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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사선·고분자 전문가 ‘한자리에’
원자력硏, 5일~9일 제주…국제 방사선·고분자 심포지엄(IRaP2014) 개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신 이온화 방사선 기술을 이용한 고분자 소재 합성·활용 분야 등 국내·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김종경)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오근배)는 한국방사선산업학회와 공동으로 5일부터 9일까지 제주 KAL 호텔에서 ‘제11차 국제 방사선/고분자 심포지엄’(The 11th Meeting of the Ionizing Radiation and Polymers Symposium, IRaP 2014)을 연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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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석탄공사, ‘부실’ 몽골 탄광에 ‘추가투자’
감사원 재검토 요구 불구 274억원 투입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대한석탄공사가 투자한 몽골의 석탄개발사업이 감사원으로부터 전면재검토를 요구받았음에도 추가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박완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석탄공사는 274억원의 손실을 입은 몽골 석탄개발사업에 19억원을 추가로 투자했다. 석탄공사는 이명박 정권 당시 몽골 서북부 홋고르 지역에서 지난 2010년 현지에 한몽에너지라는 법인을 세워 유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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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화가들, 미술작품 산업화 ‘맞손’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한국과 중국의 화가와 예술계 인사들이 처음으로 양국 순수미술의 산업화를 위해 뭉친다. 오는 8일 오후 5시부터 ‘한·중 예술문화 교류 미술 전람회’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람회는 예술의전당과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와 도네이션아트페어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예술통신이 주관한다.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와 중구가회경제문화교류협회는 중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예술문화단체이다. 또 중국 문화부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이번 행사를 직접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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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한국계 커피매장 연내 ‘1천개 돌파’ 예상
다양한 메뉴로 중국인 입맛 사로잡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우리나라의 커피전문점들이 중국에서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는 6일 ‘한국 커피전문점의 중국 진출 동향과 복합무역의 가능성’ 보고서에서 “한국이 2012년을 기점으로 중국의 음료시장에 대거 진출해 현재 대형 프랜차이즈형 전문점만 10개에 이른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이들 커피 매장은 9월 현재 700여개에서 연내 1천개를 돌파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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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자금 유입 늘어 외국인 투자 ‘사상최대’
1~9월 누적 외국인직접투자 신고금액 148억2000달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중국의 자금유입 확대에 힘입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사상 최대실적을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3분기 누적기준 FDI 신고금액이 전년동기 대비 37.9% 증가한 148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총 신고금액은 145억5000만달러였다. 그러나 올해 FDI는 지난달 23일자로 지난해 연간 총 FDI 신고금액을 돌파했다. 또 올 3분기 누적기준으로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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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에도 소더비서 세계 최고가 와인 등장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대규모 소요사태에도 홍콩에서 열린 소더비 와인 경매 매출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소더비 와인 경매에서 프랑스 부르고뉴산 적포도주인 로마네콩티 114병 한 세트가 160만달러(한화 약 17억원)에 팔려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의 최고 기록은 지난 2006년 뉴욕 경매에서 세웠던 100만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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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조에 단체교섭 요청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부분파업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사측이 노조측에 단체교섭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기아차 노사는 오는 7일과 8일 두차례 ‘2014년 임단협 단체교섭’을 열기로 했다. 22차 본교섭은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기아차 소하리공장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23차 본교섭도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열린다. 그동안 기아차 노조는 사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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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포스코, 해외 성장세 두드러질 것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포스코의 해외 부문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남광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6일 “포스코는 해외부문 성장세로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4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포스코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4% 하락한 15조8000억원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8% 증가한 8796억원으로 전망됐다.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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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너무 안 걷힌다
7월까지 세수진도율 60%도 안돼 사상최저 올해 들어 세금징수가 더욱 부진해졌다. 세무당국의 목표 세수 대비 징수실적인 ‘세수 진도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한 것이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명재 의원(새누리당)이 국세청과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세수진도율은 국세청 58.2%(119조2068억원), 관세청 48.9%(33조3238억원)에 그쳤다. 최근 매년 7월까지 국세청의 세수진도율은 2010년 64.3%, 2011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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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시민 ‘주택가격 폭등’ 항의시위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臺北)시의 시민 2만여 명이 주택 가격 폭등과 정부의 주거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 시위를 벌였다. 타이베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4일 오후(현지시간) 대만의 사회주택시행추진연맹(社會住宅推動聯盟)을 포함한 전국 101개의 민간 사회단체 회원과 시민은 타이베이시 중심에 위치한 초호화 아파트 단지인 ‘디바오(帝寶)’ 앞 도로를 점거한 뒤 현 정부의 부실한 주택보급 정책을 비난하고 주택관련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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