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파업하면 생산물량 더 줄어듭니다”

    한국GM 사장 전직원에 이메일 호소문 한국GM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를 앞두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이 파업을 만류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전직원에게 보냈다. 호샤 사장은 8일 이메일을 통해 “올해 임단협 기간에 파업으로 인해 생산손실이 또다시 발생한다면 그에 따른 결과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일 것”이라면서 현재 한국GM이 처한 현실을 냉정히 파악해줄 것을 호소했다. 호샤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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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 냄새 박테리아로 없앨 수 있을까?

    中 청두 생물연구소 실험 성공···1리터에 6500원 실용화 ‘코앞’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7일 “중국 과학자들이 중국의 악명 높은 공중화장실 냄새를 억제할 수 있는 균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과학원 산하 청두(成都) 생물연구소의 옌즈잉(閻志英) 박사팀이 최근 냄새를 최고 75%까지 억제할 수 있는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박테리아는 요구르트나 치즈 같은 발효 식품에 들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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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경제 역동성 회복하겠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경제상황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필요가 있다며 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 한층 더 긍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최 후보자는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지금 경제상황만 감안하면 추경하고도 남을 상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추경 가능성을 열어놓은 답변으로 풀이된다. 추경을 편성할 만큼 경기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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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바티칸은행 자산관리 분리, ‘부패온상’ 오명 벗나?

    돈세탁 등 각종 비리로 얼룩졌던 바티칸은행(공식명칭 종교사업기구·IOR)이 자산관리 기능을 잃는 등 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교황청은 바티칸은행 기능 축소 등의 내용이 담긴 구조개혁안을 9일(현지시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교황청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구조개혁안에 따르면 그동안 바티칸은행과 연루된 각종 스캔들의 뿌리로 지목돼 온 자산관리 기능은 새로 설립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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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주도 아시아투자은행 한국참여 신중해야”

    시드니 사일러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담당 보좌관은 한국이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 지난주 마무리된 한·중 정상회담 결과를 환영하며 양국 정상이 비핵화 원칙에 합의한 것은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사일러 보좌관은 7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인프라 투자와 개발에 관여하는 금융기관으로 세계은행(WB)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을 갖고 있으며 두 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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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 뜨거운 ‘경제전략싸움’ 벌일 듯

    전략경제대화 폭넓은 의제 올려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9~10일 열리는 미국과 중국의 전략경제대화(S&ED)에서는 양국이 경제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며 ‘G2(주요 2개국)식’ 기싸움을 벌일 전망이다. 정쩌광(鄭澤光)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는 외교부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 설명회에서 이번 전략경제대화의 주요 의제가 거시경제구조개혁, 무역투자협력 심화, 금융협력 심화 등 세 가지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중국 언론들은 이런 3대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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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사업 ‘대박’ 더 이상 없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대규모 경제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외국 기업의 중국 사업이 이미 황금기를 지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중유럽상공회의소(ECCC) 외르크 부트케 소장은 7일 중국은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고 급속한 노령화로 노동력 구조가 왜곡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고 독일 공영 라디오 방송 도이치 벨레(DW)가 독일 dpa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부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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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브라질공장에 무장강도

    삼성전자 브라질 생산공장에 7일(현지시간) 무장 강도가 들어 상당량의 제품을 훔쳐 달아났다. 8일 상파울루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경찰과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 캄피나스 시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에 이날 새벽 20여 명의 무장 강도가 침입했다. 공장은 상파울루 시에서 93㎞ 떨어진 캄피나스 시의 동 페드로 1세 고속도로변에 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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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매출 이익 모두 ‘폭삭’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8일 지난 2분기 7조2천억원(잠정실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올해 1분기(8조4900억원)보다 15.19%, 작년 같은 분기(9조5300억원)보다 24.45% 각각 감소한 실적이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8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2분기(6조4600억원) 이후 처음이다. 2분기 매출액은 52조원이다. 매출액도 1분기(53조6800억원)보다 3.13%, 작년 동기(57조4600억원)보다 9.50% 각각 축소됐다. 매출액도 2012년 2분기(47조6천억원) 이후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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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천공항공사 1인당복지비 258만원 감축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부채감축을 올해 상반기 목표보다 28% 이상 초과달성했다. 국토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승환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부채 감축 및 방만경영 해소 성과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14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들은 올해 상반기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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