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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21세기 대학로에 나타난 16세기 여인 ‘허난설헌’

    [아시아엔=편집국] 조선 초중기 여성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허난설헌을 주제로 하는 낭독공연이 11~13일 대학로 알과핵소극장에서 열린다. 조성욱 유혜준 임주현 고한민 김정재 최문수 이계영 정형석 김희경 윤현정 등이 출연하며 한국여성극작가전 4회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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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택 수사에서 밝혀야할 5가지 합리적 의문들

    [아시아엔=편집국] “나 지금 떨고 있니?” ‘최순실 국정농단’ 현장 실세 차은택씨가 귀국하면서 사건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아시아엔>은 수년간 차씨 및 차씨 선후배들과 일해온 인사들을 접촉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차씨 혼자서는 절대 전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정치권 인사 특히 청와대와 내각의 친박실세 그룹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검찰이?밝혀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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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⑨] “박사장님 사모님 하고 지분의 30%를”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잠시 후, 인채는 직원이 받아 온 SEC 서류에서 마리셀의 이름을 찾을 수 없었다. 투자계약서에는 마리셀이 30%의 지분을 소유한 주주로 등기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는 넉 달이 지나도록 그 계약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있었다. 인채는 마리셀에게 대강의 문제점을 설명한 후 그녀의 친구로 하여금 바이어인 것처럼 행세하며 리나에게 접근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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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사람들’ 읽는 3가지 코드···’파격인사’ ‘딸 이반카’ ‘비주류’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제45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과 내각에는 누가 자리할까? 내년부터 4년간 아메리카호를 이끌 ‘트럼프의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성 정치질서를 흔들어놓겠다는 트럼프의 의지에 따라 새 정부에는 파격적인 인사가 뒤따를 전망이다. 장녀 이반카와 ‘기업사냥꾼’ 칼 아이칸 등의 중용이 예상된다. ?부통령 마이크 펜스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는 공화당 강경세력인 ‘티파티’ 소속이다. 2008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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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⑧] 안마숍 옆방서도 들릴 만한 소리로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제대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을 하루 빨리 찾아 내지 못하면 인채의 투자금에서 발생하고 있는 커다란 펑크를 때울 재간이 없다는 것을 달후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이런 후진국에서 큰 돈 벌 수 있는 아이템 찾기가 왜 이렇게 힘들지?’ 하고 그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5월 25일. 또다시 인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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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⑤] 팀 케인 부통령 후보에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 특파원] 향후 4년간 미국을 힐러리 클린턴가 이끌게 될 경우 러닝메이트는 일찌감치 티머시 케인으로 정해졌다. 버지니아 상원의원인 그는 58년 개띠로 1994년 리치몬드 시의원으로 정계에 들어왔다. ‘의전뿐인’ 부통령에 주목하는 것은 클린턴의 건강상태와 관련해서다. 지난 50여년간 부통령으로 있다가 대통령직을 승계한 사람은 린든 존슨(케네디 사망), 제럴드 포드(닉슨 탄핵) 등 2명이다. 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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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회사는 조금 시끄러워도···제16회 한미수필문학상 공모

    [아시아엔=메흐멧 파티 기자]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제16회 한미수필문학상 응모가 12월5일 마감된다. 수상작 발표는 내년 1월2일. 한미문학상은 환자와 의사 사이의 소통을 돕고 올바른 환자-의사관계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docdocdo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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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 안쓰기 국회가 앞장” 정세균 국회의장 ‘선플 대상’

    [아시아엔=편집국] “여지껏 받은 상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 같습니다. 말로써 정책과 의견을 표현하는 국회의원들이 때로는 막말을 쓰는 경우도 있어 비난을 받는데, 우리 20대 국회의원들은 아름다운 말만 골라 쓰도록 여러분들에게 약속합니다.” 7일 청소년 선플SNS기자단 장서현(서울여상) 학생으로부터 ‘국회의원 선플대상’을 받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날 선플 상을 받은 국회의원들. 사진 두 번째줄 왼쪽부터 이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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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보호구역 르포 제3신] 군장비로 무장한 경찰드론이 시위 진압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특파원] 6일 저녁 필자는 모튼카운티 교도소 앞에서 폴리스라인을 넘었다는 이유로 체포된 인디언들과 성직자들의 건강과 자유를 위한 촛불기도회에 참여했다. 기도회는 “경찰을 지지하라”는 문구를 든 열댓명의 시위대를 앞에 두고 노래를 부르고 기도를 했다. 필자는 시위대와 대화를 했다. 시위대의 주장은 단순하다. “저 사람들은 노스다코타를 더럽히고 있다.” “노스다코타에서 폭력을 선동하러 온 외지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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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준 총리 내정자에게 드리는 4가지 질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김병준 총리 내정자는 2006년 18일 만에 교육부총리직을 사퇴했다. 당시 김 내정자는 자신의 논문표절 사실이 일부 언론에 의해 밝혀졌지만 애초에는 사퇴를 완강히 거부했다. 그러던 중 당시 또다른 매체에 보도된 이튿날 곧바로 사퇴했다. 왜 그랬을까? 그 매체는 사실 여부를 떠나 당시 집권세력과 가깝다고 알려졌었다. 당시 일부 언론이 그의 논물표절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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