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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영수의 경제토크] 지하경제가 때론 ‘경제살리기’ 구원투수
지하경제 활성화 vs. 양성화 요즘 지하경제(underground economy)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지하경제란 거래내역과 세금을 신고하지 않고 움직이는 경제를 의미한다. 매춘, 마약, 도박 같이 불법적인 것도 있지만 그냥 골목에서 이뤄지는 교환, 한국 부동산시장의 전세, 과외공부, 재래시장의 상당부분은 이런 것들이 오히려 더 크다. 지하경제는 ‘지상경제’의 상대어인만큼 부정적인 용어다. 그러나 지하경제도 큰 틀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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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中, 남아시아 ‘진주목걸이 전략’ 강화
파키스탄, 중국의 과다르 항만 운영권 인수 승인? 지난 1월 30일 파키스탄 정부는 중국해외항만공사(Chinese Overseas Port Holdings Ltd.)가 과다르 항만 운영권을 보유한 싱가포르 PSA(Port of Singapore Authority)로부터 운영권을 인수하는 것을 승인했다. 중국해외항만공사는 싱가포르 PSA로부터 약 3500만 달러 규모의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PSA는 파키스탄 정부와 2047년까지 항만을 운영, 관리하기로 계약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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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300조 이라크 재건시장에 각국 관심 고조
한국?건설사, 정유사?임원들 다음달?이라크 방문 이라크 전쟁 발발 10주년 되는 올해 이라크가 재건사업에 올인한다. 3일 <코트라>는 ‘떠오르는 이라크 재건시장을 선점하라’는 보고서에서?”이라크 정부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주택 교통, 에너지, 전력 상하수도 폐수처리, 보안IT, 의료 분야에 2750억 달러(약 300조 원)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순 수치만으로도 연간 600억 달러(65조 원) 규모의 인프라 구축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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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3개 분기만에 성장세 전환
10∼12월 GDP 수정 발표…연율 0.2% 상승 일본의 작년 10∼12월 국내총생산(GDP)이 3개 분기 만에 성장세로 돌아섰다. 내각부가 8일 새롭게 발표한 작년 4분기 일본의 실질 GDP 증가율은 3분기 대비 0%로 `제로 성장’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를 연율(분기별 기준으로 본 통계치를 1년 기준으로 고치는 것)로 환산할 경우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분기별 GDP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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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전문가칼럼] 중앙아시아서 입지 다지는 중국
동아시아-서유럽 잇는 ‘유라시아 육로’ 건설 관심??? 지난 2년 동안 중국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외부 행위자로 등장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이 이 같은 지위를 차지하게 된 배경을 우연의 소산으로 분석한다. 다시 말해 중국 정부의 노력 때문이라기보다는 오늘날 중앙아시아 지역을 둘러싼 국제 환경과 중국이 이룩한 전반적인 경제 성장 때문이라는 것이다. 어찌됐던 미국과 NAT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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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美 제치고 최대 석유수입국 부상
중국이 작년 12월 처음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석유수입국에 오르며 세계 자원 역학구도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 보도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달간, 미국은 일일 석유 수입량이 1992년 2월 이후 최저치인 598만 배럴로 같은 시기 612만 배럴을 사들인 중국에 최대 수입국 자리를 내줬다. 전통적으로 미국의 석유업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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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쇼핑천국 두바이, 온라인 쇼핑도 천국 될까?
중동 지역의 인터넷 사용자 수가 점차 증가하면서 중동의 소매업은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 시장으로 점차 이동 중이다. 특히, UAE는 GCC 국가 중 인터넷 사용자의 비율이 가장 높고, 그 중 상당수가 이미 온라인 쇼핑의 경험이 있다. 또한 과거 온라인 쇼핑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온라인결제 시스템의 불안정성 문제와 상품인도결제방식의 한계가 PayPal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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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칼럼] 한국 사회는 19세기 독점자본주의 시대로 회귀하는가?
미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대한 신생 기업들이 상당수 등장하였으나, 한국에서는 1960년대 이후 대형 기업이 단 하나도 새롭게 태어나지 못했다. 2006년 ‘포춘 500’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시가총액 상위 40개 회사 중 13개가 1970년 이후에 설립됐다. 시가총액 3위의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하여, 월마트(6위), 시스코(14위), 인텔(17위), 구글(21위), 암젠(27위), 퀄컴(30위) 등이 그들이다. 이러한 통계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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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요르단 대학생 10명 중 7명 “한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
요르단 대학생 82%는 한국 제품을 사용해 봤으며 그 중 휴대전화 사용비율이 가장 높았다. 코트라 암만 무역관이 26일 요르단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이미지와 한국 제품 인식’ 설문 결과 경험한 제품으로 휴대전화(42%)가 가장 많았고 컴퓨터(21%), 자동차(10%), 가전제품(8%), 주방용품(5%)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한국을 대표하는 제품으로는 휴대전화(58%), LCD TV(22%), 자동차(9%), 에어컨(9%)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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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위성 7개 탑재’ 로켓 발사
인도가 25일(현지시간) 소행성 추적위성을 포함한 7개의 위성을 하나의 로켓에 실어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인도우주연구소(ISRO)는 이날 오후 6시께 안드라프라데시주(州)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캐나다의 ‘지구 부근 천체 탐사위성’인 네오샛(NEOSSat)과 프랑스와 공동으로 제작한 사랄(SARAL) 탐사위성 등이 탑재된 극위성발사체(PSLV)를 쏘아 올렸다. ISRO는 로켓은 발사된 지 18분만에 위성 7개를 전부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설명했다. 우주센터에서 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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