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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7·입추] 中손천근 미그21기 귀순, 수도권에 휴전 후 첫 공습경보(1983) 자메이카 우사인 볼트 남자100m 9초58 세계신(2009)
입추, 벼 이삭도 여물어 간다 2025(4358). 8. 7(목) 음력 윤6.14 무신 입추 8월 7일 오늘은 입추. 입추 후 15일을 5일씩 3후(候)로 나누는데 첫 5일 동안은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다음 5일 동안은 이슬이 진하게 내리며 마지막 5일 동안은 쓰르라미가 운다고 함 1883(조선 고종 20) 돈 만드는 전환국 설치 1903 하와이에서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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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6] 히로시마 원폭(1945)·허준 『동의보감』 25권 완성(1610)·간디 무저항주의 제창(1931)·임안나 ‘아를 국제사진축제’ 포토폴리오 리뷰 대상(2019)
히로시마 원폭 폭파 2025(4358). 8. 6(수) 음력 윤6.13 정미 “먼 데서 가까운 데서/비오듯 태양이 타네요/찌는 듯한 더위를 저에게 주셔요/8월도 한나절 어느 한많은 광복절 같은/기쁨의 절정을 저에게 주셔요/그대가 또한 제게 바랐던 것은/아픔의 절정, 깨달음의 절정, 만남의 절정, 분단되어 있음의 절정/그리고 참음의 절정이었겠으나/지워지지 않아요 그대를 만난 여름, 자갈밭 뜨거운 땡볕 …. 태양이 타는데/먼 데서 가까운 데서 태양이 타네요/찌는 듯한 불볕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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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미라클 다문화 어워드 수상자들의 꿈..”다양성 바탕으로 조화로운 무지개 세상 만들겠다”
미라클오케이어학당 주최 제2회 미라클다문화 어워드 시상식 수상자와 관계자, 축하객이 한 마음이 돼 수상자를 축하하고 제3회 대회를 기약했다. [아시아엔=김지영 미라클오케이어학당 언론기획 홍보팀장] (사)미라클오케이어학당(대표 김유순)은 8월 2일 서울 서초구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수상자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다문화 어워드 시상식’(The 2nd Miracle Diversity Awards Ceremony)을 개최했다. ‘미라클 다문화 어워드’는 국내외 다양한 배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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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5] 북미 제네바 3단계 회담(1994)·세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인도로 도망(2024)·칠레 산호세 구리광산 광부 33명 매몰, 69일만인 10월 13일 구출(2010)
2010년 8월 지하 갱도에 갇한 찰래 광부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2025(4358). 8. 5(화) 음력 윤6.12 병오 “8월의 땡볕/아래에 서면/내가 가진 그늘이/너무 작았네 … 애써 이글대는/태양을 보면/홀로 선 내 그림자/너무 작았네//벗이여,/이리 오세요/홀로 선 채/이 세상 슬픔이/지워지나요//나뭇잎과 나뭇잎이/손잡고 한여름/감미로운 그늘을/만들어 가듯 … 네 근심이/나의 근심이 되고/네 기쁨이/나의 기쁨이 될 때//벗이여,/우리도 서로의/그늘 아래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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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4] 전국 13도로 지방행정 개혁(1896)·‘아시아의 물개’ 조오련(2009)·’성냥팔이 소녀’ 안데르센(1875)·’7년만의 외출’ 마릴린 먼로(1962) 별세
조오련 선수 2025(4358). 8. 4(월) 음력 윤6.11 을사 “무엇인가가 창문을 똑똑 두드린다./놀라서 소리 나는 쪽을 바라본다./빗방울 하나가 서 있다가 쪼르르륵 떨어져 내린다.//우리는 언제나 두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그것이 창이든, 어둠이든/또는 별이든.” – 강은교 ‘빗방울 하나가 5’ “단순하게 살아라. 현대인은 쓸데없는 절차와 일 때문에 얼마나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가?” -이드리스 샤(이슬람 신비주의 수피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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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3] 美잠수함 노틸러스 북극 횡단(1958)·英양로보험제 채택(1908)·박정희 대통령 긴급재정명령(1972)
8.3 긴급재정명령 2025(4358). 8. 3(일) 음력 윤6.10 갑진 “누구에게나 자기 생의 치열하던 날이 있다/제 몸을 던져 뜨겁게 외치던 소리/소리의 몸짓이/저를 둘러싼 세계를/서늘하게 하던 날이 있다//강렬한 목소리로 살아 있기 위해/굼벵이처럼 견디며 보낸 캄캄한 세월 있고/그 소리 끝나기도 전에 문득 가을은 다가와/형상의 껍질을 벗어 지상에 내려놓고/또다시 시작해야 할 가없는 기다림/기다림의 긴 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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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루소 고백록④] 바랑 부인과의 복합적인 사랑과 내면의 고백
프랑수아즈-루이즈 드 바랑 장자크 루소(1712~1778)의 <고백록>은 서구 근대 자서전 문학의 출발점이자, 인간 내면에 대한 가장 용기 있는 탐구의 기록입니다. 루소는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고백하며, 부끄러움조차 숨기지 않고 진실을 드러냅니다. <아시아엔>은 루소의 원전을 바탕으로 그의 유년기부터 철학자로서의 성숙, 글쓰기를 통한 구원, 그리고 고립과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10회로 나누어 싣습니다. 연재를 통해 우리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넘어 ‘나는 고백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한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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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 유흥식 대주교 한국인 첫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2021)·이라크 쿠웨이트 침공(1990)
유흥식 대주교 2025(4358). 8. 2(토) 음력 윤6.9 계묘 “매미는 우표였다/번지 없는 굴참나무나 은사시나무의 귀퉁이에/붙어살던 한 장 한 장의 우표였다/그가/여름 내내 보내던 울음의 소인을/저 나무들은 다 받아 보았을까/네가 그늘로 한 시절을 섬기는 동안/여름은 가고 뚝뚝 떨어져 나갔을 때에야/매미는 곁에 잠시 살다간 더운/바람쯤으로 기억될 것이지만/그가 울고 간 세월이 알알이/숲속에 적혀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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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1]’박승직상점'(두산그룹 모태) 개설(1896)·韓기상관측 111년만의 최고 더위(2018)·베를린올림픽 개막(1936)
박승직상점 2025(4358). 8. 1(금) 음력 윤6.8 임인 “밭두렁에 호박잎/축 늘어져 있는데 … 느티나무 가지에 앉아/애가 타서 울어대는/청개구리//강물에 담긴 산에서/시원스럽게 우는/참매미//구경하던/파아란 하늘도/하얀 구름도/강물 속에 들어가/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홍석하 ‘8월 한낮’ – 2022년 8월은 지구촌 최악의 폭염과 가뭄, 유럽 500년 만의 가뭄, 미국 1,200년 만의 가뭄, 중국 가뭄으로 양자강에 잠겨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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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31]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별세 (2008)·엄홍길(39살)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 14개 완등(2000)·’해리포터 이야기’ 조앤 롤링 출생(1965)
엄홍길, 그는 도전의 아이콘이다 2025(4358). 7.31(목) 음력 윤6.7 신축 “달도 때로는/술 취해 뒹구는 인간 세상이/그리운 것이다./아무도 몰래/더러운 방죽으로 스며든 달이/진흙 발을 딛고 검은 하늘을 내어다본다./갓 피어난 흰 연꽃이 천지에 환하다.” -이도윤 ‘연꽃’ “같은 운명을 삶으로 하여 서로의 믿음을 구하고 그 믿음 속에서 자유나 사랑으로 어떤 일을 행해 나가고 있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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