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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민병돈 칼럼] 6·25 참전용사 어머니여 아내여
당신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950년 6월26일은 미국시각으로 일요일이었다. UN은 그 전날 북한의 전면남침을 불법침략으로 규정하고 즉각 북위 38°선 이북으로 철퇴할 것과 제3국들의 대북한 지원 자제를 요구하는 제1차 결의안을 가결했다. 그 다음날에는 미국의 해·공군이 참전했고 28일에는 UN의 “한국에 군사원조 제공”을 내용으로 하는 제2차 결의안을 가결했다. 그날 영국군이 참전했고 7월1일에는 미국 지상군과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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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국민 41% 쿠데타 주역 프라윳 ‘총리 취임’ 지지
거론 여타후보 10명보다 10배 이상 압도적 지지 태국국민 10명 가운데 4명이 쿠데타 주역인 프라윳 찬-오차 육군참모총장를 차기 총리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니다(Nida)는 “조사대상 1259명 가운데 응답자의 41%가 그의 총리 취임을 지지하는 것으로 답했다”며 “ 총리후보로 거론되는 나머지 인물 10여명에 대한 지지율은 모두 3% 미만이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결과는 최고 군정기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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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부패의혹’ 후진타오 비서실장 친형 면직처분
은 22일 “중국 공산당이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는 링징처(令政策) 산시(山西)성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을 면직조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공산당 조직부 관계자를 인용해 “링 주석이 이미 정식으로 면직처분됐으며, 링 부주석과 함께 조사를 받던 두산쉐(杜善學) 산시성 부성장 역시 면직처리됐다”고 전했다. 링 부주석은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의 비서실장을 지낸 링지화(令計劃) 통일전선공작부장의 형이다. 이 때문에 이번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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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자 힐러리’ 美 2016 대선 최대쟁점?
바이든 부통령 “저축계좌 없어” 발언도 논란 2016년 미 대선 유력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보통 미국인들의 생활을 잘 모르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소속 정당인 민주당도 부담 느낄 정도로 커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23일(현지시간) “민주당의 한 전략가가 ‘부자 힐러리’ 논란 관련 질문을 받고 ‘민주당의 대응 방향은 ‘공황’ 상태’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부자 힐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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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英 블레어 전총리, 중동서 역할 확대 모색
FT “최악 英-UAE 관계개선에 적임”···”2003년 이라크 침공 앞장으로 이라크사태 악화 비판도”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넷판은 24일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중동지역에서 자신의 역할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블레어 전 총리가 중동지역에서 막후사업 중개나 정치 중개인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려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개인 사무실을 여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블레어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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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월23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The Nation> 태국 쿠데타정부 ‘중장기 경제개혁안’ 마련 <Inquirer> 필리핀 7월부터 UAE 가정부 파견 중단 <Straits Times> 싱가포르 증권거래 부진, “아, 옛날이여!” <The Nation> 태국 쿠데타정부 중장기 경제개혁안 마련중 태국 <The Nation>은 23일 “쿠데타 발생 한달을 맞아 군사정부가 경제안정을 위해 중장기 경제개혁 정책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국가평화질서회의(NCPO)는 지난 한달간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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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국정원장 인사, 삼성 본받아라”
총리 인사청문회를 두고 방송에 나온 평론가들은 ‘국민의 소리’를 자주 들먹인다. 무슨 근거와 자격으로 그렇게 쉽게 ‘국민의 소리 운운’ 하는가? 여론조사는 하나의 참고자료일 따름이다. 국민의 소리는 투표로 나타난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서 여론조사와 투표결과는 정반대로 나왔다. 국민을 대표하여 청문(聽聞)의 책임과 권한을 가진 것은 국회다. 국회에서 청문을 해보지도 않고 함부로 ‘국민의 소리’를 팔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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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주석 “필요시 中에 법적 대응”
“베트남 EEZ안 중 시추시설 명백한 불법”···대중국 무역적자 확대 우려도 국영 (VNA)은 22일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이 중국의 남중국해 원유시추는 국제법을 위반한 행위로 필요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상 주석은 VNA 인터뷰에서 “중국이 베트남의 대륙붕과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시추설비를 불법으로 설치, 해양분쟁 해결을 위한 기본원칙과 국제법을 위반했다”며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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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부패관리, 인맥 좋아도 소용없어” 경고
“후진타오 전 비서실장 겨냥” 등 해석 분분 중국 관영 이 최근 “아무리 인맥이 좋아도 부패관리들은 보호받지 못할 것”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고 22일 홍콩과 중화권 언론이 잇따라 보도했다. 은 지난 20일자 논평에서 “낙마 관리들의 사례로 볼 때 혈연과 혼인으로 유대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가족부패’를 조직하고 서로 감싸며 공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출생지나 근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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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권변호사 탕징링 국가전복기도 혐의 체포
공공질서문란죄보다 형량 높은 국가전복 혐의 적용 ‘이례적’ 중국이 최근 반체제 인사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인권변호사 탕징링(唐荊陵)이 ‘국가전복 기도 혐의’로 공식 체포됐다고 홍콩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탕 변호사의 부인은 전날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남편이 광둥(廣東) 성 광저우(廣州)에서 ‘국가전복기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탕 변호사는 6월4일 톈안먼 사태 기념일을 앞두고 지난달 16일 ‘공공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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