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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반가사유상’은 1400년만에 만나 무슨 얘기 나눴을까?
[아시아엔=정지욱 영화평론가, 문화평론가, 가톨릭문화원 어린이영화제 ‘날개’ 수석프로그래머 겸 집행위원]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고 중생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세계 여러 나라가 자국의 이익만을 좇지 않고 다 함께 잘 사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10m 거리를 두고 마주 앉은 한국과 일본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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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진가’ 박상현 비바터치담 대표 “사진가의 경험은 사진으로 기억된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사진 비바터치담 제공] 웨딩사진 업계의 명품 ‘샤넬’이라 불리는 ‘비바터치담’의 박상현 대표.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샤넬’과는 거리가 멀다. ‘동네사진가’ ‘동네이장’으로 불리는 사진작가 박상현. 회사는 샤넬인데 대표는 동네이장이라니. 묘한 의문이 풀리지 않은 채 인터뷰를 시작했다. 덥수룩한 수염에 반바지의 편한 차림으로 나타난 박상현 대표는 동네형 포스를 뽐내며 이야기를 풀어갔다. 웨딩사진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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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이그룹과 삼계탕③] 여름철 보양식서 사철 최고 음식으로 진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에서는 육축(六畜) 중의 하나인 닭을 귀물로 여겨 “사위가 오면 씨암탉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육축이란 집에서 기르는 대표적인 여섯 가지 가축으로 소ㆍ말ㆍ양ㆍ돼지ㆍ개ㆍ닭을 말한다. 닭고기는 섬유질이 가늘고 연한 것이 특징이며, 쇠고기처럼 지방이 근육 속에 섞여있지 않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되는 산성식품이다. 닭고기는 쇠고기ㆍ돼지고기ㆍ개고기 보다 단백가(蛋白價)와 아미노산가(價)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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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6/27] 브렉시트 후폭풍 파운드화 가치 10% 이상 폭락·美 브렉시트 여파 연내 기준금리 인상 안개속
[아시아엔=편집국] > 1.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가 각국 중앙은행 간 통화전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음 – 지난 24일 스위스 중앙은행(SNB)은 브렉시트 여파로 스위스프랑화 가치가 4% 급등하자 외환시장에 개입해 유로당 1.06프랑에서 1.08프랑으로 통화 가치를 2% 떨어뜨렸으며, 일본 재무성 고위 관계자는 25일 “국익과 국익의 싸움”이라며 엔화 가치 급등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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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 무수단 발사·신공항 문제 등 극한 대립·투쟁 막으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대립과 투쟁의 종말은 어디일까? 지금 우리나라는 각 분야에 걸쳐 대립과 투쟁을 일삼지 않는 곳이 없다. 우선 남북의 극한대립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을 하고, 안으로는 여야를 막론하고 서로 극한투쟁을 일삼고 있다. 며칠 전 발표된 신공항 문제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대립과 투쟁의 막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원융회통(圓融會通)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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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48] 당신은 오늘 어떤 선서를 하고 업무를 시작했는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필자는 20여년 전 육군 소위로 임관할 때 오른손을 들고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헌법과 법규를 준수하며 부여된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선서를 했다. 이른바 임관 선서였다. 돌이켜보니 당시에는 그 선서의 무게감을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이제야 그 무게감이 어느 정도인지 느껴진다. 선서(宣誓)는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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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왼손이 하는 걸 오른손이 모르게 하면 ‘축복 두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적공(積功)은 어떤 일에 많은 힘을 들이며 애를 쓰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적공을 드러내놓고 하는 사람도 있고, 숨어서 적공을 하는 사람도 있다. 아주 오래 전 일이다. 어떤 시민단체에 가입해 활동할 때인데, 세상에 좋은 일 하자고 모인 사람들이 맨날 모여서 도박을 하거나 술판을 벌이는 것이었다. 어쩌다가 겨울에 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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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홍대 롯데시네마서 오픈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미쟝센>이 후원하는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오는 6월 23일(목)부터 30일(목)까지 8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개최된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의 활성화와 재능있는 신인 감독 발굴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내 최고의 단편영화제다.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의 브랜드명은 ‘연출’을 의미하는 영화 용어 미쟝센(mise-en-sc?ne)에서 따온 것으로, 완성도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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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운’이란 본래 없는 것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운(運)이 좋아 일이 잘 풀리는 사람도 있고, 운이 나빠 일을 망치는 사람도 있다. 과연 운이란 있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운은 운명(運命), 운수(運數), 운세(運勢)의 준말로 사람의 힘을 초월한 천운(天運)과 기수(基數)를 말한다. 자전거경기 중 골인지점을 얼마 앞두고 3등 선수의 자전거에 펑크가 나자 그를 앞지르지 않고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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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비전상실증후군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비전(vision)의 사전적 의미는 “내다보이는 미래의 상황”이다. 그런데 요즈음 우리들은 ‘비전상실시대’를 겪고 있다. ‘비전상실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 코넬대의 실험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개구리 한 마리를 차가운 물이 담긴 비이커에 넣었다. 비이커 밑에는 분젠등을 놓고 1초에 화씨 0.017도씩 물이 데워지도록 불꽃을 아주 작게 해놓았다. 온도가 서서히 높아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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