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노조, 멕시코공장 투자에 ‘반발’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기아자동차 노조가 멕시코 공장 투자계약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멕시코 공장에 투입하는 차종이 화성공장에서 생산하는 ‘K3’이기 때문에 화성공장 조합원들의 고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1일 기아차 등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지난 30일 열린 제 16차 단체교섭에서 노조측과 협의 없이 진행한 멕시코 공장 투자계약에 대해 제동을 걸 움직임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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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급증

    1년 사이 500개 늘어 3300개 넘어…연내 4000개 넘을 듯 [아시아엔=이주홍 기자]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최근 급격히 늘어 3300개사를 넘어섰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최근 북부 하노이와 남부 호찌민 등 전국 63개 성(省)과 대도시를 대상으로 현지 진출 한국업체들의 수를 조사한 결과 작년 동기보다 500곳 이상 늘어난 3362개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들어 삼성전자의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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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重·삼성엔지니어링 합병 증권가 ‘기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에 따른 장기적 전망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단기적인 수혜는 삼성물산이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 창출 기대감에 단기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이날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오후 2시38분 기준) 전날보다 각각 6.79%, 12.05% 오르며 2만9100원, 7만1600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적 개선까지 확인하려면 중장기적인 접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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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 왜 합병하나

    사업전망 밝지 않아 구조조정 불가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인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이 합병한다. 이는 양사가 장기적인 사업전망이 밝지 않아 사업 구조조정이 불가피해 이뤄진 결정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1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의하고 “육상과 해상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삼성엔지니어링을 흡수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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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제2롯데월드 지하 수족관 밑 변전소 안전한가?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제2롯데월드의 지하 아쿠아리움 바로 밑에 실치된 석촌변전소의 안전성 문제가 불거졌다. 3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백재현(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에 따르면 한전은 현재 제2롯데월드 지하 3~5층을 빌려 15만4천볼트급의 석촌변전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한전은 석촌변전소를 통해 제2롯데월드 인근 1만9천여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석촌변전소 바로 위 지하 1~2층에는 4700톤 규모의 물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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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특별법 대치… 9월 정기국회 파행 우려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여야가 대치정국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루 앞으로 다가온 9월 정기국회도 파행이 예상된다. 31일 여야에 따르면 국회법에 따라 9월 1일부터 100일 동안 정기국회가 자동으로 소집된다. 이에 새누리당은 오는 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회기 결정과 국정감사, 사무총장 임명의 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 3일에는 권순일 대법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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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새누리당, 내년도 예산 5% 증액 검토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정부와 새누리당이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5%가량 늘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31일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에 따르면 새누리당과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2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26일 열린 당정 협의에서 내년 예산안 규모에 대한 정부의 생각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 “경기 활성화와 세수 여건,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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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전·현직 은행장 5명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이순우 은행장 “임직원 모두 주변의 어려운 이웃 되돌아보기를”[아시아엔=강준호 기자] 루케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가 금융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순우 행장을 비롯한 역대 은행장 4명 등 전·현직 은행장 5명이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이종휘 전 은행장의 제안으로 김진만, 이덕훈, 황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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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임기만료 4개 계열사 사장 유임

    KB부동산신탁 사장에 김주수 부사장 발탁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KB금융지주는 29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어 임기가 만료된 KB투자증권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유임시키기로 결정했다. KB금융은 유임 결정 이유에 대해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고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유임된 대표이사는 정회동 KB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진홍 KB생명 대표이사, 이희권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장유환 KB신용정보 대표이사 등이다. 다만 박인병 KB부동산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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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국민은행, ‘스토리금융’으로 금융패러다임 선도

    올바른 은행, 건강한 은행, 믿음직한 은행으로 거듭나자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사내방송을 통해 “원칙과 절차를 지키고 윤리적이고 적법한 방식으로 영업하는 고객 중심의 경영철학을 꾸준하게 실천하면 KB국민은행은 대한민국 금융사에 길이 남을 자랑스러운 리딩뱅크로 깊이 뿌리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장은 지난 위기들을 겪으면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변화가 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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