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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대미포조선 불확실성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이 현대미포조선의 2분기 쇼크수준의 적자와 불확실한 실적에 목표 주가를 내렸다. 우리투자증권은 30일 현대미포조선의 이익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이유로 목표주가를 18만5천원에서 16만5천원으로 내렸다. 유재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조 중인 선박의 예정원가 상승으로 2분기에 대규모 영업적자를 보였다”고 밝혔다. 유연구원은 “3분기부터 선가 인상분이 매출로 잡히면서 적자 규모는 감소하겠지만 이익 개선 시점은 내년 2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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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1위 삼성물산 “기준 모르겠다”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 입찰담합 협의로 과징금을 부과 받은 업체 가운데 삼성물산이 가장 많은 금액을 맞았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은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공정위의 의결서를 받은 후 대응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발표된 공정위의 입찰담합 조사결과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총 835억8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삼성물산은 이번에 검찰에도 고발됐다. 이어 대림산업이 646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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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자계열사 교대로 ‘충격’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2분기 실적 줄줄이 악화 삼성그룹 전자계열사들이 나란히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삼성SDI 삼성전기가 차례로 충격적인 2분기 실적을 내놓은 것이다. 삼성전기는 29일 2분기 영업이익이 2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보다 40.5% 증가했으나 지난해 2분기에 비해서는 90.5% 감소했다. 이는 500억원 내외로 봤던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이다. 매출액은 1조8607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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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흑자행진 원인은 내수부진?
우리나라 올 상반기 경상수지가 392억달러(약40조2천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28개월째 흑자행진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내수부진이 경상수지 흑자규모를 키웠다는 불황형 흑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한국은행은 ‘6월 국제수지(잠정)’을 통해 지난달 경상수지는 79억2천만달러로 5월에 90억8천만달러보다는 12.8%감소했지만, 2012년 3월 이후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경상수지 흑자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져 올해 연간 경상수지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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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우건설 ‘입찰담합’ 기소
김포한강신도시와 남양주 별내의 크린센터(폐기물 소각시설) 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로 GS건설과 대우건설, 한라산업개발,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 등 4개 업체가 기소됐다. 2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서봉규 부장검사)에 따르면 담합을 주도한 GS건설 강모(52) 상무보와 대우건설 송모(54) 자문역, 한라산업개발 박모(48) 상무, 코오롱글로벌 정모(49) 상무 등 4명이 입찰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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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대증권 인력 줄여 1000억원 절감?
HMC투자증권도 직원 4분의1 감축 현대증권이 임직원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증권은 28일 오전 긴급 전체 임원회의를 열고 임원 일괄사표 제출과 직원들의 자발적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희망퇴직은 다음 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현대증권은 “희망퇴직 조건과 규모는 노동조합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증권은 지난달 16일 공개한 비상경영 담화문에서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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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신뢰성’이 삼성SDI 전지부문 살릴 것”
증권사들이 삼성SDI의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지만 자산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동부증권 권성률 연구원은 28일 합병법인의 성장 기대감 등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성률 연구원은 “올 2분기 제일모직과 합병 전에 삼성SDI의 영업이익이 7억원으로 작년 같은 해보다 97.8%감소했다”며 “가장 보수적인 전망치인 82억원을 밑돌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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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시가총액 500억달러 넘어서
동남아시아의 신흥 개도국 베트남의 증시 시가총액이 5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뚜오이쩨 등 베트남 언론은 딘 띠엔 중 재무장관의 말을 빌려 증시 시가총액이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32% 선인 520억 달러로 파악됐다고 28일 보도했다. 중 장관은 또 증시가 오는 2020년까지 베트남 경제의 주요 자금조성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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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 ‘미몽’에서 깨어나고 있다”
FT 보도 ” 일본 서민 더욱 가난하게 만들어” 일본이 아베노믹스의 미몽에서 갈수록 깨어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8일 보도했다. FT는 최신 여론 조사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지지율이 처음으로 50%를 밑돌았으며 정책 비판율도 지지율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특히 아베노믹스에 대한 불신이 급격히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 보수 대변지인 산케이 신문은 최신 조사 결과라며 아베노믹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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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 보수는 ‘엿장수 맘대로’?
재벌 총수 및 대기업 임원들이 이사회에서 논의하지도 않은 채 연봉을 결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경제개혁연대에 따르면 호텔신라(이부진 대표이사)·현대자동차(정몽구 대표이사 및 정의선 이사)·SK이노베이션(최태원 대표이사)·한진해운(최은영 대표이사)·한화(김승연 대표이사)·CJ(이재현 대표이사)·금호석유화학(박찬구 대표이사)·동부제철(김준기 대표이사)·현대상선(현정은 이사) 등 9개사의 이사회 및 보수위원회 의사록을 분석한 결과 개별임원보수 산정 및 결정에 대한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회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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