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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SAC 아트페스티벌’ 5일 개막축제
[아시아엔=편집국]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SAC 아트페스티벌’이 5일 개막축제를 시작으로 한달간 대장정에 들어간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는 2일 “SAC 아트페스티벌이 5일 개막 고사를 시작으로 12월 한달간 계속된다”며 “모든 행사는 입장권 없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본관과 창조관에서 열린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가 매 학기말 개최하는 SAC 아트페스티벌은 올해 30회를 맞이해 연극, 뮤지컬, 영상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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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바람의 딸’ 한비야의 연말선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바람의 딸’ 한비야씨 동생 비오(56)씨는 ‘흙의 사나이’다. 그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 부계리에서 농사를 짓는다. 그는 원래 도회인이었다. 대우자동차에서 생산기술직으로 일하다 퇴직 후 조그만 사업을 하다 8년 전 농군이 됐다. 논 15마지기(3000평)에 밭 천오백평을 일군다. 그는 매년 기자에게 귀한 선물을 보낸다. 지난 초여름 감자를 보내더니 엊그제 표고버섯을 보냈다. 누나(한비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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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겨울철 가벼운 사고 땐 이렇게···흠집·녹·스티커 쉽게 제거하려면
[아시아엔=편집국]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차량 접촉사고가 벌써부터 걱정이다. 구태여 보험처리할 일도 아닌데 며칠씩 정비공장에 맡기는 일도 허다하다. 자동차 수리문화의 개선이야말로 지금 필요한 일 중 하나다. 다음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경미한 차량사고는 어떻게 하면 될까? 화학약품이 필요없이 할 수 있어 환경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다. △차량에 살짝 흠이 났을 때=물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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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페이스북’ 다시 하면서 발견한 것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페이스북을 다시 한 지 꼭 8달 됐다. 기자 오래 해도 기계치(機械痴)라 제대로 쓸 지 모르기에 하다 접고 또 하다 접곤 했다. 그런데 지난 3월 다시 시작하며 많은 걸 얻었다. 잊고 지내던 사람도 발견하고, 미처 생각 못한 것들도 얻고 있다. 그 중엔 또 금싸라기 같은 글과 사진도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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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앞으로 사흘···’한미문학상’이 글쟁이 히포크라테스 기다린다
[아시아엔=편집국]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제16회 한미수필문학상 응모 마감이 사흘 남았다. 12월5일 마감. 수상작 발표는 내년 1월2일. 한미문학상은 환자와 의사 사이의 소통을 돕고 올바른 환자-의사관계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www.docdocdoc.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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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인의 뜨락] 김남주 꿈꾸던 ‘새싹’, 지는 잎새 쌓이니 보이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전 한빛고 교장, 전 지혜학교 교장, 녹색대학 교수] 김남주 시인은 80년대 한국 민족문학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사회변혁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온몸으로 실천한 전사(戰士)이다. 그는 10년을 감옥에서 보내는 등 반독재 투쟁에 앞장선 혁명 시인이었다. 그는 옥중투쟁에서 얻은 지병으로 1994년 2월 13일, 마흔 아홉의 나이로 그 생을 마감했다. 1987년 6·10 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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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인의 뜨락] 도종환 ‘담쟁이’, 결국 불가능의 벽을 넘는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한빛고교 교장, 녹색대학 교수] 도종환 시인은 전교조 결성에 동참하였다가 옥고를 치렀다. 암으로 아내를 잃은 후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못한 아들을 두고서 말이다. 그때 그는 담쟁이를 생각했다. 담쟁이 잎 하나가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불가능의 벽을 넘는 바로 그 풍경을. 민중은 얼핏 오합지졸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 각자 하나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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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만세 교수의 ‘통통 스피치’ ‘손글씨 인문학’으로 훈훈한 겨울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스승의 가장 큰 행복은 제자한테서 꿈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했다. 제자는 자신의 거울이기 때문이리라. 그 제자는 또 언젠가 어떤 모양으로든 누군가의 스승이 될 터이다. 이런 것을 우리는 선순환(善循環)이라고 한다. 전북과학대 이만세 교수가 <통통通通 스피치>(신아출판사)와 <손글씨 인문학>(전북과학대) 두 권을 동시에 냈다. 그는 참 부지런하다. 그렇기 때문에 책에 빈틈을 허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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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흔살 청춘] 못 부친 ‘봄 편지’ 초겨울 다시 꺼내들고
노방초 카페를 차리고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길섶의 ‘노방초 카페’를 들러 메고 무엇에도 구애 받지 않고 혼자 간다. 역마살 끼어 늘 떠나는 몸, 마음 한구석 붙잡아 두지 못하고 늘 어디론가 떠돈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이 해를 붙잡고 예전에 걸었던 길을 다시 구걸한다. 사방을 두리번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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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25] 바기오서 어학원 준비하던 그 사람이 돌아왔다?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박 사장님, 어제 바기오에 다녀왔는데요…… 그곳에서 이상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바기오에서 어학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던 이상원 사장이 인채의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말했다. “무슨 얘기를 들으셨는데요?” “그곳에서 꽤 잘 나가고 있는 L어학원이 있는데, 얼마 전에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 찾아와서는 자기가 그 어학원의 주주니까 회계장부를 보여달라고 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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