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하나 통합 노조와 합의돼야-신제윤

    제윤 금융위원장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의 합리적인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부는 지난 2월 가계부채 개선 방안으로 LTV·DTI의 합리적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한 바 있으며 그때의 입장에서 바뀐 것은 없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LTV와 DTI는 금융정책 수단으로,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한 합리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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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외국인투자기업 ‘특혜’ 지적

    베트남에 진출한 상당수 외국업체들이 지방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등 내국인 기업에 비해 과도한 혜택을 누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는 최근 베트남 기획투자부(MPI)와 공동으로 시행한 ‘산업발전에 관한 실태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지역 당국이 외국인 투자업체들에 법인세와 관세, 수입세 등의 감면과 토지이용과 은행여신, 금융지원 혜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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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기업 릴라이언스 한국중기에 ‘손짓’

    우리나라의 중소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인도 최대 글로벌 기업인 릴라이언스를 통해 인도시장에 진출할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코트라는 8일 코트라에서 릴라이언스와 국내 23개 중소 IT기업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와 프로젝트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릴라이언스의 정보통신부문 자회사인 릴라이언스지오의 클라우드부문 부사장, 4세대(4G) 이동통신서비스 구매총괄 책임자 등 4명이 방한한다. 릴라이언스는 석유화학, 건설,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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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필리핀 성장전망 낮출 듯

    제통화기금(IMF)이 최근 수년간 고속질주를 거듭하던 필리핀의 올해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임을 시사했다. 필리핀의 온라인 매체 인콰이어러넷은 IMF 측이 그동안 경제 성장을 견인하던 정부의 재정 지출이 둔화됐다는 이유를 들어 필리핀 경제의 성장 전망치를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7일 보도했다. 필리핀 IMF 사무소는 “필리핀이 지난 2분기 저조한 재정 집행으로 인해 경제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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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비 부풀리기 손해배상하라”

    승용차 소비자 1700여명이 7일 연비를 허위로 표시한 책임을 지라며 자동차 회사들을 상대로 공동 소송을 냈다. 법조계에 따르면 싼타페, 코란도, 티구안, 미니쿠페, 그랜드 체로키, 아우디 등 국내외 6종 차량 소비자 1천785명은 제조 회사들을 상대로 각 150만∼3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이들은 “과장된 표시 연비로 인한 차량 가격 차이, 그동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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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독립기념일 폭죽, 어느 나라 제품?

    올해도 중국산 사용 ‘논란’···미국 폭죽 수입의 95% 차지 미국이 올해 독립기념일에서도 축하용 불꽃놀이용 폭죽으로 중국산을 사용해 논란이 제기됐다. 미국에선 7월4일 매년 독립기념일 때 대규모 축하행사가 열리며, 올해도 수도 워싱턴 등 미국 곳곳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워싱턴포스트>는 5일(현지시간) “작년 한해 수입된 2억1300만 달러(약 2150억원) 어치 폭죽 가운데 95%가 중국산”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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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피아’ 사외이사는 동부그룹 ‘거수기’였나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들어가게 된 동부제철 등 동부그룹의 금융·비금융 계열사 사외이사 중 절반 갸량은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관료와 권력기관 출신 인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그룹 비금융사 10개와 금융사 5개 등 15개 계열사는 총 38명의 사외이사를 두고 있다. 이들 가운데 기재부나 금감원, 공정위, 국세청 등 관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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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건설시장을 파고들자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중동·동남아시아에 이어 중앙아시아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석유·가스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급속한 경제개발을 추진 중인 이 지역 국가들이 최근 굵직한 토목·플랜트 건설 물량의 발주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업계로서는 중동 등지에 편중된 수주 지역을 다변화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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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TV 5년 연속 세계시장 20% 넘어

    삼성전자의 TV와 메모리 반도체 D램이 5년 연속 세계시장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6일 삼성전자의 2009∼201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글로벌 점유율 1위를 지킨 제품은 휴대전화(HHP), 스마트폰, TV, LFD(상업용 디스플레이), 냉장고, D램, 낸드플래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8가지다. TV와 D램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2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다. TV는 2009년 21.9%, 2010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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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브라질월드컵 ‘함박웃음’

    현대·기아차가 브라질월드컵 공식후원사 가운데 최고의 브랜드 노출효과를 내고 있다. 6일 현대차 계열 광고회사인 이노션에 따르면 그동안 월드컵 60경기(예선 48경기+16강전 8경기+8강전 4경기)에서 터진 159개의 골 장면 가운데 A보드(경기장을 둘러싼 광고판)에 나타난 현대·기아차 브랜드는 총 17차례로, 후원기업 중 가장 많았다. 현대차 브랜드가 5일 8강전 독일-프랑스 경기의 유일한 골을 포함해 총 9차례, 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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