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본지에 정정보도 청구방침 밝혀와

    아시아엔이 지난 16일 보도한 ‘삼성 이건희 회장 별세’ 기사와 관련해 삼성전자측은 18일 “정정보도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삼성전자 고위 미디어 담당자는 이날 오후 본지 이상기 발행인 앞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수차례 말했는데도 삭제 또는 수정 등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정정보도를 청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또 “1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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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랍의 봄’ 뒤엔 이건희 회장 있었다

    이건희 회장 사망 관련기사에서 필자가 맨 처음 읽은 코멘트는 “아랍혁명 뒤에 이건희가 있었다”였다. 아랍 모든 가정은 삼성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은 값싸고 품질이 떨어진다는 세간의 평가를 불식시키며 기적을 만들었고, 빠르게 변하는 기술력 시대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전세계 스포츠 이벤트와 팀, 선수들을 후원하는 것은 삼성의 또다른 면모다. 필자의 사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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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UAE ‘빈국 최대 지원국가’ 등극, 전년대비 3배 증액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아랍에미리트 The Khaleej Times UAE ‘빈국 최대 지원국가’ 등극, 전년대비 3배 증액 UAE가 34개 OECD 국가들 중 가장 높은 비율(GDP의 1.5%)로 빈국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UAE가 작년 정치적 위기를 겪은 군부 통제하의 이집트에 대해 금융지원액을 3배 이상 늘려 50억 달러를 제공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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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6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아시아권에서 16일 중요 기사로 등장한 것은 한국이 큰 관심을 가지는 일본의 ‘집단 자위권 허용’을 위한 해석개헌 착수, 터키 탄광 붕괴 소식의 속보, 방글라데시의 여객선 침몰 및 수백명 사망-실종, 베트남의 반중 시위 격화 및 중국인 등이다. 현지 신문의 기사나 사설 등 아시아권 움직임을 일별해 본다. 일본 <아사히(朝日) 신문> 아사히(朝日) 신문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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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시아] 예멘 “미국, 돈으로 우릴 사겠다고?”

    2014년 5월14일, 예멘 수도 사나(Sanaa)에서 예술가 무라드 수베이(Murad Subay)가 미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의 화폐를 벽에 그리고 있다. 최근 예멘의 내부 문제에 대한 이들 나라의 외부 간섭이 심해지자 이를 비판하는 운동가와 예술가들이 예멘 곳곳에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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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5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터키에서는 광산붕괴 사고가 발생해 200여명이 사망, 국민을 분노로 몰아넣었다. 국내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일부 정치인이 대통령의 책임을 추궁하는 것과 유사하게 터키에서는 국민들이 탄광의 안전을 감독하지 못한 최고책임자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를 지목, 그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다음은 15일 터키, 필리핀, 태국 언론의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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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삼성후계자, 이재용말고 또 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저물어가고 있다. 놀라운 것은 그 큰 조직이 비상상황 속에서도 거의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삼성이 가히 초일류의 조직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김영삼 대통령은 경제는 일류, 정치는 3류라는 이건희의 비판에 격분하였다지만 오늘의 삼성을 일군 이건희가 보았을 때 우리의 정치와 행정은 그만큼 한심하기 짝이 없었을 것이다. 삼성과 함께 쌍두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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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중국이 세계 경제의 중심

    2030년이 되면 중국 도시들이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영국 컨설팅회사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현지시각으로 7일 발표한 ‘세계 750대 도시의 미래 트렌드와 시장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북미지역 도시들이 주름잡고 있는 경제력이 중국 경제의 빠른 성장과 정부의 과감한 도시화 전략으로 인해 판도가 뒤바뀔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2030년까지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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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대북제재 후 北선수 기념품 첫 압수

    일본이 6일 도쿄에서 열린 세계탁구대회에 출전했던 북한선수들이 구입한 탁구용품과 기념품 등을 몰수했다. 일본의 이같은 조치는 2009년 6월 대북 무역금지 조치를 내린 이후 국제대회에 참석했던 선수들에 대해 처음 취해진 것으로 매우 이례적인 강경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본은 2009년 5월 북한이 제2차 핵실험을 강행함에 따라 한달 뒤인 그해 6월 북한과의 무역을 전면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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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멀어지는 남과 북, ‘마음의 통합’ 가능할까

    한국·북한·중국·독일 ‘접촉지대’ 탐구 분단된 한반도. 이념과 분쟁으로 70년 가까이 단절된 남북에 ‘접촉지대(contact zone)’가 있다면 어디쯤일까? 그 접촉지대에 혹시 ‘마음’은 있는 걸까? 체제 이념 논쟁 속에 왜곡돼 있는 북한의 실상을 북핵 위주의 거대 담론이 아닌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살펴보는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미시연구소가 이 ‘마음’의 실체를 쫓아가 봤다. 지난 1월21일 북한미시연구소 개소 1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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