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 금융사 IT부문 ‘테마검사’

    전산센터 화재와 정보 유출 등 금융사의 전산 관련 사고가 속출하자 금융당국이 대대적인 검사를 벌이기로 했다. 금융사 정보통신(IT) 부문을 대상으로 테마검사를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금감원은 오는 7일부터 8월 29일까지 은행 3개사, 카드사를 포함한 중소서민금융 4개사, 보험 1개사, 금융투자 2개사 등 총 10개사에 대해 불시 점검 방식으로 정보통신(IT) 부문 테마 검사를 한다고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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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차 노조 파업 결의

    르노삼성차 노조가 90%의 찬성률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과시켰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2일부터 4일까지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재적조합원의 90.7%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노조는 사측이 지난해 합의한 단체협약 사항을 지키지 않은 채 근로조건 저하, 강제 희망퇴직 등을 일방적으로 시행하면서 조합원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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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베트남 부동산 투자 ‘붐’ 촉진

    6.3억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65%p 늘어···삼성 휴대폰단말기 수출증가도 한몫 올 상반기 외국인들의 베트남 부동산 투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다국적 부동산컨설팅 업체 CBRE에 따르면 베트남이 지난 1∼6월 사이 부동산 부문에서 모두 6억2900만 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 프로젝트는 16건에 달했다. 이는 투자액 기준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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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싼샤댐 프로젝트 착공 20년 만에 준공검사

    중국의 싼샤(三峽)댐 프로젝트가 착공 20년만에 종합 준공검사를 받는다. <신화망>(新華網)은 5일 “국무원 창장(長江)싼샤공정 종합준공검사위원회가 지난 6년 동안 담수시험이 진행된 싼샤댐 종합검사에 들어간다”며 “창장 싼샤공정 종합준공검사위원회 주임에 왕양(汪洋) 부총리가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높이 185m, 길이 2309m의 싼샤댐은 1994년 건설 공사가 시작돼 2006년 주요 구조물 공사가 끝났지만 이주민 보상, 환경보전 등을 둘러싼 문제가 불거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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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재용, 시진핑 방한중 4번 만나

    작년 보아오포럼서도 만나···삼성 서안공장 답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시진핑 주석이 한국을 방문하는 1박2일 동안 네번 만났다. 이 부회장은 방한 첫날인 3일 저녁 박근혜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서 시 주석과 인사를 나눴다. 4일 오전에는 시 주석이 특강을 한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오후엔 한·중 비즈니스 포럼 전에 열린 재계 VIP 간담회 자리에서였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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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두만강경제벨트 협력 활성화될 듯

    시진핑 방한 계기 창지투(창춘-지린-두만강)-한국경협 확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전망이 밝아지면서 중국의 두만강 유역 경제벨트인 ‘창지투(長吉圖·창춘-지린-두만강) 개방 선도구’와 한국과의 경제협력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華網)은 5일 “시 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한층 속도를 낼 한중 간 경제·무역 협력이 창지투 지역 발전에 전기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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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함께 아시아투자은행 만드나

    [아시아엔 안정은 기자]한국과 중국이 함께 참여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청와대는 4일 “한국과 중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에 대해 주요 사항을 검토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AIIB는 중국이 창설을 주도하는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 지원 체계이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양국은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아시아 경제 발전을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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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중국 기업인 ‘별그대’를 주목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에 맞춰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 2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기업인 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실무차원의 투자협력 방안을 찾아보자는 뜻에서 시 주석 방한에 수행한 경제사절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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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택의 운명 SKT 등 이통사 손에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진행 중인 팬택 채권단이 이동통신 3사의 출자전환 참여를 조건으로 경영정상화 방안을 가결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4일 “현재까지 채권단 75% 이상이 팬택 경영정상화 방안에 조건부로 찬성한다는 의견을 표명해와 정상화 방안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앞서 채권단은 유동성 악화를 겪고 있는 팬택이 지난 3월 워크아웃을 신청함에 따라 채권금융기관 3천억원, 이동통신사 1800억원 등 총 48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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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한진 동부 ‘위기탈출’ 어디까지 왔나

    유동성 위기 3개그룹 재무구조 개선 진행 엇갈려 한진 현대 뚜렷한 진전…동부는 여전히 ‘흐림’ 지난해 말 이후 금융당국과 재계의 관심은 한진 현대 동부 3개 그룹에 집중돼 왔다. 장기적인 저성장 구도 속에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이들 그룹에 재무구조 개선요구가 집중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들 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팔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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