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아베 수상에게 ‘강추’하는 두 영화, 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는 젊은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60대 이상에게 일제강점기 역사는 생생하다. 을사오적은? ‘이완용,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 박제술,’ 1950년대 초등학생은 이를 모두 암기했다. 요사이 학생들은 ‘을사오적이 누구이며 무슨 뜻인지 아는지’ 모르겠다. 국사교육은 이런 것부터 해야 한다. ‘덕혜옹주’는 한 슬픈 개인 속에 현대 한국의 비극이…
더 읽기 » -
올림픽에 생각나는 그 사람···베를린올림픽 오언스와 히틀러, 그리고 손기정
시상대에 선 손기정 선수(앞에서 두번째) 사진 ?IOC 사진 IOC 제시 오언스가 400m 계주에서 1위로 골인하고 있다.?사진 IOC 오언스의 멀리뛰기 우승장면 사진 IOC 흑인 올림픽 4관왕에 히틀러 ‘심기 불편’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경찰청 수사국장] “유대인의 추악한 제전, 그게 올림픽이다. 베를린올림픽은 개최하지 않는다.” 히틀러의 주장이었다. 주위에서 말렸다. “나치와 아리안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천비키의 명상 24시] 열대야 속 꿀잠 잘 자는 법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 전문기자] 연일 열대야다. 너도나도 “덥다. 정말 덥다”를 입에 달고 다닌다. 잠을 잘 이룰 리 없다.?잠은 가장 수동적이지만 매우 적극적인 휴식이다. 수면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은 노동이 된다. 젖산이 쌓이고 활성 산소가 쉽게 생긴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피곤하면 맛도 잘 모를 뿐더러 소화도 더디다. 사람들은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도…
더 읽기 » -
사회
[나는 자연인] “오대산 600고지 샘골 찾은 아이들아 조금 엇나가도 괜찮아~”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미래소망 스쿨”. 이름만 들어도 설레지 않은가? 지난 7월 29~30일 이곳 홍천 오대산 600고지 샘골에서 1박2일 나와 함께 보낸 10대 꿈나무들이 지은 학교의 이름이다. 서울 하계동에서 온 어린 친구들은 나와 하룻밤을 지내며 한여름 밤하늘 별을 세고, 스쳐가는 바람을 맞으며 숲속의 자연을 만끽했다. 서울의 한 교회에서 찾아온…
더 읽기 » -
[박상설의 자연속으로] 러시아 ‘다차’와 일본의 ‘브라인엔 오오야’를 한국에···
행복없는 삶은 무서운 형벌···첫째도 ‘행복’ 둘째도 ‘행복’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결혼생활의 행복은 웃음과 즐거움과 사랑이다. 더하여 다정다감한 정감과 유머러스한 열린 분위기다. 또한 삶과 밀착된 고품위의 문화공간을 고무시키는 자연생활의 연장이다. 이런 것을 일상화하는 방법으로는 자연을 통한 인문학적인 레저의 생활화다. 밭을 일구고 씨 뿌리며 야생화를 보듬으며 감성과 인성을…
더 읽기 » -
사드배치와 ‘때리는 시어머니’ vs ‘말리는 시누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김충환씨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이상만씨 등이 최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글을 실었다. 이에 <조선일보>의 베이징 특파원은 이렇게 질타했다. “인민일보에 기고했던 두 사람이 만약 이렇게 말했으면 어땠을까.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건 맞는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한국언론에 다 했다. 내…
더 읽기 » -
[아시아엔 플라자] 한중일 국제창업경진대회 8일 베이징서 개막
[아시아엔=편집국] 한중일 3국 대학생들의 ‘2016 국제창업경진대회(International Business Contest, OVAL I.B.C)’가 8~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2005년 시작된 OVAL I.B.C는 서울, 베이징, 도쿄에서 순환 개최되며 한중일 3국에서 참가자 30명씩 선발해 각국 1명씩 3인 1조로 팀을 이뤄 진행된다. 대회 동안 참가자는 동북아시아의 경제·지리·정치상황 등에 관한 가상 주제 아래 동북아의 최신 경영 흐름을 선도하는…
더 읽기 » -
[김중겸의 범죄 뒷담화] ‘은행강도’의 어제와 오늘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은행강도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거기 가면 돈이 있으니까 그렇다. 대여금고는? 마찬가지다. 돈 되는 거 많기 때문이다.?<사진은 은행강도를 소재로 다룬 영화 ‘바르게 살자’의 한 장면> 강도와 절도, 유구한 역사 자랑하는 전통범죄다. 털려도 밝히기 곤란한 불법재산도 많고 신고를 꺼리는 탓이다. 금고보다 안전한 곳은? 우리나라 어떤 사업가는 컨테이너를 빌려…
더 읽기 » -
사회
[억울한 옥살이] 멕시코서 200일째 수감 중 30대 여성 누구?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노래방에서 잠시 카운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들이닥친 멕시코 검찰에 강제연행돼 200일 넘게 교도소에 수감중인 한국인 양아무개(38)씨는 애견의류 디자이너다. 멕시코 검찰은 지난 1월 15일 밤 양씨가 일하고 있던 W노래주점이 마약·무기밀매·매춘 등의 소굴이라고 발표하고 이같은 사실은 <텔레비사> 등 현지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특히 당시 멕시코 검찰은 “양씨가 종업원들을 감금하고 매춘을 시키는 등…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민중의 소리’ 이산아카데미 ‘자본론’ 강독 수강생 모집
[아시아엔=편집국] ‘민중의소리’는 온라인 강좌 ‘이산 아카데미’ 첫 강좌인 박승호 교수의 <자본론> 읽기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강은 8월14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연속 5주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업은 온라인 강좌를 촬영하기 위한 REAL강좌 형식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9명이다. 박승호 교수는 경상대와 성공회대에서 정치경제학을 강의하고 있다. https://goo.gl/forms/bAUcaCN3YQ2StSJk2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