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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속 어머니가 들려준 말씀···최태민, 비틀즈의 ‘Let it be 급’?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 MBC프로덕션 전 제작사업실장, SBS콘텐츠허브 전 상무] 비틀즈의 후반기 대표곡 ‘Let it be’(1970년 발표) 가사는 이렇게 시작된다.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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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검사들 부글부글···그들은 검찰개혁을 원한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정희 대통령 당시에 주요 결정은 국무총리, 중정부장, 집권당 원내총무,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모인 대책회의에서 했다. 그중 가장 강력한 것이 중정부장이었다. 오늘날 국정원, 감사원, 국세청, 검찰, 경찰을 5대 권력기관이라고 한다. 권력기관이라는 말은 어느 법학, 정치학 교과서에도 없으나 엄연한 현실로서 실재한다. 중정부장의 힘은 대통령 독대에서 나왔다. 청의 옹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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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그녀는 국립묘지에 묻힐 수 있을까?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 MBC프로덕션 전 제작사업실장, SBS콘텐츠허브 전 상무, CJ 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 ‘에비타’(EVITA). 한때 아르헨티나의 국모로 추앙받던 ‘에바 페론’의 별칭이다. 1952년 어느 영화관에서 갑자기 영화상영이 중단되고 ‘에바 페론’의 죽음이 발표된다. 국민들은 모두 한없는 눈물을 흘린다. 15세 때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떠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상경. 하지만 멀어져가는 배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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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와 ‘길라임’의 유사점 4가지와 현빈, 그리고 하지원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 평론가]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순위에 ‘길라임’이란 이름이 어젯밤부터 20시간 가까이 1위에 올라 있었다. ‘길라임’. ‘길’씨 성도 흔치 않지만 ‘라임’이라는 이름도 더욱이 흔치 않다. 흔히 ‘라임’은 브라질의 작가 ‘바스콘셀루스’의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로 익숙한 이름, 녹색의 감귤같은 열매가 달려 있는 나무 이름이다. ‘길라임’은 시청률 대박을 이룬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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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M 이미경 부회장 ‘블랙리스트’ 포함?···차은택의 ‘특별관리대상’ 가능성 더 커

    “차은택을 통한 지원은 하되 최순실이 추진하면 간섭은 않는다.”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MBC프로덕션 전 제작사업실장, SBS콘텐츠허브 전 상무, CJ 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 CJ E&M의 이미경 부회장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사실여부를 떠나 이번 기회에 ‘화이트리스트’도 알려졌으면 좋겠다. 리스트는 누가 포함됐는지에 따라 ‘극과 극’이 명확히 갈린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던 폴란드의 작은 마을로 떠나가 본다. 나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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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4.16~2016.11.12, 그리고···”나는 그때 어디서 무얼 했나?”

    [아시아엔=손혁재 경기대 교수, 시사평론가] ?손혁재 시사평론가는 진보쪽에 발을 딛고 있으면서도 보수의 입장을 이해하며 글을 쓰는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이를 공유하여 이 시대의 아픔을 함께 하려 한다.<편집자> *가슴이 뭉클했다. 눈시울이 시큰했다. 2016년 11월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가는 도도한 역사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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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감사원 멕시코대사관 경찰영사 ‘감사’

    ‘억울한 옥살이’ 부실 처리? 피해자측에 금품요구 여부도?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10개월째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의 ‘억울한 옥살이’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주멕시코 한국대사관과 이임걸 경찰영사(총경) 등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다. 감사원은 최근 이임걸 영사가 양씨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실한 영사조력 등 직무유기 여부 △사건 발생 이틀 뒤 양씨측에 교민 최아무개씨를 통한 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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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30대 디자이너 연내 석방”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 대사 “멕시코 법원장 ‘연내 재판’ 약속” [아시아엔=편집국] “12월 10일.” 이날을 넘기면 멕시코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의 수감 기간이 만 1년을 훌쩍 넘길 수 있다. 양씨는 지난 1월15일 밤 검찰 단속으로 연행된 이후 만 10개월 가까이 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다. 멕시코에는 동계·하계 휴가, 성탄절, 신년, 부활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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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외고 졸업생 1170명은 어떻게 시국선언에 참여했나?

    [아시아엔=편집국]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동문 1170명이 13일 시국선언을 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퇴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은 대통령을 포함해 엄중 조사와 이에 상응한 책임추궁을 해야 한다”며 “국회 역시 헌정질서 회복과 국정운영 정상화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시아엔> 윤석희 기자가 선언문 준비과정에 중심 역할을 한 채백련(KDI 국제정책대학원 석사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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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델마와 루이스’ vs ‘박근혜와 최순실’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MBC프로덕션 전 제작사업실장, SBS콘텐츠허브 전 상무, CJ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2016년 11월 대한민국의 두 여자 주인공들. 그녀들을 보면 예전의 한 영화가 떠오른다. 바로 <델마와 루이스>다. 보통의 가정주부 ‘델마’(지나 데이비스 분), 그리고 식당 웨이트리스 ‘루이스’(수잔 서랜든 분)는 친구 사이인데 두 여자가 사고를 친다. 한마디로 설상가상의 엉뚱한 동행을 하며 사고 연속이다. 고리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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