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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너무 안 걷힌다
7월까지 세수진도율 60%도 안돼 사상최저 올해 들어 세금징수가 더욱 부진해졌다. 세무당국의 목표 세수 대비 징수실적인 ‘세수 진도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한 것이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명재 의원(새누리당)이 국세청과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세수진도율은 국세청 58.2%(119조2068억원), 관세청 48.9%(33조3238억원)에 그쳤다. 최근 매년 7월까지 국세청의 세수진도율은 2010년 64.3%, 2011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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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시민 ‘주택가격 폭등’ 항의시위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臺北)시의 시민 2만여 명이 주택 가격 폭등과 정부의 주거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 시위를 벌였다. 타이베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4일 오후(현지시간) 대만의 사회주택시행추진연맹(社會住宅推動聯盟)을 포함한 전국 101개의 민간 사회단체 회원과 시민은 타이베이시 중심에 위치한 초호화 아파트 단지인 ‘디바오(帝寶)’ 앞 도로를 점거한 뒤 현 정부의 부실한 주택보급 정책을 비난하고 주택관련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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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몰구멍’ 지하철9호선 입찰도 ‘담합’
공정위,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에 과징금 최근 함몰구멍이 잇따라 발생한 지하철9호선 919공구 공사가 담합에 의해 낙찰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담합한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과징금을 부과받고 검찰에도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 입찰에 참여하면서 담합한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총 19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두 법인을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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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애틀·부다페스트 부시장 일행 대전방문
25·20주년 자매결연…두 도시간 협력 관계 더욱 발전 합의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대전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시애틀의 김혜옥 부시장·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미클로스(Mikl?s Csom?s) 부시장이 2일 대전시를 방문, 권선택 대전시장을 예방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날 시애틀의 김혜옥 부시장과의 면담에서 “시애틀은 미국 내의 유일한 자매도시로, 올해는 대전·시애틀 자매결연 2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고 밝히고 그 동안의 양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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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車 산업, 원산지검증 대응의 길 찾다
관세청·자동차 수출기업과 ‘원산지검증대응 간담회’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관세청은 2일 서울세관에서 자동차 수출기업의 원산지검증 부담을 완화하고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원산지검증대응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기아·지엠대우·르노삼성·쌍용자동차 등 자동차 생산업체와 자동차 부품 수출업체뿐만 아니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도 참석, 원산지검증 대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명했다. 관세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동차 산업에 대한 원산지검증사례와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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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베트남, “FTA 연내 체결하자”
“북핵 불용’ 공동성명 채택 한국과 베트남이 자유무역협정( FTA)을 올해 안에 체결한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응웬 푸 쫑(70) 베트남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타결 의지를 밝혔다. 두 정상은 이날 청와대에서 단독·확대 정상회담을 잇따라 열고 양국간 협력방안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한 뒤 한반도 비핵화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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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싱가포르에 택시 3000대 공급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 중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인 컴포트델그로 그룹에 3000대의 택시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2일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컴포트델그로와 i40(VF) 디젤 택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대차는 컴포트델그로 그룹에 연간 2000여대의 택시를 공급했다. 현대차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000여대의 쏘나타 택시를 공급했고, 올해는 i40 택시를 2000여대 공급하게 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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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국제금융센터 “신흥국들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
글로벌 달러 강세·중국 성장둔화 우려 증대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대만과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글로벌 달러 강세와 중국의 성장둔화 우려 증대 등의 영향으로 위축되고 있다. 2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아시아 증시에서 대만과 인도네시아 등을 중심으로 7개월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이는 신흥국들의 거시지표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며 신흥국들의 통화약세, 중국의 성장둔화 우려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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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베트남 투자 ‘활발’
삼성 LG CJ 롯데 등 잇따라 투자 ‘확대’ 동남아시아의 신흥개도국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업체들이 잇따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일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베트남 남부 호찌민에 추진하는 소비자가전(CE) 복합단지 투자규모가 애초 알려진 5억 6천만 달러보다 훨씬 많은 14억 달러로 파악됐다. 베트남 당국은 지난 1일 오후 삼성전자에 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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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하반기 아시아 증시는 ‘불확실성’
선진국 등 정책기조에 ‘민감’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아시아 증시가 대체적으로 부진한 모양새다.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하락했다. 이같은 흐름에 전문가들은 미국 등 주요국가 정책 및 지정학적 불학실성이 아시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한달 간 중국 상해종합과 일본 니케이 증시는 지난 29일 장마감 기준 각각 1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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