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 임기만료 4개 계열사 사장 유임
KB부동산신탁 사장에 김주수 부사장 발탁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KB금융지주는 29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어 임기가 만료된 KB투자증권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유임시키기로 결정했다. KB금융은 유임 결정 이유에 대해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고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유임된 대표이사는 정회동 KB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진홍 KB생명 대표이사, 이희권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장유환 KB신용정보 대표이사 등이다. 다만 박인병 KB부동산신탁…
더 읽기 » -
동아시아
국민은행, ‘스토리금융’으로 금융패러다임 선도
올바른 은행, 건강한 은행, 믿음직한 은행으로 거듭나자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사내방송을 통해 “원칙과 절차를 지키고 윤리적이고 적법한 방식으로 영업하는 고객 중심의 경영철학을 꾸준하게 실천하면 KB국민은행은 대한민국 금융사에 길이 남을 자랑스러운 리딩뱅크로 깊이 뿌리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장은 지난 위기들을 겪으면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변화가 옮은…
더 읽기 » -
공정위, 대기업 계열사 내부거래 점검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대기업 계열사 187개의 내부거래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학현 공정위 부위원장은 29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내부거래 개선 관련 대기업 간담회’에서 “총수일가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정의 대상인 187개 회사의 내부거래 내역·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삼성과 현대차, SK, LG, 롯데, GS, 한화, 두산그룹 등 주요…
더 읽기 » -
한전, 본사 부지 매각 절차 착수…현대차그룹 ‘눈독’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한국전력이 본격적으로 본사 부지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29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부지 9만9342㎡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가장 많은 매수 금액을 써내는 입찰자가 낙찰을 받는다. 이 부지의 감정가는 3조3346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의 공시지가(1조4837억원)보다 2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응찰자는 감정가 이상의 인수 가격을…
더 읽기 » -
한국기업 베트남 투자 1위
한국 기업체이 올들어 8월까지 베트남에 가장 많은 직접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소리방송(VOV)은 28일 통계청(GSO)을 인용, 올해 1∼8월 전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작년 동기보다 무려 45%나 증가한 79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이 기간에 모두 24억6700만 달러를 투자, 베트남이 유치한 전체 FDI 총액의 31.23%를 차지하며 전월에 이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초반 베트남…
더 읽기 » -
홈플러스 직원들 ‘경품조작’ 확인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홈플러스 직원들이 고급 승용차 경품행사 결과를 상습적으로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홈플러스 직원들이 고급 승용차 당첨을 잔뜩 기대하고 있던 고객들을 농락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홈플러스 보험서비스팀 A(35) 과장을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또 정 과장과 미리…
더 읽기 » -
동아시아
공정무역 마냥 좋기만 한 것일까?
[아시아엔=이창헌 인턴기자(민족사관고 3년)] 커피숍을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공정무역 상표가 붙어 있는 커피를 보았을 것이다. 비록 유럽시장에 비하면 뒤쳐지지만 공정무역은 아시아에서도 성장하는 트렌드이다. 여러 민간단체들이 홍보하는 공정무역 운동에서 소비자 역할은 무엇일까? 공정무역 커피를 구매하며 그 의미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선택에 흡족해 하는 것이다. 사회의식을 갖춘 소비자로서 자신의 선택이 제3세계의 가난한 농부의 삶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성·LG·KT, 구글 때문에 떨고 있나
서울캠퍼스 설립발표에 국내 IT업체들 ‘긴장’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구글이 아시아 최초의 스타트업(창업 초기 기업) 지원센터인 ‘캠퍼스 서울’ 설립 계획을 발표하자 삼성전자나 LG전자, KT 등 국내 정보통신(IT) 업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캠퍼스 서울’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지만 사실상 ‘세계적인 IT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에릭 슈밋(Schmidt) 구글…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성-CJ ‘미움’ 해소되나
이재현 회장 선고공판 앞두고 범삼성가 탄원서 제출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54) CJ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범삼성가에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냈다. 유산상속 소송 등으로 사이가 틀어졌던 삼성 측과 CJ가 이 회장 선고를 앞두고 모처럼 해빙 움직임에 들어선 것 같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부인…
더 읽기 » -
동아시아
금감원, 국민은행에 ‘기관경고’
직원 6명 면직조치 등 전·현직 임직원 68명 제재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금융감독원이 국민주택채권 횡령사고와 도쿄지점 부당대출 사고가 발생한 KB국민은행에 중징계에 해당하는 ‘기관경고’ 조치를 내렸다. 또 직원 6명에 대해 면직 조치 등 관련 전·현직 임직원 68명에게 제재를 통보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국민은행에 대해 국민주택채권 횡령사고와 도쿄지점 부당대출과 관련해 부분검사를 실시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