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MBC 김주만 기자는 왜 보도국장 퇴진을 요구하나?

    [아시아엔=편집국] MBC 보도 태도를 비판하며 보도국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실명으로 올랐다. 사회1부 데스크인 김주만 기자(차장급)는 7일 오전, 보도국 소속만 볼 수 있는 게시판에 “뉴스 개선은 보도국장의 퇴진으로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아시아엔>은 김 기자의 글과 관련해 MBC 전현직 기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김주만 기자는 우리 방송에 대해 애정도, 고민도 많은 후배다. 오랫동안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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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송현여고생의 절규 “시민 여러분 1960년 2·28 기적을 다시 일굽시다”

    조성해 학생 “부당하고 처참한 현실 깨려 역사현장에 나와” [아시아엔=편집국] 대구의 한 여고생 자유발언이 화제다. 이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은 지난 5일 저녁 대구지역에서 열린 1차 대구 시국선언대회에 참석해 자유발언을 거침없이 토해낸 동영상이다. 대구의 송현여고 2년 조성해양은 자유발언을 통해 “56년 전 1960년 2월 28일, 대구 학생들이 불의와 부정을 규탄하여 민주주의를 지켰듯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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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순실 멀리하고 육영수 여사처럼 했더라면…”

    김인자 전 서강대 교수 “육 여사, 지학순 주교 이태영 박사 등 재야인사 청와대로 수시로 불러”? [아시아엔=편집국] 김인자(85) 전 서강대 교수(상담심리학)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처한 상황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며 “어려서부터 청와대 생활하면서 맘대로 뛰놀지 못하고 모범생으로 살아야 한다는 강박감에 너무 젖어온 탓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김인자 교수(현 한국심리상담소 소장)은 “박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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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서울대교수들도 시국선언 “박근혜 국정서 손떼라”

    [아시아엔=편집국] 전체 서울대 교수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헌정유린 사태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모임’ 소속 교수 728명이 7일 시국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아시아연구소에서 ‘대통령과 집권당은 헌정 파괴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헌정 질서를 수호할 자격을 상실했다”며 “지금 당장 국정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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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국선언] 연극평론가 “박근혜 대통령 하야·조윤선 장관 사퇴”

    [아시아엔=편집국] 권경희 남지수 노이정 박병성 백두산 신현숙 양근애 유연주 이진아 최윤우 하형주 허순자 황훈성씨 등 연극평론가 55명은 6일 시국선언문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 하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위원회 위원장 사퇴 △표현의 자유와 문화예술지원심의 독립성 보장 등을 요구했다. 다음은 시국선언 전문이다.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는 깊은 절망과 걷잡을 수 없는 분노에 사로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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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선플상 받는 국회의원님 “임기 내내 아름다운 말만 쓰실 거죠?”

    [아시아엔=편집국]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금씩 힘을 모아 새로운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방법은 여러가지이겠지만 좋은 방법들을 함께 찾아보지 않겠습니까?” ‘불멸의 국민영어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민병철 전 건국대 교수가 설립한 (사)선플운동본부가 보내는 이메일엔 위 문장이 늘 함께 한다. 민 교수가 올해로 4회째 아름다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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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⑦] “우리 회사 주주도, 이사회 멤버도 되고 그러나···”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인채는 이 투자 건에 대해 아내와 상의했다. 마리셀은 무역과 자동차매매업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남편이 안마숍 외에도 다른 사업을 해보았으면 하고 바랐기 때문이고,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하는 사업이라면 필리핀 사람들하고 하는 사업보다는 안전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은행에는 마침 집을 마련하려고 모아 두었던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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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세종대 교수·학생 공동 시국선언 “신자유주의 속 곡학아세 깊이 반성”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시국선언과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학교수와 학생 등 대학구성원들의 첫 공동성명이 나왔다. 세종대 교수협회의회와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는 7일 ‘한국 정치의 고질적 폐단, 바로잡을 때이다’란 제목의 시국선언문에서 “우리 교수들은 황금만능주의에 물들어 진정한 가치를 상실해 가는 나라와 대학의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이에 대한 비판과 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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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디자이너 양씨 이번엔 석방될까?”···한동만 대사 멕시코 두번째 방문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양아무개(39)씨 사건과 관련,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가 7일 멕시코를 두 번째 방문했다. 지난 9월말 현지 국정감사를 앞두고 멕시코를 방문한 후 40일만이다. 한 대사는 당시 멕시코 외교부 정무차관 등을 만나 양씨의 조속한 재판 등을 요청했으며 실제 연방법원은 애초 예상보다 한달 이상 암파로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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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청와대 앞 기자회견 민주의원들 “대통령 하야하라”는 말은 뺐다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최순실 스캔들’이 언론에 의해 드러난 이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6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국정에서 손을 떼라”고 말했다. 강병원, 권미혁, 권칠승, 김민기, 김영진, 김영호, 김정우, 김현권, 문미옥, 박재호, 소병훈, 송기헌, 어기구, 오영훈, 위성곤, 이재정, 이훈, 임종성,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등 더민주 국회의원 47명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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