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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원외고 졸업생 1170명은 어떻게 시국선언에 참여했나?
[아시아엔=편집국]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동문 1170명이 13일 시국선언을 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퇴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은 대통령을 포함해 엄중 조사와 이에 상응한 책임추궁을 해야 한다”며 “국회 역시 헌정질서 회복과 국정운영 정상화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시아엔> 윤석희 기자가 선언문 준비과정에 중심 역할을 한 채백련(KDI 국제정책대학원 석사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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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화 ‘델마와 루이스’ vs ‘박근혜와 최순실’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MBC프로덕션 전 제작사업실장, SBS콘텐츠허브 전 상무, CJ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2016년 11월 대한민국의 두 여자 주인공들. 그녀들을 보면 예전의 한 영화가 떠오른다. 바로 <델마와 루이스>다. 보통의 가정주부 ‘델마’(지나 데이비스 분), 그리고 식당 웨이트리스 ‘루이스’(수잔 서랜든 분)는 친구 사이인데 두 여자가 사고를 친다. 한마디로 설상가상의 엉뚱한 동행을 하며 사고 연속이다. 고리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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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의 인식과 지평’ 심포지엄
0 아문단 개관 1주년 ‘중앙아 무형문화유산 쇼케이스’ [아시아엔=편집국]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문단, 단장 직무대리 방선근)과 아시아문화원(원장 김병석)은 17~19일 광주 아문단에서 ‘아시아의 인식과 지평’을 주제로 ‘2016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아시아의 인식과 접근 △아시아인의 삶과 의례 △근대 이전 아시아의 풍경-여행기록물의 역사·문화적 함의 △유라시아를 되묻다 △중앙아시아의 문화유산과 시각문화-다큐멘터리부터 동시대 예술까지 △동남아 영화에 표상된 현대사회-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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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국선언] ‘지혜학교’ 교사 일동 “박근혜 심판 너머 사회혁명으로 승화를”
[아시아엔=편집국] 광주시 소재 대안학교인 지혜학교(교장 장종택) 교사들은 9일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국가를 침몰시킨 박근혜는 퇴진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와 정의와 공공성 가르쳐 민주적인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데 지금 학생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렵다”며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기 위해 시국선언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사들은 “지금 시민의 분노가 4월의 피울음으로, 6월의 스크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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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금은 혁명적 상황···3·15 부정선거 처단하듯 최순실게이트 처벌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여론은 박근혜 대통령 하야가 대세다. 백만 군중의 외침은 갤럽의 여론조사와는 다르다. 주체는 정당도 아니고 좌경단체 또는 시민단체도 아니다. 주체는 국민이다. 국민의 일반의지(volonte generale)로 보아도 된다. 국민의 외침은 “이것이 나라냐”로 집약된다. 어떻게 지켜내고 이루어낸 나라인데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느냐는 것이다. 프라다 신발을 신은 한 강남 아줌마와 호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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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 굳이 검찰청서 조사할 필요없다”···’르윈스키 스캔들’ 특별검사 ‘타산지석’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지금은 헌정사상 전무후무한 위기다. 모든 조치는 헌법의 테두리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헌법 제 84조는 “대통령은 내우·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조항의 밑에 깔린 정신을 엄격히 살펴야 한다. 대통령은 신성불가침이라는 것이 아니라, 통치행위 중 헌법에 반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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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광화문 촛불로 ‘유신체제’ 소멸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광화문에 메아리친 촛불의 함성은 ‘헬조선’ 대한민국 정치의 희망이다. 촛불이 보여준 정치적 감수성은 ‘87년체제’를 뛰어넘을 동력이다. 나아가 박근혜정부의 뿌리인 박정희체제의 유산과도 이제는 완전히 이별해야 한다. 새로운 내일을 원하는 촛불의 바다에 난파되고 싶지 않으면 대통령은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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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윤병세 장관 친서,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집으로 가는 길’ 앞당기길···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교도소에서 10달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 대사는 9일(현지시각) 멕시코 외교부 정무차관을 만나 조속히 석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 대사는 정무차관을 만나 멕시코 외무장관에게 보내는 윤병세 장관의 친서를 전달하며 “전통 우방인 한-멕시코의 오랜 관계와 향후 외교·경제 등의 상호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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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 “공부만 하고 있을 순 없다” 영국 유학생 91명 박근혜 대통령 퇴진 성명
[아시아엔=편집국] 런던정경대(LSE),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등 영국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연구자 91명이 11일(한국시간) 박근혜 대통령의 헌정질서 파괴와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의 책임을 묻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치·경제·역사·신학·화학·뇌언어학·사망학 등 43개 전공분야에서 유학중인 이들은 특히 성명서에서 이번 사태의 본질적·구조적 문제에 대한 정치·철학·경제·문화·역사·외교·도시·종교·교육·국제개발·창조산업 등 각 분야 전공자들의 분석과 제언을 담고 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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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맹자가 대장부의 다섯 조건에서 가장 중시한 것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평상심이 도’(平常心是道)라는 말이 있다. 옛날 한 승려가 마조도일선사(馬祖道一禪師, 709~788)에게 어떤 것이 도인가를 물었을 때 “평상심이 도”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세상 사람은 도라고 하면 특별한 것 또는 보통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기특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도란 바로 범부(凡夫)가 일상 생활하는 그 마음을 여의고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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