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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과음 대신 소고로 물들어 보면 어때요?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고창 농악을 대표하는 고깔 소고 춤판이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다. 고깔 소고의 전통과 멋을 이어받기 위해 결성된 고창 농악 고깔 소고 모임이 결성 3주년을 맞이 하여 오는 23일 오후 8시 서울 성균관 소극장에서 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고창소고 서울 모임이 그간 배워온 춤사위를 뽐낼 예정이다. 또 고창농악 보존회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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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관점에서 본 최순실 게이트 벗어나는 방법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 요즘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시끄럽다. 1972년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 우리나라에서만도 이용호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등 정권이 바뀔 때마다 수많은 대형 비리의혹 사건들이 터졌다. 그러나 우리의 권위주의적 정치환경 속에서는 하나의 정치스캔들 즉 게이트가 끝나면 또 다른 게이트가 문을 열고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중대한 국가적 비위사건이 터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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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가 3세 이재용 부회장 특검 칼날을 피할 수 있을까②

    [아시아엔=심정택 경제평론가, <이건희傳> 저자>] 지금은 촛불 민심 때문에 권력을 위임받은 이들이 많은 견제를 받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민심은 재벌 문제에 관한 한 목소리를 낼 계제는 아닌 것 같다. 얼핏 보면 삼성에 유리한 상황인 것 같으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불리한 국면이기도 하다. 12월 6일 국회 청문회에서 이재용 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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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뜨락] 정호승 ‘그는’ 그리고 아무개의 ‘나는’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한빛고교 교장 역임] 문학과 예술이 감성에 기반하여 삶의 풍요로움을 꿈꾼다면 과학과 철학은 이성을 토대로 문명의 진보를 꿈꾼다. 그리고 영성은 이성과 초이성을 영역으로 하여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아래 시를 보면 시인과 수행자의 차이를 금방 알 수 있다. 시인은 존재와 사유, 관계와 과정에 있어서 깊게 보는 사람이다. 시는 인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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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취의’ 모범 김창숙이 세운 대학교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국회국정조사위에 증인으로 나온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의 추궁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며 ‘사생취의(捨生取義)’라는 말이 생각났다. 사람은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누가 봐도 뻔한 거짓말을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한다. ‘사생취의’는 <맹자> ‘<고자편(告子篇)’에 나오는 말로 목숨을 버리고 의리를 좇음이라는 뜻이다. 비록 목숨을 버릴지언정 옳은 일을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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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것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것이 무엇일까? 인간이 죽을 때가 되면 “껄 껄 껄” 하며 후회한다는 우수개소리가 생각난다. 삶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누구나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 는 것이다. 그 누구도 죽음은 피해 갈 수는 없다. 우리가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순간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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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영남대 입시부정 사건 당시 이사장은?

    1994년 지존파 사건 두목 김기환은 왜 범죄 길로 들어섰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며칠 전 보도에 의하면 한달 지출이 100만원도 안 되는 가구가 전체 가구의 13%릏 넘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경제사정이 엉망이고, 취업전쟁이 도를 넘은 것 같다. 그러니 젊은이들이 헬조선을 외치고 차가운 광화문 밤거리에 나가 촛불로 울분을 삭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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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먼 앤 가펑클 명곡① ] 이제 ‘침묵의 소리’ 경청할 시간 다가오다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더스틴 호프만의 청년 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 <졸업>의 주제곡이기도 한 The Sound of Silence. 이 노래는 미국의 2인조 음악 그룹인 ‘사이먼과 가펑클’이 1964년 발표한 노래다.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지만 두 사람은 이 노래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게 되고 팀이 해체되기도 했다. 그러나 잠시후 오버더빙 즉 전자적 악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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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먼 앤 가펑클 명곡②] 9.11테러 이후 미국 라디오서 사라진 곡은?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사이먼 앤 가펑클과 가장 비슷한 우리나라의 듀엣을 찾으면 당연히 ‘트윈폴리오’의 송창식과 윤형주다. 두 팀의 공통점은 각자 서로 튀지 않고 환상의 하모니를 위해 ‘양보의 미덕’을 잘 살렸다는데 있다. 그리고 최근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SG WANNER BE 의 경우 SG가 바로 사이먼 앤 가펑클의 이니셜을 빌려온 것인데, 분명 듀엣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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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베들레헴 시장 성탄메시지 “팔레스타인 평화는 예수님의 간절한 열망”

    베라 바분 베들레헴 시장이 <아시아엔>에 성탄과 새해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지난 8월 한국 언론으로는 최초로 <아시아엔>과 인터뷰를 한 바분 시장은 베들레헴 첫 여성 시장으로 팔레스타인 해방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영문학 교수 출신으로 팔레스타인 지역의 독립과 중동평화를 위해 생애를 바치겠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편집자> [아시아엔=베라 바분 베들레헴 시장]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난 예수님은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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