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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수주 모처럼 중국 웃돌아
누계로는 여전히 크게 뒤져 한국 조선업계의 지난달 선박 수주가 모처럼 중국을 앞섰다. 12일 국제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7월 국가별 수주실적은 한국이 33척, 139만9천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로, 중국(57척, 122만3천CGT)을 누르고 2월 이후 5개월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국 조선업계의 수주량은 전월(38만8천CGT)에 비해 3.6배나 늘어난 규모다. 월간 시장점유율에서도 한국은 42.8%로 중국 37.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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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도 논의할 수 있다”
정부 19일 남북고위급 회담 개최 전격제안 정부가 북한에 제2차 남북 고위급접촉을 판문점에서 오는 19일 개최하자고 전격 제의했다. 통일부는 11일 오전 9시10분께 김규현(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수석대표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북한에 제2차 남북고위급접촉 개최를 제의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회담 준비에 필요한 기간 등을 고려해 오는 19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회담을 열자고 일단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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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여전히 카드결제 거부 ‘배짱’
국내 대학 3곳 중 2곳 이상이 등록금에 대한 카드 결제를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 11일 카드업계에 의하면 138개 대학에서 삼성?신한?우리?KB국민? NH농협?하나SK?롯데?현대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이는 전국 대학 423곳(대학알리미 공시대상 기준)의 32.6%수준이며 지난 1학기 109개 대학보다 29개가 늘어난 것이다. 올 1학기에는 현대와 신한카드로 결제 가능한 대학이 지난 1학기 때보다 17곳과 12곳으로 늘어났다. 등록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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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두산중공업 리비아 발전소 공사 중단
현대건설과 두산중공업이 리비아 시르테에서 진행하는 1400메가와트급 알칼리즈 화력발전소 공사를 치안 악화에 따른 안전상 우려로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트리폴리발 로이터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알칼리즈 발전소 아부 바크르 마크요우네 관리소장은 이날 이같이 전했다. 그는 다만 “공사 중단이 일시적일 뿐이다. 한국기업들이 리비아 치안상황 때문에 철수하라는 한국 정부의 명령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마크요우네 관리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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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러운’ 금융거래 1년새 6배 늘어
돈세탁·탈세 등 ‘의심 금융거래’가 1년 새 급증했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검찰, 경찰, 국세청, 관세청 등 7개 법 집행기관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을 통해 확보한 고액·의심거래 정보 건수는 1만1천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00여건)의 약 7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한 해 전체 요청건수(5700여건)의 약 2배이며, 2012년 전체 요청건수(1800여건)보다 6배로 늘어난 수준이다. FIU는 금융기관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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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들이 직접 발로 뛰라”는 최경환 부총리, 자신은?
최경환 긴급경제장관회의 소집…”경제활성화 법안 조속처리돼야” [아시아엔=편집국]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어렵게 조성된 경제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국회에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들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해 정부가 추진하는 일들이 발목 잡혀 있다”며 “조속히 처리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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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선족 신화’ 금약그룹, 신안에 17.5MW태양광발전소 가동
김춘학 회장 “매년 수익금 1.5% 신안군에 기부” [아시아엔 편집국] ‘조선족의 신화’로 불리는 김춘학 회장이 한국에 17.5MW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립해 가동에 들어갔다. 중국 흑룡강성에 기반을 둔 부동산 시행개발 및 시공회사인 금약그룹은 외국 투자회사로서 지난달 말 전남 신안에 금산 및 대척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해 준공식을 거행했다. 발전소는 한중 기업 합작으로 이뤄졌다. 금약그룹은 2012년 전남 신안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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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그랜드카니발 ‘무상수리’
[아시아엔=편집국] 기아자동차가 K7과 그랜드카니발 일부 차량에 대해 무상수리에 들어간다. 한국소비자원은 기아자동차의 K7과 그랜드카니발 일부 차량에서 앞유리가 파손된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앞유리 열선 단자부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 등에 따른 수분 유입으로 열선부에 문제가 발생해 일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소비자원은 이들 차종 중 앞유리가 파손된 경우 개선된 부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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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노후실손보험료 가장 비싼 보험사는
[아시아엔=편집국] 이달 1일부터 출시된 노후실손의료보험 가운데 보험료가 가장 비싼 보험사 1위는 삼성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손해보험협회에 공시된 손해보험사 7곳(삼성·현대·LIG·동부·메리츠·한화·롯데)의 노후실손보험료(특약 포함)를 비교한 결과, 삼성화재는 55세 가입자 기준 남성 1만9585원, 여성 2만3713원으로 다른 보험사에 비해 보험료가 높았다. 삼성화재에 이어 보험료가 비싼 보험사는 현대해상, 한화손보, 롯데손보, 메리츠화재, LIG손보, 동부화재 순이었다. 삼성화재의 노후실손보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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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환류세’ 따라 세금 많이 낼 기업은?
[아시아엔=편집국] 대신증권은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소득 환류 세제’ 신설에 따라 시가총액 1조원 이상 대형 상장종목에서 최대 3조4천억원의 배당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대상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시가총액(시총) 1조원 이상 대형 상장사 중에서 환류 세제 도입으로 과세 대상에 들어가는 상장사들이 현금 배당성향을 20%까지 높인다면 배당은 3조4161억원이 추가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환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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