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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설비투자·R&D투자 모두 줄였다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국내 30대 그룹 중 대우건설과 현대백화점, CJ, 동부 등이 올 상반기 설비와 연구개발(R&D) 투자액을 모두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 포스코는 R&D에 투자를 늘리면서 설비투자는 30% 넘게 줄였다. 3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30대 그룹 167개 상장사(금융회사 제외)의 올 상반기 유·무형자산과 R&D 투자를 조사한 결과 총 56조3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55조3900억원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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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스권 위협 받는 ‘증시’ 매수 기회”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지난 2일 국내 코스피지수가 장중한때 2050포인트 박스권이 무너졌다. 3일에도 2050을 밑돌고 있다. 이 때문에 코스피지수가 다시한번 박스권을 형성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전문가들은 여전히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3일 동양증권은 올해 여러차례 코스피 지수 하락 원인이 작용했지만 단기 지수 저점이자 매수기회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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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 질병정보 수집 허용 금융위 ‘감사’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감사원이 개인의 질병정보를 신용정보라고 판단해 생명·손해보험협회가 수집할 수 있도록 사실상 허용한 금융위원회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1일부터 특별조사국 소속 감사관을 금융위에 보내 감사에 들어갔다. 감사원은 개인의 질병정보가 신용정보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금융위의 해석에 문제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개인의 질병정보도 신용정보라고 유권해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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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 ‘무재해’ 65층 ‘롯데센터 하노이’ 완공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롯데건설은 2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65층 규모의 복합빌딩인 ‘롯데센터 하노이’를 완공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센터 하노이는 1만4000여㎡ 부지에 지하5층~지상65층으로 건립됐다. 센터에는 롯데마트(지하1층)와 롯데백화점(지상1~6층)이 들어서며, 고층부에는 오피스(8~31층)와 258실 규모 서비스 레지던스, 318실 규모의 롯데호텔도 문을 연다. 최상층인 65층에는 전망대와 스카이워크, 베트남 하노이 최고층 옥외 레스토랑 ‘탑오브하노이’가 자리잡았다. 건물 외관은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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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기업 ‘추락’ 미국기업 ‘굳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 주요 기업들의 가치가 1년 새 하락한 반면 미국 기업들은 약진하고 있다. 3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가총액 기준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 따르면 일본 기업들은 추락했다. 500대 기업 가운데 일본 기업(전날 기준)은 모두 31개로 1년 전(35개)보다 4개 줄었다. 주요 기업들의 순위도 일제히 후퇴해 20위권 안에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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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권, 위안화 커미티드 라인 체결 잇달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국내 은행권이 위안화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해 중국은행과 위안화 커미티드 라인(Commiitted Line)을 잇달아 체결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과 5000만달러 규모의 위안화 표시 커미티드 라인 계약을 체결했다. 커미티드 라인은 금융시장 위기 발생시 유동성이 부족해질 경우에 대비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자금을 우선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약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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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당 랩펀드 ‘뒷북’ 주의보

    증권사 잇단 출시…”뒤늦게 인기몰이에 편승” 지적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국내주식펀드 시장이 배당주식과 초단기채권으로만 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의 배당정책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커지는 가운데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마땅한 투자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2일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올해들어 국내주식펀드 배당주식은 1조2127억원, 초단기채권은 7526억원 유입됐다. 배당주식은 지난 2012년 3731억원이 유출된 이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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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는 중국 때문에 위험한가

    중국 성장 둔화와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따라 ‘먹구름’ 저성장 우려 속 경쟁력 강화로 한국 제조업에 ‘부정적’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중국의 성장둔화와 그림자 금융의 위험성 등 중국경제의 앞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최근 점차 커지고 있다. 아직 가시화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우려와 전망은 여러 경제전문가와 예측기관들에 의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는 중국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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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재취업자 3분의2는 ‘낙하산’

    동양그룹 계열사에도 13명…’부실’ 막지 못해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산업은행의 재취업자 중 66%가 주거래 기업의 고위직으로 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동양사태’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동양그룹 계열사에도 부회장, 고문, 감사, 사외이사 등으로 13명이 재취업·겸임했으면서도 부실을 막지 못했다. 2일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산업은행 출신 재취업자 현황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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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3년생이 ‘알자의 소리’를 외치는 이유

    글/조연수(하나고 3년) 사진/한상우(하나고 2년) 벌써 알바지킴이 청소년리더 활동을 한 지 2년이 다 되어 간다. 봉사활동으로 시작한 것이지만, 이 활동을 통해서 봉사보다도 훨씬 많은 것을 얻었다. 사실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만 해도 이러한 활동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알바지킴이 청소년리더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우연한 계기를 통해서였다. 고등학교 1학년 경제 시간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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