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사건…누가 친구인지 드러나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태국 The Nation 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사건…누가 친구인지 드러나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옛말이 있다. 이번 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사건에서 아세안(ASEAN) 이웃들의 협조가 돋보였다. 가장 신속하게 대응한 것은 베트남이었다. 베트남 정부는 군과 민간 어선을 승객과 승무원 239명이 탄 사고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진…

    더 읽기 »
  • [황성혁의 조선삼국지] 1세기 전 ‘세계 조선산업’ 예측한 日 문예비평가

    한·중·일이?21세기?조선산업 주름잡는 이유···線·形·色의 조화 20세기 초 일본의 문예비평가 야나기 무네요시는 중국, 일본, 한국의 예술의 특징을 형태(形態), 색채(色彩), 선(線)으로 정의하였다. 방대함과 다양함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산과 들, 강과 골짜기, 강한 힘과 역사로 이루어진 나라에 알맞은 장엄한 형태의 아름다움이 중국의 예술이라고 정의하였다. ? 그런가 하면 일본의 예술은 맑은 강, 초록 언덕, 꽃으로…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음식·관광으로 확산된 ‘한류의 힘’

    싱가포르, 최적의 한류 소비시장… 한식당만 200여 곳 동남아의 허브 싱가포르에 한류 열기가 뜨겁다.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는 하루가 멀다 하고 한국 연예인 소식을 전한다. 거의 매주 K팝 스타들의 공연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놀라운 것은 이들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싱가포르인들이 값비싼 입장료를 내고 공연장을 메우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10월 지드래곤…

    더 읽기 »
  • 동아시아

    샤오롱바오 황금비율, ‘딘타이펑’이 잇는다

    [Brand Story] 샤오롱바오 황금비율,? ‘딘타이펑’이 잇는다 뜨거운 찜통 위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만두. 중국식 숟가락에 하나 얹어 젓가락으로 만두피를 터트린다. 만두 속에서 흘러나온 육즙을 호호 불어가며 맛본 뒤 초간장에 적신 생강채를 만두 위에 올려 비로소 한입 베어 문다. 감칠맛이 입안에 착 달라붙는 샤오롱바오(小籠包). ‘작은 대나무 찜통에 감싼’ 만두라는 뜻이다.…

    더 읽기 »
  • 아시아기자협회 ‘터키시장포럼’ 참여기업 모집

    (사)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 Ivan Lim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선임기자)는 한터키경제협회(회장 Hakan Baltali)과 ‘글로벌기업 도약을 위한 터키시장포럼’을 공동 주최한다. 인구 8천만명, 1인당 GNP 1만달러로 전세계 62개국을 4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아시아-유럽의 가교로 최고 투자처로 꼽히는 ‘터키 시장포럼’은 3월25일부터 6개월 동안 계속된다. 신청마감은 3월13일이며 선착순 30명. 수강료는 700만원이다. 참여기업과 기업인은 터키의 Cihan통신사, Zaman신문…

    더 읽기 »
  • 동아시아

    극지도 놓칠 수 없다…‘북극 방정식’ 복잡

    중국, 아이슬란드에 교두보…4번째 남극 기지 착공 얼음이 풀리고 있는 북극을 놓고 ‘이권 잔치’가 한창이다. 북극권에 묻혀 있는 무궁무진한 자원 개발에 눈독 들이는 나라들의 각축이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북극에 영토나 영해를 가진 나라, 즉 북극 나라(Arctic country)들이 유리한 입장인 것은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비북극 나라(non-Arctic country)들이 구경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비북극…

    더 읽기 »
  • 동아시아

    미국의 ‘급소’ 파나마운하

    개통 100주년을 맞은 파나마운하. 확장공사가 진행 중인데, 최근 건설비지급 문제로 중단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 <그래픽=김춘열> 자본 이익 위해 중남미 텃밭 싹쓸이한 ‘바나나전쟁’ 미국이 중남미를 ‘뒷마당’으로 여겨온 데는 그만한 역사적 배경이 있다. 니카라과가 그 단면을 잘 보여준다. 미국인 윌리엄 워커는 185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사병(私兵) 57명을 모집해 니카라과로 쳐들어갔다. 워커는 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미국 ‘뒷마당’에 삽 들이댄 중국

    니카라과운하 건설 중국 ‘꽃놀이패’ 니카라과 ‘대박’ 미국 ‘눈엣가시’ 중국이 니카라과운하를 맡아 건설하겠다고 팔 걷어붙이고 나섰다. 올 8월 개통 100주년을 맞는 파나마운하에 맞서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제2의 대운하를 판다는 거창한 프로젝트다. 그런데 중남미가 어떤 곳인가. 미국은 몬로 독트린 이후 파나마운하는 물론 중남미 전역을 자기네 ‘뒷마당(backyard)’으로 치부해 왔다. 중국이 미국 세력권에 허락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영수의 경제토크] 이건희, J.P. 모건, 맹락천, 같은 점과 다른 점

    이건희, J.P. 모건, 맹락천(孟洛川). 당대에 전설적으로 돈 많이 번 분들이다. 그런데 모건, 맹락천 두 사람과 이건희 회장이 다른 점이 있다. 모건은 미국에 금융공황이 닥쳤을 때 자기 돈을 풀어서 위기를 막았다. 맹락천도 상하이 섬유사업이 급작스런 면사 공급과잉으로 붕괴하게 되자, 자기 소유 면사를 태우면서 시장을 구했다. 그래서 맹락천은 맹자의 후예다운 대상인이란 평가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네팔 이주노동자, 사우디서 3500명 숨져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네팔 <The Kathmandu Post> 네팔 이주노동자, 사우디서 3500명 숨져 200년 전 네팔은 영국 동인도회사와 참혹한 전쟁을 치렀다. 이 전쟁에서 패해 영토를 잃고 자국민을 영국령 인도군에 보내야 했다. 이 중 일부는 귀국하지 않고 라호르 군에 편입돼 ‘라후레’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오늘날 네팔국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