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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산은, 필리핀 금융시장 ‘노크’
KDB산업은행이 최근 금융시장으로서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필리핀에 마닐라사무소를 개소했다. KDB산업은행은 9일 필리핀 중앙은행 부총재, 재무부 차관, 개발청이사 등 정부 주요인사와 ADB, 현지 금융기관, 필리핀 진출 기업체 관계자 등 내외 귀빈을 초대해 개소식을 거행했다. 필리핀은 안정된 정치상황, 약 1억에 가까운 인적자원과 풍부한 천연자원 등을 바탕으로 높은 경제성장률을 실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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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필리핀 국가신용등급 올려
무디스와 피치 등 국제신용평가사들에 이어 일본 신용평가기관도 필리핀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필리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필스타 등은 일본 신용평가기관 R&I가 필리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1인당 소득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점 등을 들어 국가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올렸다고 전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R&I는 또 단기 국채는 a-2로 유지, 필리핀의 상환 능력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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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행 자금세탁 보도 파문
중국 관영 중앙(CC)TV가 외환전문 국유은행인 중국은행이 공공연히 돈세탁을 방조하고 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CCTV는 지난 9일 시사뉴스 프로그램인 ‘생생뉴스(新門直播問)’에서 중국은행의 외환 서비스업무인 ‘여우후이퉁(優匯通)’이 내국인들이 해외투자이민이나 해외 부동산 구입을 위한 외화 자금을 마련하는 돈세탁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중국은행이 전국 지점을 통해 해외투자이민이나 해외 부동산 구입을 위해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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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삼성, 이건희 부재로 그늘”
日요미우리 교도통신 등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7.2조 ‘어닝쇼크’ 일제히 보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9일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4% 감소한 것과 관련해 “주력인 스마트폰에서 첨단부품의 조달이 지체되면서 경쟁력이 저하했고, 수요가 중저가 기기로 옮겨가는 시장의 구조변화도 수익을 압박하고 있다”며 “스마트폰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거인’이 전환점에 접어 들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닛케이>는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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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네이버 대표 “창업가들이 韓日혁신의 기수”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는 9일 “한국과 일본의 기업이 서로 혁신을 주고받는 시대로 가야 한다”며 “일본과 한국은 지금 문화교류가 활발하지만 에도(江戶)시대 이전부터 민간 차원 경제교류가 활발했다고 배웠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ICT 관련 대기업,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구성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의장인 김대표는 일본 도쿄도(東京都) 시부야(澁谷)구에서 열린 ‘한국 벤처기업의 회사·서비스 설명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오늘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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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자동차업계 ‘파업’ 꼬리무나
자동차업계에 통상임금 확대와 정년연장 등 핵심 쟁점 사항을 놓고 노사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파업이 잇따를 조짐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GM 노조는 8∼9일 이틀간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재적조합원의 69.3%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 한국 GM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사측에 신차 프로젝트를 포함한 미래발전방안을 수립할 것과 정기상여금 및 휴가비 등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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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석래 일가 주식가치 8천억원대로 늘어
효성그룹 조석래(79)회장 일가의 보유 상장 주식 가치가 연초보다 300억원 가까이 증가한 8천억원대를 기록했다. 반면 조회장의 차남 조현문(45)전 효성 부사장의 보유 상장 주식 가치는 39억원으로 급격히 떨어졌다. 10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9일 기준 조석래 회장 일가족이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8099억원으로 연초보다 3.3%(258억원)올랐으며, 그 중 연초보다 19.1%증가한 조현준(46)효성 사장의 상장 주식 가치가 일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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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성수기 삿포로 방콕 세부 노선 확대
진에어가 여름 성수기에 태국 방콕과 필리핀 세부 등 주요 국제선 항공편을 늘리기로 했다. 10일 진에어에 따르면 인천∼삿포로 노선은 14일부터 주 4회에서 주 7회로 늘어난다. 인천∼방콕은 21일부터, 인천∼세부는 23일부터 나란히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가된다. 진에어는 11일 신규 도입하는 B737-800 항공기를 증편 노선에 투입한다. 이번 증편으로 진에어의 국제선 공급 좌석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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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차남 또다시 ‘행동’… “불순하다”
8천억원 규모의 탈세·배임·횡령 혐의로 조석래(79) 효성그룹 회장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조 회장의 차남이 형과 동생을 겨낭해 고발에 나서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효성그룹은 “불순한 의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9일 검찰 및 효성그룹 등에 따르면 조 회장의 차남 조현문(45) 전 ㈜효성 부사장은 그룹 계열사인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와 ㈜신동진의 최모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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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매출 줄어도 순익은 늘어날 듯
신한·우리·하나·KB 등 4대 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10~2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4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추정이 우세하다. 이들 금융지주의 상반기 매출액에 대한 증권가 컨센서스는 21조5천억원이라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9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24조4천억원보다 2조9천억원(11.9%), 매출 규모가 정점을 기록한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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