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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그룹 신년화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새해 들어 주요 대기업들의 경영 화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강조되고 있다. 삼성, 현대·기아차, LG, SK 등 주요 대기업 그룹 총수들이 신년하례식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도전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특히 강조하여 눈길을 끈다. 경제 위기와 사회 각 분야의 어려움에 맞서면서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읽히는 대목이다. 이건희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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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올해 중국인이 꼽은 최고 디저트&음료 브랜드로 선정됐다. 파리바게뜨는 “중국중앙방송(CCTV) 프로그램인 창업천사(??天使), 중국판 트위터인 시나닷컴(新浪)의 웨이보(微博) 등이 공동으로 조사한 ‘2012 중국의 입맛(中?好味道)’의 디저트&음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외식업, 카페 브랜드를 대상으로 특색음식, 디저트&음료, 퓨전음식, 중화요리 등 4개 부문으로 구분돼 실시됐으며 네티즌 150만여명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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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철갑상어 양식 프로그램 가동
투르크메니스탄 매체 <트렌드>는 중앙은행이 카스피해 지역에 철갑상어 양식 및 캐비어 가공 시설 건설에 필요한 재원을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양식장과 기반 시설을 현대화 하는 프로그램을 조만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로서는 국영 기업으로 카스피해에서 양어장과 가공 처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발칸발릭(Balkanbalyk)’이 이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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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3년 뒤 ‘전체 인구 30%’ 인터넷 사용 전망
인도의 전체 인터넷 사용자가 현재 약 1억5000만명에서 2015년 3억3000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트라>는 최근 매킨지의 인도 관련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히며 2015년 인도는 약 2200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1년 기준 인도의 인터넷 시장은 인도 GDP의 1.6% 기여하며 전체 시장규모 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인터넷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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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베이징-광저우 고속철, 연간 ‘5조원’ 효과
세계 최장거리 고속철인 베이징-광저우(?州) 고속철의 경제적 효과는 얼마나 될까? 신화(新?)통신에서 발행하는 경제전문지 경제참고보(???考?)는 “베이징-광저우 고속철이 지난 26일 개통됨에 따라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연간 300억위안(5조1500억원) 넘게 증대될 것”이라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광저우 고속철은 환보하이(?渤海)경제권, 중위안(中原)경제구역, 우한(武?)도시권, 장주탄(?株潭)도시권, 주장삼각주(珠三角) 등 5개 경제권역을 잇는다. 중국의 교통체계 종합설계 기관인 철삼원(?三院)과 국무원 발전연구센터는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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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도요타, 급발진 美 보상 ‘최대액수’ 합의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급발진 우려 때문에 차량이 리콜된 수백만명이 낸 집단소송을 끝내려고 11억달러(약 1조2천억원)를 지급하기로 원고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이 양측의 합의를 승인하면 도요타는 매트 결함 등 급발진(sudden, unintended acceleration)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문제 때문에 리콜한 차량의 전·현 소유자에게 현금으로 보상하고 270만대에 특별 안전 시스템을 설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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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美 제재완화 후 의류사업 성장
버마의 핵심사업인 의류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24일 <미얀마타임즈>를 인용해 버마의 의류산업 수출액은 2009년 약 2.83억 달러에서 2012년 9월까지 4.25억 달러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개정된 외국인투자법과 미국 제재완화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버마에는 300개 이상의 의류 공장이 가동 중이며 한국기업은 60개의 봉제 공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타임즈>는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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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필리핀, 내년까지 7%대 성장 지속”
필리핀이 올해 6%가 넘는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도네시아와 함께 올해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국가로 자리매김 했다. <신화통신>은 22일 세계은행의 자료를 인용, 필리핀이 올해 당초 예상치를 넘어선 7%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6.5~7.5%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필리핀은 정부지출 및 내수증가와 투자확대로 올해 1~3분기에만 6.5%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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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내 연봉 얼마나 올라야 ‘세금·물가’ 따라잡나?
대선직후 서민물가 폭등, 서민생계 위협…연봉협상 잘못하면 ‘가난’ 자초 납세자연맹, 세금, 물가효과 자동계산해주는 ‘연봉협상계산기’ 무료 배포 중견기업에서 연봉 5000만 원을 받는 근로소득자 A씨는 회사 인사부로부터 연봉협상 일정을 통보받고 ‘5%’와 ‘10%’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어림셈으로 ‘10%’는 올라야 최근의 물가 급등에 따른 구매력 격감을 보전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회사의 경영상황이 나빠진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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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경제성장률 3.25% 목표치 미달
6일 파키스탄 북동부 라왈핀디에서 짐마차꾼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12년?파키스탄의 경제성장률을 3.25%로 예상했지만 이는 삶의 질 향상과 노동력 증대를 달성하기에는 충분치 못한 수치였다고 말할 수 있다. 6일 파키스탄 북동부 라왈핀디의 정육점에서 한 도살업자가 닭고기를 손질하고 있다. 6일 노동자가 짐을 가득 실은 당나귀 수레를 타고 라왈핀디 거리 위를 지나가고?있다. <사진=신화사/Ahmad Ka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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