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고농도 온실가스 대기배출
한국전력이 전력 설비의 절연가스로 사용하는 고농도 온실가스가 대기로 배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한전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전정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력설비에 쓰이는 육불화황은 총 5332t으로 작년에만 46t이 배출됐다. 불소 화합물의 일종인 육불화황은 주로 송배전 변압기와 전기 개폐기의 절연가스로 사용된다. 이산화탄소보다 온실지수가 2만3900배 높은 점을 고려하면 46t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14개 자동차업체 인도서 벌금…현대차는 제외
인도 공정거래 기관인 경쟁위원회(CCI)가 자동차 업체 14곳이 부품 시장에서 경쟁 제한 조치를 했다며 모두 254억 4천만 루피(4266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 일간 이코노믹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대상 업체에는 134억 6천만 루피로 가장 많은 벌금을 받은 타타자동차와 마루티스즈키, 마힌드라&마힌드라 등 인도 기업과 도요타, 혼다, 폴크스바겐, BMW, 포드, GM 등 외국계 기업이 두루…
더 읽기 » -
씨티은행, 본점 매각·이전 검토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본점을 매각하고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최근 서울 중구 다동의 본점 사옥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를 접수해 검토 중이며 이르면 다음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본점 매각에는 국내외 부동산 투자회사 6~7곳이 인수의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10월까지 매각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
더 읽기 » -
기아자동차, 멕시코에 10억달러 규모 공장 설립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기아자동차가 멕시코에 10억 달러(1조140억원) 규모의 자동차공장을 설립한다. 28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27일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州)와 멕시코 현지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공장은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 인근 페스케리아 지역에 부품 협력사들이 들어설 수 있는 500ha 규모로 조성된다. 연간 생산능력은 약 30만대다. 기아차는 이르면 다음달에 착공해 오는 2016년부터 소형차를 생산한다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화그룹, 사업구조 개편 속도낸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제조부문 핵심역량 강화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화그룹이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그룹은 건축자재 사업 등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석유화학 분야 경쟁력 강화와 태양광 다운스트림(발전사업 등) 분야 다각화, 첨단소재 분야 육성 등 3대 사업에 핵심역량을 집중해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더 읽기 » -
중국 춘추항공, 인천-상하이·석가장 노선 취항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중국 최대의 저가항공사(LCC)인 춘추항공은 다음달 23일부터 인천-상하이 노선과 인천-석가장 노선을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춘추항공은 새 노선 취항을 기념해 약 1만7000원 상당의 항공비용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로써 춘추항공은 하늘길로 한·중·일 3개국의 주요 도시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인천-상하이 노선은 매주 화·목·금·일요일 등 주 4회 운항된다.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오후 2시10분에…
더 읽기 » -
다음·카카오 임시주총,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27일 합병을 위한 마지막 법적 절차인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다음케뮤니케이션은 이날 제주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 승인과 정관 일부변경, 신규 이사 선임, 보수한도 변경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 카카오도 이날 판교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피합병 승인 안건을 결의했다. 이로써 양사는…
더 읽기 » -
한국GM 3년 순이익 3배 가까이 배당
대형 외국기업 이익의 80% 배당 …설비투자액 웃돌아 매출 1조원 이상의 외국계 기업 28곳이 지난 3년간 국내에서 벌어들인 순이익의 80%를 배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3년 동안 이들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은 12조6000억원이고, 배당금 총액은 10조900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국내 설비투자 금액은 8조8000억원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매출 1조원 이상의…
더 읽기 » -
국민은행, 영업력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아시아앤=강준호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영업추진의 일관성을 높이고 영업력 강화를 위한 본부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의 19본부 58부 2실에서 17본부 58부 2실로 편제해 ‘영업전략 수립 및 영업추진의 일관성 제고’를 중심으로 기능과 역할을 정비했다. 우선 ‘스토리가 있는 금융’을 기반으로 한 영업전략 수립 및 영업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영업조직을 일원화했다. 기본…
더 읽기 » -
동아시아
KT 정규직 8천명 감축 계약직만 80명 늘려
지난 상반기 주요 대기업들이 정규직 직원을 8천명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통신·보험·유통 등 내수업종 기업이 정규직 일자리를 크게 줄였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업종 기업은 정규직 일자리를 늘렸다. 27일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개 상장사가 제출한 올해 반기보고서를 토대로 이들 기업의 지난 6월 말 기준 직원 수를 지난해 말과 비교한 결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