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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마닐라메트로 개량사업 계약···동남아시장 진출 ‘청신호’
코레일이 지난 연말 ‘마닐라메트로 1호선 개량사업’에 대해 필리핀 교통통신부(DOTC: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와 최종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동남아시아 철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코레일은 “1984년에 개통된 마닐라 메트로 1호선의 노후된 시설물을 개량하기 위해 2011년 12월 필리핀 정부가 발주한 3건의 프로젝트 가운데 코레일이 노후 레일·시설물 교환 등 14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2건을 수주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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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석유 부국 걸프국가들 지하철 건설, 왜?
사우디 젯다 메트로 디자인 올 4월 최종 확정 사우디 언론 ‘아랍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자바라 알 세라이스리 교통부 장관이 상공회의소에서 관련 업체들과 가진 미팅에서 “젯다 시내의 메트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디자인은 거의 끝나 늦어도 5개월 내로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젯다 메트로 프로젝트’는 이미 발표된 ‘리야드 메트로 프로젝트’에 이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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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온실가스 감축, 눈으로 확인하세요”
세종대 기후변화센터, ?온실가스 배출경로 분석 프로그램 개발 공개 냉난방과 교통, 조명, 주거용 에너지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경로를 쉽게 분석해주는 온라인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세종대 기후변화센터(센터장 전의찬 교수)는 정부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국 온실가스 배출경로 분석 프로그램(http://2050.sejong.ac.kr)을 개발, 이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온라인 프로그램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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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대만 4개 항공사, ‘황금노선’ 제휴 강화
대만 국적항공사 중화항공(中華航空)과 3곳의 중국 항공사가 3일 양국 황금 노선에서 여객운송 서비스의 제휴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중화항공과 중국의 난팡(南方), 둥팡(東方), 샤먼(廈門) 항공은 이날 성명을 통해 주로 상용 항공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 같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4개 항공사는 중국과 대만 사이를 주당 270편 운항하며 이는 전체 양안 간 운항 편수의 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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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그룹 신년화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새해 들어 주요 대기업들의 경영 화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강조되고 있다. 삼성, 현대·기아차, LG, SK 등 주요 대기업 그룹 총수들이 신년하례식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도전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특히 강조하여 눈길을 끈다. 경제 위기와 사회 각 분야의 어려움에 맞서면서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읽히는 대목이다. 이건희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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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올해 중국인이 꼽은 최고 디저트&음료 브랜드로 선정됐다. 파리바게뜨는 “중국중앙방송(CCTV) 프로그램인 창업천사(??天使), 중국판 트위터인 시나닷컴(新浪)의 웨이보(微博) 등이 공동으로 조사한 ‘2012 중국의 입맛(中?好味道)’의 디저트&음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외식업, 카페 브랜드를 대상으로 특색음식, 디저트&음료, 퓨전음식, 중화요리 등 4개 부문으로 구분돼 실시됐으며 네티즌 150만여명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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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철갑상어 양식 프로그램 가동
투르크메니스탄 매체 <트렌드>는 중앙은행이 카스피해 지역에 철갑상어 양식 및 캐비어 가공 시설 건설에 필요한 재원을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양식장과 기반 시설을 현대화 하는 프로그램을 조만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로서는 국영 기업으로 카스피해에서 양어장과 가공 처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발칸발릭(Balkanbalyk)’이 이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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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3년 뒤 ‘전체 인구 30%’ 인터넷 사용 전망
인도의 전체 인터넷 사용자가 현재 약 1억5000만명에서 2015년 3억3000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트라>는 최근 매킨지의 인도 관련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히며 2015년 인도는 약 2200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1년 기준 인도의 인터넷 시장은 인도 GDP의 1.6% 기여하며 전체 시장규모 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인터넷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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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베이징-광저우 고속철, 연간 ‘5조원’ 효과
세계 최장거리 고속철인 베이징-광저우(?州) 고속철의 경제적 효과는 얼마나 될까? 신화(新?)통신에서 발행하는 경제전문지 경제참고보(???考?)는 “베이징-광저우 고속철이 지난 26일 개통됨에 따라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연간 300억위안(5조1500억원) 넘게 증대될 것”이라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광저우 고속철은 환보하이(?渤海)경제권, 중위안(中原)경제구역, 우한(武?)도시권, 장주탄(?株潭)도시권, 주장삼각주(珠三角) 등 5개 경제권역을 잇는다. 중국의 교통체계 종합설계 기관인 철삼원(?三院)과 국무원 발전연구센터는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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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도요타, 급발진 美 보상 ‘최대액수’ 합의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급발진 우려 때문에 차량이 리콜된 수백만명이 낸 집단소송을 끝내려고 11억달러(약 1조2천억원)를 지급하기로 원고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이 양측의 합의를 승인하면 도요타는 매트 결함 등 급발진(sudden, unintended acceleration)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문제 때문에 리콜한 차량의 전·현 소유자에게 현금으로 보상하고 270만대에 특별 안전 시스템을 설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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