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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캔 막걸리’ 일본서 인기
<자료사진=일본, 미국, 중국 등지에 수출되는 국산 캔 막걸리> [교도통신] 한국 전통술 막걸리는 최근 이자카야(居酒屋) 외에도 가정에서 인기다. 유산균이 들어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이미지와 더불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캔막걸리가 등장한 것도 인기를 부채질했다. 다만 여성들은 “아저씨 같다”는 이유로 멀리하는 경향도 있어 보인다. 일본의 삿포로맥주(サッポロビ?ル)가 지난 1월 출시한 ‘CJ 오이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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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21회
④ 라오스의 별 “책임자가 누군가?” 이튿날 오전, 강 전무가 피트니스 건물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전날의 사고 이후 잔뜩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서 또 다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기준이 재빨리 상황을 파악했다. “스파 시설은 이상이 없었잖아?” 기준은 뒤에서 잔뜩 주눅이 들어 있는 직원들에게 물었다.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스위치를 눌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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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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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책산책] 한중일 넘나드는 ‘조선족’의 성공
#장면 1 1991년 7월 ‘웨이하이~인천’을 운항하는 위동페리호를 타고 조선족들의 초기 한국행을 취재하던 필자에게 여지껏 남아있는 장면이 있다. 한국에 있는 친척이 초청해야 방문이 가능하던 때다. 조선족 동포들은 예외없이 고향에서 정성껏 기른 농산물과 중국 동인당의약품 등을 몇 보따리에 들고 오는 게 흔했다. 인천세관을 빠져나올 때였다. 직원이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의 보따리를 낚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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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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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매력은 추락···가혹한 유류세”
구매력평가지수 감안한 휘발유값, OECD 평균보다 2.4배 높아 지난 2010년 말 현재 한국 소비자들의 구매력평가지수(Purchasing Power Parity, PPP)를 감안한 무연 휘발유 가격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화 1단위(1USD)로 구매할 수 있는 특정 재화나 용역을 나타내는 PPP로 환산해 볼 때, 한국의 휘발유값과 유류세는 한국인의 소득수준과 돈 가치에 비추어 가혹하리만치 높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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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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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란의 새해는 ‘춘분’부터
이슬람권의 새해맞이 축제 ‘노루즈’ 새해의 시작은 언제일까? 우리는 보통 1월1일에 새해를 맞는다. 한국 등 아시아 일부 나라에서는 음력 1월1일을 새해가 시작하는 날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슬람권에서는 ‘춘분’인 3월20일이나 21일쯤을 기준으로 새해가 시작된다. 아제르바이잔, 인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 중동 일부 국가에서는 ‘지금’ 새해를 맞았다. 이란대사관에서는 페르시아의 새해 ‘노루즈(Norooz)’를 축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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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목격자의 방관···폭력은 증폭된다
타이틀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감독 : 장철수 출연 : 서영희(김복남 역) 지성원(해원 역) 박정학(만종 역) 개봉년도 : 2010 남녘 바다 외딴 섬 무도. 언뜻 보기에 평화로운 섬.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상상하기만 해도 불쾌한 죄를 짓습니다. 결국 죄의 씨앗은 싹을 틔우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혀 복수를 꽃피우게 합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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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