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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파주 통일동산 6·25 순직종군기자 추념비 건립 뒷얘기

    처칠 수상 아들도 참전해 발목 절단 부상 [아시아엔=이긍규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전 국회의원] 필자는 1976년 제15대 한국기자협회 회장 당시 6·25전쟁에 파견됐던 400명 이상의 특파원 중 18명이 순직, 젊은 나이에 타국에서 산화한 ‘한국전 순직종군기자기념비’를 제작하기로 했다. 하지만 순직종군기자기념비 건립을 추진, 완성하기까지는 애로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종군기자 명단만 해도 전쟁 당시에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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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탄신일②] 페이스북 데이터분석관 지그몬드의 ‘부처님 다이어트’와 사찰음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발우공양(鉢盂供養)이란 불교 사찰에서 행하는 전통적인 식사의례다. 발우는 승려의 밥그릇을 말한다. 제일 큰 그릇은 밥그릇, 두 번째는 국그릇, 세 번째는 청수(淸水)그릇이며, 가장 작은 그릇은 찬그릇 등 모두 4개로 구성되어 있다. 밥과 국, 반찬은 각각 먹을 만큼만 담아, 남거나 모자라지 않게 한다. 공양이 끝나면 밥그릇과 국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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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탄신일①] 불교 4대명절···성도일·출가일·열반일 그리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금년은 불기(佛紀) 2561년이며, 5월 3일이 음력 사월 초파일(初八日) ‘부처님 오신 날’이다. 불기(佛滅紀元)란 불교에서 석가모니의 입멸(入滅) 연대를 기준으로 쓰는 기원(紀元)이다. 입멸 연대에 대하여 여러 설이 있었으나 1956년 11월 태국, 스리랑카, 미얀마 등 불교국가들이 채택한 연대에 따라 석가모니 입멸 2500주년을 맞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세계불교대회에서 입멸 연대를 기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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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문화회관 건립···이회영·이시영·이상설·이상화·이병철 등 기념

    [아시아엔=편집국] “한마음 한마음 정성으로 모아 문화회관을 세웁시다.” 경주이씨중앙화수회(회장 이필우 전 국회의원)는 28일 “지난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화수회관 앞 대지를 매입해 문화회관을 건립키로 한 안건이 통과됐다”며 “1998년 9월 전국의 수많은 종친들의 정성으로 화수회관을 지은 지 20년만에 문화회관을 건립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필우 회장의 10억원 기부를 종잣돈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주이씨중앙화수회 문화회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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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39] 조지 오웰 “자네를 파괴한 자는 절대 그냥 보내지 마라”

    자네를 파괴한 자는 절대 그냥 보내지 마라. 묵묵히 기다리고 있다가 힘이 생기면 보복하라. 더 이상 보복해야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할지라도. – 조지 오웰(1903-1950)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2011년 12월, 더미 헬렌이 박인채와 마리셀을 필리핀 검찰에 고소했다. 혐의는 횡령죄. 10여년 전에 김달후의 더미한테 이와 비슷한 소송을 당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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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38] 셀리그만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은 확실한 증거로 결정한다”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승대의 폭탄선언이었다. 그가 한국으로 돌아간 후 그를 속이거나 딴 짓을 하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공범자들과 함께 자폭하겠다는 협박이었다. 그의 어조는 엄중했고 눈빛은 살기로 번뜩였다. 주인을 물려고 덤비는 미친개와 같은 얼굴이었다. 그 말을 들은 세 사람은 온몸이 오싹하면서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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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36] 반 고흐 “예의 따지는 사람보다 가난한 사람이 좋고 편해”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카페 안에는 부드러운 선율의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있었지만 그들이 앉아 있는 자리에는 예리한 칼날 같은 침묵이 흘렀다. 신앙의 가면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은 그들의 교리들 중에 서로 상충되는, 즉 죄와 벌과 용서와 같은 부분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그때그때 달리 해석하여 적용한다. 그런 무리들 중에는 금고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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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37] “당신 약점 다 알고 있으니 꼼짝마”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박만길 회장에게 부탁했던 일이 무위에 그치자 승대는 원규의 보복이 두렵고 걱정이 되어 가슴이 마구 뛰었다. 그래서 그는 다시 이문식을 찾아갔다. 그때가 7월 초였다. 이문식은 승대를 염려하는 척하면서 다시금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권했다. 회사는 자기에게 맡기면 된다고 했다. 어차피 법적으로 외국인은 회사를 경영할 수 없기 때문에 파블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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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는 즐거움이다

    [아시아엔=이만세 아시아기자협회 자문위원, 전북과학대 방송연예미디어학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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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시인의 뜨락] ‘풀잎’ 시인 휘트먼의 ‘한 마리 새앙 쥐의 기적’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휘트먼(1819~1892)은 미국의 시인, 수필가이자 기자다. 초월주의에서 사실주의로의 이행기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자유시의 아버지’ 라는 호칭을 듣는다. 시집 <풀잎>(The Grass, 1855)이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서양 근대문명의 가장 비극적 사실 중 하나는 인류가 우주 이야기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근대 이전까지는 동서양 모든 문화권에서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 우주 이야기는 각 부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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