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 금융협회 회장 ‘모피아’가 차지

    현재 재임 중인 6개 금융관련 협회장 중 금투협회를 제외한 4개를 모두 ‘모피아'(재무관료) 출신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또 수억원대의 거액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금융위원회와 6개 협회들로부터 제출받아 14일 발표한 ‘임직원 연봉 현황’과 자료에 따르면 행시 17회인 박병원 은행연합회장은 경제기획원·재경부, 행시 15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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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로 충분한가

    한은 15개월만에 2.5%에서 2.25%로 내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5개월만에 0.25%포인트 인하됐다. 한국은행은 14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25%로 0.25%포인트 내렸다. 정부가 추경을 편성한 직후인 작년 5월 2.75%에서 2.50%로 기준금리를 내리고서 15개월만의 기준금리 조정이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2010년 11월 이후 3년10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은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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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200만원 고지 세번째로 올라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올해 고공 행진을 하면서 ‘주식부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7개월 보름 만에 3조원 불어나 6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장중 205만9천원으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주가 200만원대의 상장사로는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에 이어 아모레퍼시픽이 세 번째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지난해 말 100만원에서 배 넘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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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팬택 해외로 팔리면 어쩌나

    법정관리 신청…기사회생 여부 주목 팬택이 끝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팬택은 12일 회생절차 신청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 중앙지방법원 파산부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팬택은 이동통신 3사와 대리점 등에 ‘기업회생 절차 안내문’을 보내 이번 조치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팬택 이준우 대표는 이 안내문에서 “지난 7월24일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채권 1530억원의 2년 상환유예 요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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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강 30년만에 손대고, 환자정보 병원끼리 교환

    7개 유망 서비스산업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 설악산 케이블카 추가설치…학원도 비자 발급 한강이 30여년 만에 종합적으로 개발돼 파리 센강, 런던 템스강처럼 관광 명소로 탈바꿈한다. 설악산에 케이블카가 추가 설치되고 외국 유학생 유치를 위해 어학원 등이 비자를 발급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영종도와 제주도에 추진 중인 4개 복합리조트 설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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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수주 모처럼 중국 웃돌아

    누계로는 여전히 크게 뒤져 한국 조선업계의 지난달 선박 수주가 모처럼 중국을 앞섰다. 12일 국제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7월 국가별 수주실적은 한국이 33척, 139만9천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로, 중국(57척, 122만3천CGT)을 누르고 2월 이후 5개월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국 조선업계의 수주량은 전월(38만8천CGT)에 비해 3.6배나 늘어난 규모다. 월간 시장점유율에서도 한국은 42.8%로 중국 37.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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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산 관광도 논의할 수 있다”

    정부 19일 남북고위급 회담 개최 전격제안 정부가 북한에 제2차 남북 고위급접촉을 판문점에서 오는 19일 개최하자고 전격 제의했다. 통일부는 11일 오전 9시10분께 김규현(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수석대표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북한에 제2차 남북고위급접촉 개최를 제의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회담 준비에 필요한 기간 등을 고려해 오는 19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회담을 열자고 일단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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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들 여전히 카드결제 거부 ‘배짱’

    국내 대학 3곳 중 2곳 이상이 등록금에 대한 카드 결제를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 11일 카드업계에 의하면 138개 대학에서 삼성?신한?우리?KB국민? NH농협?하나SK?롯데?현대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이는 전국 대학 423곳(대학알리미 공시대상 기준)의 32.6%수준이며 지난 1학기 109개 대학보다 29개가 늘어난 것이다. 올 1학기에는 현대와 신한카드로 결제 가능한 대학이 지난 1학기 때보다 17곳과 12곳으로 늘어났다. 등록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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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두산중공업 리비아 발전소 공사 중단

    현대건설과 두산중공업이 리비아 시르테에서 진행하는 1400메가와트급 알칼리즈 화력발전소 공사를 치안 악화에 따른 안전상 우려로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트리폴리발 로이터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알칼리즈 발전소 아부 바크르 마크요우네 관리소장은 이날 이같이 전했다. 그는 다만 “공사 중단이 일시적일 뿐이다. 한국기업들이 리비아 치안상황 때문에 철수하라는 한국 정부의 명령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마크요우네 관리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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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심스러운’ 금융거래 1년새 6배 늘어

    돈세탁·탈세 등 ‘의심 금융거래’가 1년 새 급증했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검찰, 경찰, 국세청, 관세청 등 7개 법 집행기관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을 통해 확보한 고액·의심거래 정보 건수는 1만1천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00여건)의 약 7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한 해 전체 요청건수(5700여건)의 약 2배이며, 2012년 전체 요청건수(1800여건)보다 6배로 늘어난 수준이다. FIU는 금융기관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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