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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문란’ ‘비선실세’ 최순실 친언니 최순득, 이 사진 속 어디에?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씨의 친언니로 박 대통령의 성심여고 동기동창(8회)인 최순득(64)씨도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고 <조선일보>가 31일 보도했다.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고(故) 최태민씨가 다섯째 아내인 임모씨와 사이에 낳은 네 딸 중 둘째로, 셋째 딸인 순실씨의 친언니다. <조선일보>는 최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한 인사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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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직업 사기꾼이 꼭 지켜야할 10계명

    앙드레 뽜송 스스로 걸려들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건설업자 앙드레 뽜쏭은 성공한 사업가였다. 그는 에펠탑 실사 가기 전에 은밀하게 루스티히에게 말했다. “내가 사겠다. 내일 아침 돈 가져 오겠다.” 거래가 성사됐다. 뽜쏭은 성공한 사업가였다. 그런데 파리 실업계에서는 자수성가한 그를 알아주지 않았다. 하여 그는 이 국책사업을 하게 되면 인정받으리라 생각했다. 뽜쏭 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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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가을바다 별미 4인방④] 깊은 향과 은은한 빛, 갈치회의 추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갈치(Hair tail)는 가을에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수산물 중 하나로, 몸이 훌쭉하고 길어 ‘칼’같이 생겼다고 해서 ‘어도(魚刀)’, ‘칼치’라고도 부른다. 신라시대에 칼을 ‘갈’이라고 한 사실로 보아 갈치라는 말은 이미 신라 시대에 생겨난 것으로 사료된다. 갈치 새끼를 풀치라고도 하며, 경남 충무 지방에서는 빈쟁이라고 부른다. 갈치의 몸길이는 1-1.5m에 달하며, 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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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시국선언] 순천대 “성역없는 수사 후 대통령 퇴진”

    [아시아엔=편집국]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파문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지역구인 순천지역 대학생들도 시국선언에 나섰다. 순천대 제32대 총학생회(회장 장연수)는 지난 27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누구입니까’라는 제목의 시국 관련 대자보를 학생회관 앞 게시판을 비롯한 교내 곳곳에 게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특검을 통한 의혹 해소’와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총학측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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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가을바다 별미 4인방①] 꽃게 잘 골라 맛있게 먹으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바람이 서늘하다 싶을 때 해산물은 맛이 들기 시작한다. 가을바다의 별미는 단연 꽃게, 전어, 낙지, 갈치 등이다. 그 중에서 꽃게는 가을바다를 대표하는 맛이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꽃게는 ‘맛이 달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맛이 있다. 어식백세란 육류를 섭취하는 동물보다 어류를 섭취하는 동물의 수명이 2-3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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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국선언] 기사련 “세월호 사과 때 보인 대통령의 ‘악어의 눈물’ 똑똑히 기억해”

    [아시아엔=편집국]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기사련·대표 진광수 목사)는 27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기사련은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특히 박근혜 정권이 보여준 모노드라마 같은 사과는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사과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기사련은 또 “304명의 생명이 차가운 바다에서 희생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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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선언] 종교·시민사회·정계 원로 비상사태 규정···’한때 친박’ 인명진·김덕룡·윤여준도

    [아시아엔=편집국] 김명혁 목사(한복협 회장), 김원기 전 국회의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가안보와 민생안정을 바라는 종교·사회·정계 원로들이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 시국을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초당적 거국내각 구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종교계에서는 김명혁(강변교회원로목사), 김영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목사), 김희중(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법륜스님(평화재단 이사장), 박종화(경동교회 원로목사), 박남수(한국종교연합 상임대표, 전 천도교 교령),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인명진(갈릴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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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시국선언] 부산가톨릭대 예비 사제 “정의 위한 투쟁 피할 수 없어”

    대통령·국회·사법부에 의혹 해소 앞장 촉구 [아시아엔=편집국]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신학생 85명은 3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교회는 정의를 위한 투쟁에서 비켜서 있을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와 후속조치를 촉구했다. 신학생들은 “대통령은 인간 존엄성과 양심에 걸맞은 본인의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숙고하여 주시고 구체적인 행동을 취해달라”며 “국회도 모든 필요한 제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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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특수수사통’ 검찰에서나 통한다···최재경 민정수석 역할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가통수기구는 대통령과 그 대리인 국방부장관으로 구성된다. 국군통수권자는 대통령이다. 1993년 3월 8일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인 육군참모총장과 기무사령관을 경질한 것은 통수권 차원의 결단이었다. 사실상의 무혈혁명으로 천하가 진동하였다. 구 일본에서는 천황이 통수권자였다. 군정은 육군대신과 해군대신, 군령은 참모총장과 군령부총장이 행사했다. 천황의 통수권은 대부분 형식적이었으나 하급장교들이 주동이 된 2·26 반란사건이 일어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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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시국선언] 감신대 등 개신교 신학생 “인신공양 무당 끌어내고 신전 폐해야”

    “행동 않는 기독교는 죽은 신앙” [아시아엔=편집국] 감리교신학대를 비롯한 7개 신학대 신학생들은 시국선언을 통해 “대기업들은 정치헌금(K스포츠·미르재단 출연금)의 응답으로 세제 혜택, 규제 완화와 같은 축복을 받았다”며 “같은 시각 어떤 국민들은 물에 빠져 죽고, 어떤 국민은 물대포를 맞고 죽었다”고 말했다. 신학대 학생들은 “어느 한쪽이 헌금으로 인한 축복을 누리는 동안 어느 한쪽은 죽임을 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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