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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시아] UAE, ‘한낮 야외노동’시키면 벌금 420만원

    아랍에미리트(UAE)는 여름철 한낮 온도가 50도를 넘나드는 살인적인 무더위로 유명하다. UAE 노동부는 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15일까지 3개월간 한낮 야외노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 모든 야외 사업장을 대상으로 낮 12시30분에서 오후 3시 사이엔 모든 작업을 중단해야 한다. 아울러 사업주들은 야외 사업장에 휴식시간 노동자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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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日 4월 소비자물가 상승폭 23년 만에 최고치···경기회복 적신호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영국, BBC 지난 4월 일본 소비자물가가 1년 전에 비해 3.2% 상승해 23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는 3월부터 소비세가 인상된데 따른 것으로, 정부는 소비세율을 5%에서 8%로 올렸다. 반면 물가는 올랐지만 임금 수준이 정체되면서 가계지출은 줄었다. 일본 정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목표치 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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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3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Afghanistan Times>는 3일 미군 포로 1명과 탈레반 테러범 5명의 맞교환과 관련해 탈레반의 폭력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면서 강력히 비판했다. 이스라엘의 <Haaretz>는 이스라엘 장교들이 행정구금을 자의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행정구금 범위를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이스라엘 정부가 유엔에 보고한 2011년도 무기판매고 내역이 많은 부분을 누락 또는 축소했다고 비판했다. 파키스탄의 <Dawn>은 지역경찰이 절도혐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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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글로벌시장 ‘박차’··· 5월 中선양 이어 9월엔 하노이서

    롯데백화점이 지난달 31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지점을 오픈했다. 중국에서 이미 5번째다. 이날 선양점 개점 기념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주연 김수현이 팬 사인회를 열어 행사장이 큰 혼잡을 빚었다. 롯데그룹은 “중국 동북지역 중심인 선양에 7개 계열사가 3조원 규모의 ‘롯데월드 선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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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Kuwait Times>는 “수영장과 해변에서 나체는 물론 수영복 차림도 금지하라”는 국회의원의 발언을 소개했다. 부탄의 <The Kuensel>은 음주가 부탄 국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알콜제조금지법을 제정하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인도 <Times of India>는 최근 2명의 소녀가 집밖에서 용변 중 납치돼 집단성폭행당하고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집안에 화장실을 두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태국의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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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9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이집트는 26~28일 사흘간 대통령 선거를 치렀다. <Egypt Daily News>는 29일 온라인판에서 개표 진행상황을 라이브로 전달하는 코너를 마련했고, 초기 개표 결과를 인용하면서 엘시시의 압도적 승리를 예측했다. 또한 <Al Arabiya>도 이집트 대선에서 엘시시의 승리를 예측 보도했다. <Afghanistan Times>는 오바마 미 대통령의 백악관 연설을 인용해 2016년말까지는 모든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철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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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켈 獨 총리 ‘세계 여성 영향력’ 1위, 박대통령 11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014’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위로 선정됐다. 한국인으로 유일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와 같은 11위에 올랐다. 28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올해 세계를 주름잡는 정·재계 인사와 억만장자, 대중연예인을 망라해 두각을 나타내는 여성 100명을 발표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독일 통일 후 2005년 동독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총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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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레기 저널리즘’에 대하여

    백선기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팀은 2011년 발표한 논문에서 미국, 일본, 한국 언론의 일본 동북 대지진 보도를 비교했다. 조사 결과 일본 언론과 미국 언론은 사실적 언어를 주로 사용한 반면, 한국 언론은 부각적·자극적·주관적 언어를 주로 썼다. 미국 언론은 한국·일본보다 3배 이상의 기획·심층 보도를 내보냈다. 속보가 아닌 분석·탐사 보도에 주력한 것이다. 미국과 일본 언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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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다스 손’ 김동환, 대추로 또 일냈다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며 위를 편하게 하여 배가 차갑거나 설사를 할 때 유용하며 자양강장, 이뇨제, 피를 맑게하고 신경을 안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어 불면증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옛사람들은 이것을 보고도 안 먹으면 늙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삼계탕같은 여름철 보양음식에 인삼과 더불어 사용되며 명절, 결혼식, 제사 등에 꼭 올라간다. 이게 무엇일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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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8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Afghanistan Times> : 오바마의 아프간 비밀방문 비판 아프가니스탄의 <Afghanistan Times> 28일자 사설은 지난 25일 비밀리에 진행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방문에 대해 아프간인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사설은 ‘오바마 방문의 여진(Fallouts of Obama’s trip)’이라는 제목 아래 “오바마의 방문은 아프간의 정치 지도자들을 무시했을 뿐만 아니라, 2001년 이래 연합군이 주둔해 왔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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