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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사태로 휴면카드 줄줄이 ‘해지’
휴면 신용카드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올해 처음 1000만장 아래로 줄어들었다. 예전에 3000만장이 넘었던 휴면카드가 1000만장 이하로 준 것은 200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휴면 신용카드는 발급만 받고 최종 이용일로부터 1년 이상 이용실적이 없는 개인?법인 신용카드를 뜻한다. 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8개 전 업계 카드사와 12개 은행에서 발급된 휴면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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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환보유액 3700억 달러 육박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680억 3000만 달러로 13개월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지난달보다 14억8000만 달러 늘어났으며, 올 들어 215억7000만 달러가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연간 증가액 194억9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이다. 한은은 외화자산 운용 수익이 늘어나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만기가 도래한 채권에서 이자가 나오고, 일부 채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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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주식 투자하면 ‘손해’ ?
현대기아차의 배당성향이 해외 경쟁업체들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업계와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배당성향은 6.2%로 집계됐다. 배당성향이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당기순이익) 가운데 주주에게 배당한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비율이다. 현대차의 배당성향은 2004년 16.0%, 2005년 11.6%, 2006년 17.5%로 2000년대 중후반 꾸준히 10%를 넘었다. 그러나 2010년(7.3%)에 10%대 아래로 내려간 현대차의 배당성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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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약진’
세계 방산업계 순위상승…삼성테크윈은 ‘퇴보’ 지난해 전세계 주요 방위산업체들 사이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LIG넥스원 등 국내 업체들이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국방전문매체 디펜스뉴스가 발표한 ‘세계 100대 방산업체’ 현황에 따르면 KAI는 55위를 차지, 작년의 87위에서 32계단 상승했다. KAI의 순위 상승폭은 100위권에 새로 진입한 5개 회사를 제외하면 가장 컸다. 작년 77위였던 LIG넥스원 또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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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휴가 돌입…현대중공업만 ‘우울’
혹서기를 맞아 조선업계가 일손을 멈추고 일제히 여름휴가에 들어갔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빅3’ 업체의 공식 휴가가 오는 4일부터 시작된다. 앞뒤 주말을 합치면 업체별로 사실상 열흘에서 최장 2주의 휴가가 주어진다. 그렇지만 업체 사정에 따라 직원들의 심기가 서로 다르다. 현대중공업은 1분기 1889억원의 손실을 낸 데 이어 2분기에는 창사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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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회장, ‘자수성가 부자’ 1위
우리나라에서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이 1조원 넘는 ‘슈퍼갑부’는 모두 35명이며, 이 중 상위 10명은 모두 재벌가 출신의 상속형 부자다. 7월 말 재벌닷컴이 1,883개 상장사와 자산 100억원 이상 비상장사 2만1280개사를 대상으로 대주주나 경영자 본인 명의로 보유한 주식과 부동산 등 개인자산을 평가한 결과, 상위 400명의 자산은 모두 183조9290억원이라고 한다. 개인자산을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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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비용 떠넘기기’ 카페베네 ‘최고 과징금’
판촉행사 비용을 떠넘기는 등 가맹점에 일방적으로 횡포를 부려온 카페베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엄한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판촉행사 비용을 가맹점에 떠넘기고 인테리어 공사업체 등에 대한 선택권을 제한한 카페베네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19억4200만원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공정위가 지금까지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에 부과한 과징금 중 최고액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카페베네는 2010년 8월 KT와 서비스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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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배당 여전히 ‘쥐꼬리’
정부가 적극적인 ‘배당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지만 상장사들의 배당은 여전히 ‘쥐꼬리’ 수준에 머물러 있다. 중간배당은 사업연도 중간에 결산배당과 별도로 1회의 배당을 추가로 집행하는 것이다.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대개 중간배당의 배당기준일은 6월30일이다. 분기배당은 사업연도 중 실적에 따라 각 분기별로 최대 3회 결산배당과 별도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중간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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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상귀의 법이야기] 현대차 기아차는 유통업체인가
신문 증권면을 보면 운송기계부문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나온다. 필자는 자동차법을 주로 연구대상으로 삼고 있다. 필자의 방을 찾아 오는 분들에게 이 두 회사의 업태를 물으면 대부분 제조업이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2013년도 기준으로 현대자동차는 매출 87조 3,076억원, 영업이익 8조 3,155억원, 기아자동차는 매출 47조 5,979억원, 영업이익 3조 1,771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발표되었다. 현대자동차는 매출규모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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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잊힐 권리’ 요청 프랑스 ‘최다’
독일·영국·스페인·이탈리아 순···실제 반영율 50% 남짓 그쳐 유럽 법원이 인터넷 사용자의 ‘잊힐 권리’를 인정한 이후 구글에 대한 정보삭제 요청이 가장 활발한 나라는 프랑스로 나타났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7월 구글이 유럽에서 잊힐 권리 반영 조치에 나선 이후 1만7500명이 5만8000건의 검색정보 삭제를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독일은 같은 기간 1만6500건의 삭제 요청을 제기해 프랑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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