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최고의 신차는 LF쏘나타

    올 상반기 출시된 최고의 신차로 현대자동차 LF쏘나타와 BMW i3가 각각 뽑혔다. 16일 SK엔카닷컴이 지난달 성인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올해 신차 중 최고 모델올 온라인 설문한 결과, 국산은 LF쏘나타가 응답률 34.6%로 한국GM 말리부 디젤(24.5%)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응답자들은 “디자인과 각종 편의사양에서 고급스러움이 보인다”, “실용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눈길이 간다”, “더욱 개선된…

    더 읽기 »
  • 중국 GDP 반등 성공…2분기 7.5% 성장

    중국의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7.5%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인 7.4% 성장과 전 분기 성장률 7.4%를 모두 웃도는 것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2014년 2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보다 7.5%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또 2014년도 상반기 중국 전체의 GDP는 26조9044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증가율은 분기별로는 지난해…

    더 읽기 »
  • 동아시아

    일본서 BBQ로 ‘치맥’ 즐긴다···도쿄 시부야에 매장

    윤홍근 회장 아시아엔 인터뷰서 “맥도널드 능가하는 세계 최고 프랜차이즈 그룹 만들 터” 한국의 치킨 브랜드 BBQ가 일본 도쿄의 번화가인 시부야(澁谷)에 직영 매장을 개설했다. BBQ는 15일 시부야점 개점 행사를 열고 한국에서 청년층 외식문화로 자리 잡은 ‘치맥(치킨과 맥주)’의 일본 시장 도전을 선언했다. 매장에서는 주력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일본식 닭튀김인 가라아게 등 닭요리와 카레라이스,…

    더 읽기 »
  • “LG전자의 ‘은밀한 위협’이다”

    미주 신사옥의 풍치훼손 문제로 수년째 논란을 빚고 있는 LG전자가 해당 타운을 떠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고 미국 신문이 보도했다. 뉴저지의 유력지 레코드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2일 잉글우드클립스 시의회가 신사옥 부지의 고도제한을 제한하는 조례를 통과시키자 3억달러 규모의 신사옥을 다른 지역에 지을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지난 9일 만장일치로…

    더 읽기 »
  • LTV DTI 모두 오를 듯

    정부가 경기활성화를 위해 주택담보대출(LTV)에 이어 총부채상환비율(DTI)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취임 직후 LTV와 DTI 규제에 대해 “업권별이나 지역별로 차등을 두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둘다 합리적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 관계자도 “DTI 규제완화에 대해선 아직 관련 부처간 협의가 진행중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할 수…

    더 읽기 »
  • 중국, 브릭스 개발은행 설립 주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루어진 브릭스(BRICS)가 자체 개발은행을 설립하기로 했다. 브릭스는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동부 포르탈레자 시에서 열린 제6차 정상회의에서 이를 공식 발표하고 관련 협정에 서명했다. 정상회의에는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등 5개국 정상이 모두…

    더 읽기 »
  • 동아시아

    머니투데이, ‘뉴시스’ 인수···연합뉴스와 통신시장 ‘양강구도’

    머니투데이(머투)가 최근 뉴스통신사 뉴시스를 인수함에 따라 한국언론의 지형에 일정한 변화가 올 전망이다. 1999년 한국일보의 대표적인 경제통 기자였던 고 박무씨가 주도해 금융·증권 인터넷매체로 출발한 머투는 경제신문(머니투데이), 방송(MTN), 통신(뉴스1), 주간지(머니위크), 정보미디어(더벨), 연예콘텐츠(스타뉴스), 스포츠콘텐츠(OSEN 지분 매입) 등으로 외형을 확장하며 짧은 기간에 중견 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했다. 머투 홍선근 회장은 최근 이백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전문경영체제를…

    더 읽기 »
  • 삼성 현대차 유보금 2배 이상 늘어

    최근 10대 그룹 사내 유보금이 5년 사이에 2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16일 금융사를 제외한 10대 그룹 81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올 1분기 말 사내유보금은 515조 9천억원으로, 2009년 당시 271조원 보다 90.3%나 급증한 것으로 나왔다. 유보율도 986.9%에서 1733.9%로 747%포인트 놓아졌다. 사내유보금은 기업의 당기 이익금…

    더 읽기 »
  • 동아시아

    “경기 살아날 때까지 과감한 정책 펴겠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기가 살아날 때까지 확장적인 거시정책을 과감하게 운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최 부총리는 1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경제정책의 성공여부는 경제주체들의 심리를 살리느냐에 달려있다. 소극적인 거시정책이 경제심리를 살리지 못하고 결국 경기둔화와 세수감소 등을 유발하면서 거시정책의 여력마저 줄이고 있는 형국”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경기가 살아나고 심리가 살아날 때까지…

    더 읽기 »
  • 보험금 지급거부 거듭하면 ‘업무정지’

    앞으로 보험금을 고객에게 거듭해서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보험사들은 업무정지 명령까지 받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보험사들이 갖가지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꺼리는 행위를 막고자 불공정행위에 대한 제재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개정안을 연내 국회에 제출, 통과되는 대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보험금 산정 및 지급과 관련한 민원은 전체 보험 민원의 37%에 달한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