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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재취업자 3분의2는 ‘낙하산’
동양그룹 계열사에도 13명…’부실’ 막지 못해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산업은행의 재취업자 중 66%가 주거래 기업의 고위직으로 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동양사태’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동양그룹 계열사에도 부회장, 고문, 감사, 사외이사 등으로 13명이 재취업·겸임했으면서도 부실을 막지 못했다. 2일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산업은행 출신 재취업자 현황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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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3년생이 ‘알자의 소리’를 외치는 이유
글/조연수(하나고 3년) 사진/한상우(하나고 2년) 벌써 알바지킴이 청소년리더 활동을 한 지 2년이 다 되어 간다. 봉사활동으로 시작한 것이지만, 이 활동을 통해서 봉사보다도 훨씬 많은 것을 얻었다. 사실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만 해도 이러한 활동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알바지킴이 청소년리더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우연한 계기를 통해서였다. 고등학교 1학년 경제 시간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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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건설부문도 이재용 아래 ‘헤쳐모여’
삼성그룹 사업구조조정 ‘속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그룹의 사업 구조조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건희 회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재용 부회장 중심으로 경영권을 승계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재계의 지배적인 시각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이사회가 1일 합병하기로 의결한 것은 삼성그룹의 사업 구조조정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그룹이 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카드→삼성에버랜드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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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TF 신중하게 접근해야”
국내 금융사 판매 열올려…”부동산 버블 부실위험 크다” [아시아엔=이진성 기자]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국내 금융사들이 중국 ETF(상장지수펀드)상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일 ‘TIGER합성-차이나A레버리지ETF’를 상장한 기념으로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도 이날 중국 레버리지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국증시가 부동산 버블 및 기업·은행 등의 부실위험도가 커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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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조, 멕시코공장 투자에 ‘반발’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기아자동차 노조가 멕시코 공장 투자계약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멕시코 공장에 투입하는 차종이 화성공장에서 생산하는 ‘K3’이기 때문에 화성공장 조합원들의 고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1일 기아차 등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지난 30일 열린 제 16차 단체교섭에서 노조측과 협의 없이 진행한 멕시코 공장 투자계약에 대해 제동을 걸 움직임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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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급증
1년 사이 500개 늘어 3300개 넘어…연내 4000개 넘을 듯 [아시아엔=이주홍 기자]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최근 급격히 늘어 3300개사를 넘어섰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최근 북부 하노이와 남부 호찌민 등 전국 63개 성(省)과 대도시를 대상으로 현지 진출 한국업체들의 수를 조사한 결과 작년 동기보다 500곳 이상 늘어난 3362개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들어 삼성전자의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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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삼성엔지니어링 합병 증권가 ‘기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에 따른 장기적 전망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단기적인 수혜는 삼성물산이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 창출 기대감에 단기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이날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오후 2시38분 기준) 전날보다 각각 6.79%, 12.05% 오르며 2만9100원, 7만1600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적 개선까지 확인하려면 중장기적인 접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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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 왜 합병하나
사업전망 밝지 않아 구조조정 불가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인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이 합병한다. 이는 양사가 장기적인 사업전망이 밝지 않아 사업 구조조정이 불가피해 이뤄진 결정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1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의하고 “육상과 해상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삼성엔지니어링을 흡수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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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지하 수족관 밑 변전소 안전한가?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제2롯데월드의 지하 아쿠아리움 바로 밑에 실치된 석촌변전소의 안전성 문제가 불거졌다. 3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백재현(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에 따르면 한전은 현재 제2롯데월드 지하 3~5층을 빌려 15만4천볼트급의 석촌변전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한전은 석촌변전소를 통해 제2롯데월드 인근 1만9천여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석촌변전소 바로 위 지하 1~2층에는 4700톤 규모의 물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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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대치… 9월 정기국회 파행 우려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여야가 대치정국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루 앞으로 다가온 9월 정기국회도 파행이 예상된다. 31일 여야에 따르면 국회법에 따라 9월 1일부터 100일 동안 정기국회가 자동으로 소집된다. 이에 새누리당은 오는 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회기 결정과 국정감사, 사무총장 임명의 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 3일에는 권순일 대법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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