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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심각해지니 공기 상품 ‘에어 캔’ 판매 급증
지난해부터 중국의 대기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신선한 공기를 담은?’에어 캔’ 상품이 최근 들어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충칭시(重?市) 지역신문 충칭상바오(重?商?)의 보도에 따르면 공기가 깨끗한 지역으로 유명한 중국의 징강산(井?山),?구이저우(?州), 타이완(台?)을 비롯해 일본 후지산, 터키 이스탄불, 뉴질랜드 등지의 신선한 공기를 담은 ‘에어 캔’ 상품의 온라인 판매량이 급증했다.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넷(淘??)에서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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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승용차 판매량, 경기침체로 2년 연속 감소
인도 승용차 판매량이 경기침체 등으로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인도 언론은 11일 인도자동차제조협회(SIAM)가 지난달 종료된 2013∼14 회계연도 승용차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직전 회계연도에 비해 4.59% 줄어든 230만대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트럭과 화물차를 비롯한 상용차 판매량도 16%나 급감했다. 인도의 자동차 판매량은 2012∼13 회계연도에 10년 만에 처음 감소세로 돌아선 데 이어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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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중국서 고전은 ‘한류 때문’
중국 언론이?한국 커피브랜드가 한국 드라마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중국 커피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중국 경제전문지 중국기업가(中?企?家)는 “도교수,?한국 커피를?스타벅스와?용감히 맞서도록 도와주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한국 커피브랜드가?한국이나 미국, 유럽만큼?커피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중국에 성공적으로?안착한 비결을?집중 조명했다. 신문은?중국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한국 커피브랜드로?카페베네를 꼽았다. 카페베네는 현재 중국 전역에 8시간에 한개꼴로 매장을 개장해 오는 8월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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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중국 판매 개시…판매가 88만원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제품인?갤럭시S5가 11일 중국에서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일부터 삼성 공식 온라인스토어, 전자상거래 업계 2위 사이트인 징둥상청(京?商城)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판매모델은 차이나모바일(中?移?)의 SM-G9006V, 차이나유니콤(中??通)의 SM-G9006V, 차이나텔레콤(中??信)의 SM-G9009D으로 나뉘며 판매가는 5천299위안(88만4천원)으로 동일하다. 이 중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 버전은 4G를 지원하며 차이나텔레콤 버전은 2개의 심카드를 제공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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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중국·베트남·미국 이어 인니 진출
CJ CGV가 중국과 베트남, 미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CGV는 지난 1월부터 위탁경영을 맡아 온 인도네시아 극장 체인 ‘블리츠 메가플렉스’가 지난 10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증시에 공개상장되면서 회사 지분 14.75%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리츠 메가플렉스는 2006년 반둥에서 처음 문을 열고 자카르타 등 6개 도시에 11개 극장, 86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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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불안’ 인도네시아 화폐단위 축소 연기
인도네시아 정부가 올해 시행을 목표로 추진해온 루피아 화폐단위 축소(리디노미네이션)를 환율 불안 등을 이유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차팁 바스리 재무장관은 “루피아화 환율이 여전히 불안정하다. 인플레이션 같은 문제들이 경제학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리디노미네이션이 올해 시행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리디노미네이션이 실패하면 인플레이션이 치솟을 것”이라며 “상황이 개선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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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올해 쌀 수출 세계1위 회복 ‘난망’
태국이 적극적인 쌀 수출 정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쌀 수출 1위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세계식량기구(FAO)는 1분기 쌀 시장 보고서에서 태국의 올해 쌀 수출량을 870만t, 세계 2위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수출량보다 약 200만t 증가한 것이며, FAO의 지난해 말 수출 예상치보다 20만t가량 늘어난 것이다. FAO는 올해 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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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베트남 하노이 경전철 사업 수주
대림산업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 도심의 경전철 사업에 나선다. 대림산업은 11일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 측과 경전철 3호선 지상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는 약 8천400만 달러 규모로 공사구간은 약 8.5㎞에 달한다. 이 사업은 대림산업이 하노이 시내 8개 노선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된 국제입찰에 참가, 수주한 프로젝트로 한국업체들의 베트남 경전철 사업 진출에 교두보를 구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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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이 애플’ 샤오미, 한나절만에 매상 2천5백억 대박
‘산자이 애플’ 샤오미(小米)가 창립 4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판촉행사에서 한나절만에 2500억원이 넘는 거래 실적을 기록했다. 샤오미는 지난 8일 창립 4주년을 맞아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12시간동안 6차례에 걸쳐 샤오미3, 훙미(?米), 훙미노트 등 스마트폰 제품을 비롯해 스마트TV, 휴대폰 케이스 등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이른바 ‘샤오미 팬의 날'(米粉?) 행사를 열었다. 샤오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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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2016년 미국 추월
중국의 전자상거래 총액이 2016년 3조 6천억 위안(약 608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다국적 회계·컨설팅 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전망이 나왔다고 대만의 타블로이드 신문 <왕보>가 9일 보도했다. PwC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16년 중국의 전자상거래 규모가 처음으로 미국을 뛰어넘어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선 하루 2억명 정도가 온라인 쇼핑에 참가하고 있다. 이는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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