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시아

    [KIEP 전문가 칼럼] 타지키스탄, 국제 불법자금 도피처로 부상

    이란의 불법자금 세탁 이란이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통상제재를 받으며 불법자금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 이란인 사업가가 최근 타지키스탄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박 잔자니(Babak Morteza Zanjani)라는 이란인 사업가는 타지키스탄에서 은행, 항공사, 택시회사, 버스 터미널 등을 망라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배후에는 라흐몬 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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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에너지 수입하는 태국, 대체에너지는 ‘햇빛’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부족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발달하는 산업, 세계 인구의 증가 그리고 소비 위주 사회가 되면서 에너지 문제는 앞으로도 석유를 대체할 만한 획기적인 에너지가 나오지 않는 한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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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행복이 기업의 목적이자 경영의 본질이죠”

    ‘인본주의 기업인’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이사 이형우(53) 마이다스아이티 대표는 “인생의 목표는 행복이며, 경영의 목적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회사 구성원들이 그 뜻을 공유하고 실천하며 사람을 키우는 것이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핵심이며 그렇게 얻은 행복이 경영의 본질이라는 믿음이다. 이 대표는 치열하면서도 치밀하게 ‘인본주의 행복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인이다. 일이 즐겁고 직원이 모두 사장처럼 일하는 ‘현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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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스리랑카, 1인당 GDP 3000달러 ‘남아시아 최고’ 수준

    홍차 생산 세계 1위…국민 65% 농업 종사 스리랑카는 경관만큼이나 매력적인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 무엇보다 스리랑카는 남아시아 국가 중 소득수준이 가장 높다. 2012년 기준 1인당 GDP는 약 3000달러. 같은 남아시아의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에 비해 소득수준이 2~3배 높다. 성장속도도 매우 빠르다. 2012년 6.4%로 둔화됐지만 2011년 8.3%, 2010년 8.0%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 2011~2012년에는 인도보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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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메콩강 수력발전 ‘중국천하’

    국제하천관리(Transboundary Water Management) 관련 논의는 오랫동안 국제사회의 주요 의제 중의 하나였다. 최근 관련 논의들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둘 이상의 국경에 걸친 국제하천이 260여 개가 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특히 21세기는 꾸준한 인구증가, 산업화, 도시화 등에 따라 물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국제하천분쟁 지역을 꼽자면 아프리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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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G20 박대통령·푸틴 ‘한러’ 정상회담

    두번째 세션에서 선도발언,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박근혜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독일·카자흐스탄 정상과 양자회담을 갖고 ‘일자리와 투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두번째 세션에서 ‘선도발언(lead speech)’을 하는 등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둘째날 일정을 소화한다. 전날 엔리코 레타 총리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을 갖고 G20의 공식일정으로 ‘세계경제의 성장과 금융안정’ 세션, 정상 업무만찬 등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이날?앙겔라 메르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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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내수시장 기반 다지기 나섰다

    아시아 각국 최저임금 인상 러시…글로벌 대기업 ‘비상’ 아시아 각국이 최저임금 수준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한국 고용노동부는 최근 2014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5210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올해 대비 350원(7.2%) 오른 금액이다. 중국, 동남아 국가들의 최저임금 증가세는 더욱 가파르다.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해온 중국은 내수 기반 성장모델로의 체질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임금인상에 적극적이다. 중국<제일재경일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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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북한’하면 떠오르는 것? “가난, 핵, 김정은…”

    전 세계 51개국 대학생 설문조사…”북한 이미지, 현 체제 지속기간은?” ‘북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이 <매거진 N>과 함께 전 세계 51개국 대학생 13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가난과 기근’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15.2%로 가장 많았다. 또 북한의 현 체제가 얼마나 지속될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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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파키스탄, 경찰의 ‘고문 수사’ 근절돼야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부탄 <Kuensel> (8월29일자 사설) 교육부, 인도 가짜대학 명단 공개?? 교육부가 인도 대학인가위원회(UGC)를 통해 위조된 것으로 밝혀진 인도 22개 대학과 인가받지 못한 44개 대학 명단을 밝혔다.? 자녀들을 인도로 유학보낸 부탄의 수많은 학부모들에게 좋은 정보다. 인도는 부탄과 가장 큰 무역국이면서 유학을?제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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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북한-중국 ‘조중접경’ 1600km를 가다

    강물 얼면 두만강 넘는 소, 사람은 못 건너 “안녕하세요!” 압록강 이편에서 일행 중 누군가 소리쳤다. 50m쯤 떨어져 있었을까. 손 내밀면 닿을 듯한 거리. 한 아낙네가 아기를 등에 업고 돌 위에 놓인 빨랫감에 방망이를 두드린다. 빨랫감을 강물에 담가 흔들더니 이내 뺀다. 다시 한번 외쳤다. “안녕하세요!” 힘껏 팔을 들어 손을 흔들어댄다. 이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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