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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토종닭·한방요리 백숙을 여름철 보양식으로 권하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 가운데 하나인 ‘한방오리 백숙’. 한방요리 백숙은 오리의 느끼한 맛을 없애기 위해 야채와 해물 등을 넣어 육수를 만들고, 한약재(감초, 당귀, 엄나무, 황귀, 뽕나무, 칡뿌리, 인삼, 둥굴레, 두충)와 대추, 마늘 등을 넣고 잡곡과 찹쌀을 삼베천 주머니에 넣고 함께 압력솥에 약 45분간 끊인다. 집오리(domestic duck)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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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지옥에서 보낸 7일, 그리고 귀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지난 6일부터 1주일간 일산병원에 입원 치료 후 퇴원했다. 그간 오랜 당뇨병으로 양쪽 동맥이 막혀 고생하다가 2년 전 혈관시술을 받았다. 그런데 다리가 다시 악화되어 두 번째 시술을 받은 것이다. 너무 힘들었다. 이번에는 양쪽 동맥을 다 받는 바람에 그만큼 더 힘들었다고나 할까? 꼭 지옥에 빠져 허우적대는 기분이었다. 국부마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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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탄생 100년·작고 60년만에 덕수궁서 만나는 ‘은지화’ 이중섭
[아시아엔=정지욱 영화평론가, 문화평론가] 바닷가의 게는 집게발을 번쩍 들고 브이(V)자를 그리며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듯) 소리친다. “かんばれ”(간바레, 힘내라) 아내와 함께 일본에 있는 아들 태현과 태성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아내와 두 아들에 대한 사랑이 절절했다. 두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같은 구도의 그림을 그리고 각자에게 해주고 싶은 사랑이 가득 담긴 글이 빼곡하게 적혀있었다. 중섭만의 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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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기의 영웅 무하마드 알리를 죽음으로 몰고간 파킨슨병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몇 년 전 필자의 고교 동창생 한 명과 파인트리클럽 시니어회원 한 명이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으로 오래 투병하다가 사망했다. 최근에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는 말로 유명한 전설의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가 파킨슨병과 32년 동안 싸우다 지난 3일 74세를 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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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비스산업진흥원 ‘웨딩명소 100곳’ 찾아나선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사장 김영배)과 k-웨딩 관광조직위원회(위원장 임만혁)는 오는 20일까지 국내 사진 작가와 함께 ‘아름다운 대한민국 웨딩 명소 100곳’을 발굴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영배 이사장은 “중국은 매년 1000만쌍이 넘는 결혼인구와 한화 10조원 넘는 세계최대의 웨딩 시장”이라며 “이 가운데 예비 신혼부부 1만쌍이 웨딩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빅테이터 기법을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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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6/15] 롯데 주요계열사 15곳 2차 압수수색·브렉시트 찬성 여론 우세
[아시아엔=편집국] > 1. 롯데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4일 롯데건설을 비롯 10개 주요 계열사 등 15곳에 대해 2차 압수수색을 벌임 – 검찰의 롯데그룹 수사가 전체 계열사로 확산되는 모습이며, 검찰은 계열사 간 거래를 통한 비자금 조성을 그룹 정책본부가 조율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음 2.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가 14일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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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6/14] 롯데 신회장 부자 매년 300억 비자금 조성 의혹·삼성 제일기획 매각 중단·네이버 라인 美日에 동시 상장
[아시아엔=편집국] > 1.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북한이 ‘4차 핵실험’ 직후인 지난 2월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10개 계열사, SK네트웍스 등 SK그룹 17개 계열사의 전산망을 해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3일 발표함 – 지금까지 확인된 유출 문서만 4만2608건에 이르며, 북한은 대한항공 전산망에서 미군의 F15 전투기 유지 보수를 위한 매뉴얼과 도면, 날개 설계도, 제원 등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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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냐 밀양이냐? ‘영남권 신공항’ 세종시 재판돼선 안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남권 신공항 부지 선정을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문제는 세종시가 반면교사가 되어야 한다. 세종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미 좀 봤다”고 하는 허무개그 같은 것이었다. 정부를 분할한 데서 오는 시간과 노력의 낭비로 인한 문제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개선안을 내었지만 박근혜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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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둔 美한인사회⑤] 영사관, 교민사회에 무분별한 영향력 행사 자제해야
[아시아엔=김정일 <시카고기독교방송> 해설위원] 모국은 우리에게는 DNA와 같은 존재이다. 그러나 미국의 한인들에게는 귀소본능이라는 말이 잘 적용되지 않는다. 늙어지면 고향으로 가겠다는 사람이나, 뼈를 고향에 묻겠다는 사람도 우리 주변에는 매우 희귀하다.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정설보다 “물이 피보다 진하다”는 역설이 더 강한 곳이 바로 미국이다. 따라서 우리의 고향은 이제 시카고이고, 우리나라는 미국이다. 한인들이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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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47] 숨은 그림찾기에서 배우는 ‘뉴 리더십’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요즘에는 거의 없지만 수년 전에는 많은 잡지에 숨은 그림찾기 코너가 있었다. 글자 그대로 그림 속에 숨겨진 그림을 찾는 것인데 불과 몇 초만에 찾을 수 있는 쉬운 그림도 있는 반면, 몇 분을 계속 보고 있어도 찾기 어려운 그림이 있다. 결국 이런 그림은 다음 장에 있는 해답을 보고나서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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