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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부재로 그늘”
日요미우리 교도통신 등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7.2조 ‘어닝쇼크’ 일제히 보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9일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4% 감소한 것과 관련해 “주력인 스마트폰에서 첨단부품의 조달이 지체되면서 경쟁력이 저하했고, 수요가 중저가 기기로 옮겨가는 시장의 구조변화도 수익을 압박하고 있다”며 “스마트폰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거인’이 전환점에 접어 들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닛케이>는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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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네이버 대표 “창업가들이 韓日혁신의 기수”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는 9일 “한국과 일본의 기업이 서로 혁신을 주고받는 시대로 가야 한다”며 “일본과 한국은 지금 문화교류가 활발하지만 에도(江戶)시대 이전부터 민간 차원 경제교류가 활발했다고 배웠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ICT 관련 대기업,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구성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의장인 김대표는 일본 도쿄도(東京都) 시부야(澁谷)구에서 열린 ‘한국 벤처기업의 회사·서비스 설명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오늘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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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 ‘파업’ 꼬리무나
자동차업계에 통상임금 확대와 정년연장 등 핵심 쟁점 사항을 놓고 노사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파업이 잇따를 조짐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GM 노조는 8∼9일 이틀간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재적조합원의 69.3%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 한국 GM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사측에 신차 프로젝트를 포함한 미래발전방안을 수립할 것과 정기상여금 및 휴가비 등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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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석래 일가 주식가치 8천억원대로 늘어
효성그룹 조석래(79)회장 일가의 보유 상장 주식 가치가 연초보다 300억원 가까이 증가한 8천억원대를 기록했다. 반면 조회장의 차남 조현문(45)전 효성 부사장의 보유 상장 주식 가치는 39억원으로 급격히 떨어졌다. 10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9일 기준 조석래 회장 일가족이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8099억원으로 연초보다 3.3%(258억원)올랐으며, 그 중 연초보다 19.1%증가한 조현준(46)효성 사장의 상장 주식 가치가 일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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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성수기 삿포로 방콕 세부 노선 확대
진에어가 여름 성수기에 태국 방콕과 필리핀 세부 등 주요 국제선 항공편을 늘리기로 했다. 10일 진에어에 따르면 인천∼삿포로 노선은 14일부터 주 4회에서 주 7회로 늘어난다. 인천∼방콕은 21일부터, 인천∼세부는 23일부터 나란히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가된다. 진에어는 11일 신규 도입하는 B737-800 항공기를 증편 노선에 투입한다. 이번 증편으로 진에어의 국제선 공급 좌석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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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차남 또다시 ‘행동’… “불순하다”
8천억원 규모의 탈세·배임·횡령 혐의로 조석래(79) 효성그룹 회장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조 회장의 차남이 형과 동생을 겨낭해 고발에 나서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효성그룹은 “불순한 의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9일 검찰 및 효성그룹 등에 따르면 조 회장의 차남 조현문(45) 전 ㈜효성 부사장은 그룹 계열사인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와 ㈜신동진의 최모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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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매출 줄어도 순익은 늘어날 듯
신한·우리·하나·KB 등 4대 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10~2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4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추정이 우세하다. 이들 금융지주의 상반기 매출액에 대한 증권가 컨센서스는 21조5천억원이라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9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24조4천억원보다 2조9천억원(11.9%), 매출 규모가 정점을 기록한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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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하면 생산물량 더 줄어듭니다”
한국GM 사장 전직원에 이메일 호소문 한국GM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를 앞두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이 파업을 만류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전직원에게 보냈다. 호샤 사장은 8일 이메일을 통해 “올해 임단협 기간에 파업으로 인해 생산손실이 또다시 발생한다면 그에 따른 결과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일 것”이라면서 현재 한국GM이 처한 현실을 냉정히 파악해줄 것을 호소했다. 호샤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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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냄새 박테리아로 없앨 수 있을까?
中 청두 생물연구소 실험 성공···1리터에 6500원 실용화 ‘코앞’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7일 “중국 과학자들이 중국의 악명 높은 공중화장실 냄새를 억제할 수 있는 균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과학원 산하 청두(成都) 생물연구소의 옌즈잉(閻志英) 박사팀이 최근 냄새를 최고 75%까지 억제할 수 있는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박테리아는 요구르트나 치즈 같은 발효 식품에 들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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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역동성 회복하겠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경제상황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필요가 있다며 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 한층 더 긍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최 후보자는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지금 경제상황만 감안하면 추경하고도 남을 상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추경 가능성을 열어놓은 답변으로 풀이된다. 추경을 편성할 만큼 경기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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