박노해. 그는 이제 나눔과 문화를 통해 혁명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있다. 박노해 혁명은 노동의 새벽을 대번에 맞이하려는 데서, 영혼과 나눔문화의 ‘느리고 깊은 다함께’ 혁명으로 바뀌어 계속되고 있다. 2000년 나눔문화를 설립한 박 시인은 이후 아시아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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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7회
위앙짠 주정부 건물로 들어선 두 사람은 건설국 사무실 앞에서 30여분을 더 기다린 끝에 카이손 아마스를 만날 수 있었다. 가무잡잡한 피부에 콧수염을 기른 사내였다. 그는 문 밖까지 나와 먼저 온 손님을 배웅하고 있었다. “최근에 무사오 리조트를 인수한 자입니다. 동남아 레저업계의 큰손이죠.” 변차장이 빠르게 설명했다. 손님을 보낸 뒤 카이손 아마스는 변형섭 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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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봉주, ‘손바닥 뉴스’서 솔직담백 술자리 토크
나꼼수 인기 이어 국민헌정방송 표방한 ‘손바닥뉴스’ 8일 첫방? X파일 이상호 기자 진행 “보수와 진보, 여야 모두 아우를 것” 생방송 소셜토크쇼를 앞세운 인터넷 방송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 뉴스>가 8일 오후 6시 첫선을 보였다. 미국의 뉴스전문 채널인 CNN의 긴급 속보(Breaking News)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시작한 이날 방송은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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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박세일즈의 달인 황성혁 대표, ‘석탑산업훈장’ 수상
<AsiaN>에서 ‘황성혁의 조선삼국지’를 집필중인 황성혁(72) 황화상사 대표가 12일 열리는 제48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석탑산업훈장을 받는다. 황 대표는 그리스, 노르웨이, 영국, 인도 등 세계 각국을 누비며 선박 400여척(4억t 규모)을 수주해 조선입국의 역사를 쓰는 데 큰 역할을 한 세계적인 선박 세일즈맨이다. 서울대 조선공학과 출신으로 한국기계(대우중공업), 현대건설을 거쳐 현대중공업 전무를 끝내고 황화상사를 설립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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