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총수 일가 주식 95% 담보잡혀

    동부·한진 대주주 집안도 주식담보대출 비율 90% 상회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30대 그룹 총수일가가 보유한 상장주식 지분의 10%는 금융기관 등에 담보로 잡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두산과 동부, 한진 등의 주식담보대출 비율은 9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30대 그룹의 대주주 일가 428명의 상장사 보유주식 담보대출현황을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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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기준금리 2.00%로 인하…’사상 최저’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 두달만에 다시 인하했다.한국은행은 15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종전 2.25%에서 2.00%로 0.25%포인트 내렸다. 이는 지난 8월 2.50%에서 2.25%로 내린 이후 두달만에 다시 인하한 것이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2009년 2월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상 최저치인 2.00%로 17개월간 운영된 이후 5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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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부산-몽골 부정기편 운항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에어부산이 국적항공사 중 처음으로 부산에서 몽골을 잇는 부정기편을 운행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20일 부산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를 잇는 부정기편을 왕복 1회 운항한다고 15일 밝혔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는 해발 1300m 고원에 위치한 몽골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다. 몽골(울란바토르) 노선은 지난 1996년 한 대형항공사에서 인천발 부정기편 취항 후 오랫동안 독점이 이뤄져왔다. 우리나라와 몽골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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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이 초이노믹스에 의문 갖기 시작”

    해외 투자은행, 국내증시 중장기적 전망은 ‘긍정적’ 평가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국내증시의 중장기적 전망은 밝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해외 투자은행(IB)들은 한국 증시가 단기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겠으나 향후 당국의 경기부양조치 강화와 원화가치 하락 전망 등에 따라 중장기적 전망은 밝다고 전망했다. 단기적으로는 환율변동성 등에 따른 3분기 기업이익 부진 우려와 글로벌 지정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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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글로벌화 진전되면 한국 더 큰 이익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이 중국 글로벌화 진전에 따라 더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HSBC는 중국 글로벌화의 큰 수혜를 받아 온 한국이 앞으로도 중국 글로벌화 진전에 따라 양국간 무역 및 투자채널 강화로 더 많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1년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중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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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평균가격 3.1% 하락”

    메리츠증권, 목표주가 15% 낮춰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현대자동차의 목표주가를 24만6000원으로 이전(29만원)보다 15.17% 낮췄다. 메리츠종금은 15일 현대차의 3분기 매출은 20조13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조6750억원으로 16.7% 떨어져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영업이익률도 8.3%로 지난해 같은 기간 9.7%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준성 메리츠종금 연구원은 “임금협상 과정에서 부분파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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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공기업 ‘관피아’ 대신 ‘정피아’가 차지

    기업은행 예보 등 감사 이사 정치권인사 포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박근혜 정부가 ‘관피아(공무원 출신)’ 철폐를 외치면서 금융권에서 관피아들이 사라지고 있고 이 빈자리를 ‘정피아(정치인 출신)’가 빠르게 점령하고 있다. 정피아들의 주요 대상은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 처우가 좋은 감사나 사외이사 자리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책은행인 기업은행과 계열사들은 ‘정피아의 천국’으로 불릴 정도로 정치권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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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노조, 파업 강행하기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기아차노조가 사측의 추가 제시안에도 불구하고 파업을 강행한다. 14일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노사간 24차 본교섭을 열었지만 노조는 파업을 강행하기로 했다. 이날 사측은 노조측에 임금안과 단체협약 3가지 추가안을 제시했다. 이날 사측의 제시안은 △기본급 9만4000원 인상 △성과금 및 격려금 430%+830만원 △상품권(20만원) 지급 △신차성공 기념 장려금 35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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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벡 “면화 어린이 강제노동 비난은 날조”

    [아시아엔=편집국]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이 자국 면화산업에서 어린이 강제노동이 벌어진다는 국제사회의 비난에 대해 우즈베크 정부가 반발하고 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크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린 면화·섬유산업 국제박람회에서 “올해 면화제품 수출 규모는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보다 11.7% 늘었다”고 밝혔다고 트렌드 통신 등 현지언론이 전했다. 1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크 총리는 우즈베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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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당국 입김에 신음하는 KB금융

    “금융당국, LIG손보 인수 승인 보류 본보기로 금융지주사 압박”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KB금융지주의 LIG손해보험 인수 작업이 금융당국의 최종 승인 연기로 당분간 보류됐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이 KB사태를 본보기 삼아 금융지주사에 대한 ‘군기잡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5일과 29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KB금융의 LIG손보 인수 안건을 상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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