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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중국의 소프트파워, 대학이 이끈다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9월25일자 사설) 중국의 소프트파워, 대학이 이끈다 중국 명문대학인 베이징대학과 칭화대학이 최근 미국 하바드대학, MIT와 온라인교육 컨소시엄을 맺었다. 우선 6개 과목이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되는데, 이로서 중국은 앞으로 교육의 대세가 될 대중온라인공개과정(MOOC, the Massive Online Open Courses)에 공식 돌입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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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안남성 원장 “미래는 전기사회, 전 세계가 에너지 나눠야”

    ‘에너지 창조경제 전도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안남성 원장 해외여행 가면 숙소에 도착해 가장 먼저 와이파이부터 찾는 한국인. 비밀번호를 알아내 입력하고도 신호가 약하다고 답답해한다. 과연 유럽이나 미국의 통신기반이 한국보다 약해서 인터넷 연결이 쉽지 않았던 걸까? 안남성(57)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은 “유럽이나 미국이 기술이 부족해서 인터넷 연결이 약한 것이 아니라 그만큼 에너지를 아끼기 때문”이라며 “한국이 인터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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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인터넷 이용자 절반이 ‘SNS로 상품 구매’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는 2012년 기준 2600만 명이라고 합니다. 태국 인구 6400만 명 중 40%에 해당하는 인구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3G 통신서비스 및 4G 서비스의 초기 도입으로 태국인들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사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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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 넘쳐나는 태국, 공항은 ‘변신’ 중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2012년 태국을 찾은 관광객은 몇 명일까요? 한국 인구의 절반 가까이 되는 2237만 명이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관광객들이 태국을 찾고 있습니다. 2011년 1923만 명이 태국을 찾은 것에 비해 14%나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관광객 수는 그만큼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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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평양 네트워크 경제권 만들자

    ‘초국경 광역경제권’ 구축 세계적 추세 세계경제 침체 상황에서 각국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한국도 이제 몇몇 산업분야를 제외하고는 머지않아 주요산업의 성장 동력을 상실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세계경제의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동안 간과했던 남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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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산책] ‘우리가 꿈꾸는 회사’··· “죽기살기로 일하며 끝장을 본다”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는 올 봄 <한국방송>이 방영한 ‘히든 챔피언’ 보도 전, 세간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물론 이전에도 IT업계에선 그의 존재를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는 언론 노출을 자제해왔다. 류랑도 작가가 15개월 동안, 30여 차례 단독인터뷰(1회 최소 4시간 이상)와 사업책임자 회의, 신입사원 교육, 부서별 구성원 간담회 등 각종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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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신흥국 위기에도 필리핀 ‘나 홀로 성장세’

    4분기 연속 7% 경제 성장… ASEAN 최고 성장률 신흥국 위기에도 필리핀이 4분기 연속 7% 성장하며 아세안 최고 성장률을 구가하고 있다. 필리핀 통계조정위원회는 2분기 필리핀 경제가 7.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최근 신흥국 경제위기 속에서도 필리핀 경제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1분기 7.8% 성장으로 중국을 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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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nd Story] 말레이시아 ‘프로톤’, 국책사업 냄새 ‘물씬’

    말레이시아는 열대지방이다. 워낙 덥다 보니 “마누라 없인 살아도 에어컨 없이는 못 산다”는 말까지 나온다. 당연히 자동차 살 때도 에어컨 기능을 중시한다. 말레이시아가 자랑하는 자국산 자동차 프로톤(PROTON)은 다른 건 몰라도 ‘에어컨 하나만은 빵빵한 차’로 유명하다. 실제로 에어컨 가동이 빠르고 강력하다는 게 사용자들의 평가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들어가면 거리를 누비는 승용차의 절반이 국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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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의 경제토크] 재벌 해체, 이미 시작됐다

    고용?복지문제 해결의 최선책 나는 재벌 해체론자다. 재벌은 공헌도 많았지만, 지금 한국경제의 많은 문제가 재벌에서 비롯됐다. 재벌 자체가 이미 지금의 방식으로 경영을 계속해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경제성장기에는 몇 사람에게 자원, 특히 자본을 모아주는 전략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지금처럼 자본 과잉시대에는 그렇게 하면 독이 된다. 재벌 해체라 해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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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아랍국가와 ‘경제협력’ 강화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닝샤(寧夏)후이족자치구에서 개막한 중국-아랍국가경제박람회에 축하편지를 보내는 등 행보를 통해 아랍국가와의 관계 강화 의도를 드러냈다. 15일 중국 관영매체는 최근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시 주석이 이날 닝샤 인촨에서 개막한 2013 중국-아랍국가경제박람회에 직접 축하편지를 보냈다고 대서특필했다. 시 주석은 편지에서 “중국은 아랍 국가들과의 상호존중과 공동이익을 기초로 정치·경제 협력을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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