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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지갑 ‘뱅크월렛카카오’, 다음달 출시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카카오톡으로 10만원까지 송금과 결제가 가능한 ‘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가 이르면 10월 말 출시된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의 보안성 심사 절차를 이번 달 안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뱅크월렛카카오에서 처음에 제출한 보안수준이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사 기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당초 예상보다 늦어졌다”며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보안이 완벽해지면 보안성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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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의 갱년기 증상 치료제, ‘유럽’서도 주목

    생약성분 ‘시미도나’ 스위스서 판매 1위 올라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종근당(대표 김정우)의 여성 질환 치료제가 국내 및 유럽 등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을 비롯해 최근 출시한 생약성분의 갱년기 증상 치료제인 ‘시미도나’가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25일 종근당에 따르면 시미도나는 스위스 생약전문회사 젤러(Zeller)에서 생산한 일반의약품이다. 시미도나는 여성의 갱년기에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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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연금보험, 공휴일이면 직전날 받는다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앞으로 연금보험 수령일이 공휴일인 경우 직전 영업일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지난 7~8월 2개월간 금융민원센터에서 이뤄진 민원상담 사례 가운데 8건을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보험사가 연금수령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에 연금 보험금을 지급해왔다. 그러나 연금 수령일이 공휴일일 경우 바로 전 영업일에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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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연합회 금융불신 ‘부채질’

    “은행 예대마진 꼼수에 ‘대변인’ 역할만”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전국은행연합회가 일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이 은행의 영업정책의 차이라는 설명을 내놓아 금융소비자의 금융권 불신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25일 금융소비자단체 등에 따르면 국내은행들이 지난달 취급한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대출금리는 연 3.57%로 지난 7월 연 3.67%로 0.1%포인트 하락했다. 13개 은행의 대출금리는 하락했으나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외환은행과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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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삼성’ ‘범현대’가 이익 쓸어담아

    재계 10대가문 자산 1240조원으로 5년새 53% 증가 자산 증가분 60%, 순이익 80% ‘이씨’ ‘정씨’ 일가 차지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국내 재계 10대 가문의 지난해 자산이 1240조원으로 5년 새 430조원, 53.4%나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가문에 속한 기업의 매출액도 400조원으로 50%나 급증했다. 특히 범삼성가와 범현대가의 자산이 275조원으로 68.3%나 늘어나 10대 가문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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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은퇴연구소 “DB형 퇴직연금 지배구조 명확해져야”

    ‘각 기업의 실정에 맞는 운영 정책 필요할 듯’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DB형 퇴직연금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선 3가지 대응방안이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지난 24일 발간된 ‘미래에셋 은퇴연구소 13호’를 통해 DB형 퇴직연금에 필요한 3가지 논의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초저금리 기조로 인해 올해 들어 DB형 원리금보장 상품 금리가 낮아지는 등 문제점이 드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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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진출 생보사 상반기 828만달러 적자

    삼성·한화·교보 본업인 보험업서 손실 이어가… 적자폭은 감소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해외로 진출한 생명보험사들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업과 투자업에서 흑자를 냈지만 본업인 보험업에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개 국가에서 11개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인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생보사는 올해 상반기 828만달러(한화 약 86억5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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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힘드니 ‘형제들’도 ‘허덕’

    시가총액 주가 줄줄이 ‘하락’…신저가 기록도 갈아치워 [아시아엔=이진성 기자]삼성전자의 실적이 부진함을 면치 못하자 삼성그룹의 다른 IT계열사들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다. 시가총액이 1년 만에 3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2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그룹 내 3개 IT계열사(삼성SDI·삼성전기·삼성테크윈)의 시총 합산(보통주 기준)은 1년 전 17조8990억원에서 24일 15조1120억원으로 2조7870억원 감소했다. 삼성전기의 시총 감소폭이 가장 컸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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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유럽서 노트북 판매 중단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에서 노트북 판매를 중단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IT 매체 ‘PC advisor’는 “삼성이 크롬북을 포함한 노트북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보도했다. PC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크롬북을 포함해 윈도우 노트북 판매 중단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매체는 IT업계의 거물인 삼성이 PC 시장이 침체됐기 때문에 소니의 선례를 따랐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조치는 유럽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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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외국식품 국내 유통 ‘앞잡이’

    20여곳과 제휴…”정부 상생정책에 역행”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농심이 대형 외국 식품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유통망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두고 정부의 중소기업 상생·협력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농심은 24일 이탈리아 PVM(Perfetti Van Melle)사와 세계적인 캔디 브랜드 ‘멘토스’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11월부터 멘토스는 농심의 유통채널을 통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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