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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브라질 월드컵 효과 ‘톡톡히’
현대자동차가 브라질에 진출한 이후 처음 월 누적 판매 순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세계4대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브라질에서 높은 판매율을 통해 월드컵 효과를 실감하고 있는 셈이다. 6일 브라질딜러연합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들어 7월까지 자동차 판매 대수 13만589대로 르노의 12만8115대를 앞지르고 월 누적 판매 순위 5위에 등극했다. 7월 브라질 시장 판매 1위는 40만100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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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M&A 본격 착수
매각주간사 선정작업 돌입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쌍용건설이 매각 주간사 선정에 착수하는 등 인수합병(M&A)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쌍용건설(법률대리인 김석준)은 6일 인수합병(M&A) 주간사 선정을 위한 용역제안서 제출 요청 공고를 내고 회사 매각에 착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시공능력평가 19위의 쌍용건설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유동성 위기로 지난해 12월30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채권·채무 정리절차를 진행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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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미 스마트폰 2대 중 1대는 한국제품
삼성전자가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꺾고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도 사상 최고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굳혔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2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집계한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36.2%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이번 북미시장 점유율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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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해 투자 50조원 달할 듯
삼성그룹이 올해 시설과 연구개발(R&D) 투자에 사상 최대인 50조원 안팎을 집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력인 삼성전자의 설비투자액이 거의 제자리 상태여서 투자 규모가 크게 늘지는 않을 전망이다. 삼성그룹 전체 투자액은 2011년 42조원, 2012년 45조원 규모였으며, 지난해에는 49조원대 투자를 계획했으나 실제 집행액은 그에 약간 못 미친 48조원대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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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금융계좌 774명이 24조원 보유
지난해 외국에 10억원 이상의 금융계좌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은 총 774명이며, 이들은 7905개 계좌에 24조3천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지난해 매달 말일 기준으로 하루라도 해외 금융계좌에 보유한 잔액의 합이 10억원을 넘는 개인과 법인에 대해 지난 6월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런 수치는 전년에 비해 신고 인원은 14.2%,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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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사태로 휴면카드 줄줄이 ‘해지’
휴면 신용카드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올해 처음 1000만장 아래로 줄어들었다. 예전에 3000만장이 넘었던 휴면카드가 1000만장 이하로 준 것은 200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휴면 신용카드는 발급만 받고 최종 이용일로부터 1년 이상 이용실적이 없는 개인?법인 신용카드를 뜻한다. 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8개 전 업계 카드사와 12개 은행에서 발급된 휴면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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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환보유액 3700억 달러 육박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680억 3000만 달러로 13개월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지난달보다 14억8000만 달러 늘어났으며, 올 들어 215억7000만 달러가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연간 증가액 194억9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이다. 한은은 외화자산 운용 수익이 늘어나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만기가 도래한 채권에서 이자가 나오고, 일부 채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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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주식 투자하면 ‘손해’ ?
현대기아차의 배당성향이 해외 경쟁업체들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업계와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배당성향은 6.2%로 집계됐다. 배당성향이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당기순이익) 가운데 주주에게 배당한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비율이다. 현대차의 배당성향은 2004년 16.0%, 2005년 11.6%, 2006년 17.5%로 2000년대 중후반 꾸준히 10%를 넘었다. 그러나 2010년(7.3%)에 10%대 아래로 내려간 현대차의 배당성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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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약진’
세계 방산업계 순위상승…삼성테크윈은 ‘퇴보’ 지난해 전세계 주요 방위산업체들 사이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LIG넥스원 등 국내 업체들이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국방전문매체 디펜스뉴스가 발표한 ‘세계 100대 방산업체’ 현황에 따르면 KAI는 55위를 차지, 작년의 87위에서 32계단 상승했다. KAI의 순위 상승폭은 100위권에 새로 진입한 5개 회사를 제외하면 가장 컸다. 작년 77위였던 LIG넥스원 또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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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휴가 돌입…현대중공업만 ‘우울’
혹서기를 맞아 조선업계가 일손을 멈추고 일제히 여름휴가에 들어갔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빅3’ 업체의 공식 휴가가 오는 4일부터 시작된다. 앞뒤 주말을 합치면 업체별로 사실상 열흘에서 최장 2주의 휴가가 주어진다. 그렇지만 업체 사정에 따라 직원들의 심기가 서로 다르다. 현대중공업은 1분기 1889억원의 손실을 낸 데 이어 2분기에는 창사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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