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 ‘신세대 라면의 달인을 찾아라’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농심이 ‘신세대 라면의 달인’을 찾아 나선다. 농심은 4일 다양한 라면 레시피를 발굴하기 위해 ‘건강한 면요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짜파구리’ 등 섞어먹는 라면 트렌드를 한단계 높일 수 있는 소비자를 찾겠다는 것이다. 전국의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인 1조로 지원할 수도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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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삼성전자 스마트폰 칩 담합 과징금 부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서 스마트폰의 반도체칩 가격담합 혐의로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독일과 네덜란드, 한국 기업이 2003년 9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양자 간 접촉을 통해 가격을 담합했다고 밝혔다.   담합 사실이 적발된 3개 대기업은 칩 가격과 관련한 정보를 교환하고 가격을 논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EU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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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명목 GDP 0.4% 감소

    경제성장률 전기대비 0.5% 머물러…7분기만에 최저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0.5%로 속보치(0.6%)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이 같은 성장률은 2012년 3분기(0.4%) 이후 7개 분기 만에 최저치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은 직전 분기보다 0.5% 증가했다.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보다 0.1%포인트 낮다. 한은은 속보치 발표 이후 집계된 6월 국제수지에서 순수출(수출에서 수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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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손보·코리안리, 해외점포서 ‘큰 적자’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LIG손해보험과 코리안리가 올해 상반기 해외점포에서 큰폭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 상반기 손해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코리안리,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등 국내 6개 손보사들은 23개 해외점포에서 47만7000달러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투자업 등에서 111만5000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보험업에서 159만2000달러의 손실을 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연재해 등 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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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현 CJ회장 항소심 선고 연기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재판부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연기하자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는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기록검토 등의 이유로 당초 4일에서 12일로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 7월 구속기소된 후 1심에서 4년형을 선고받은 뒤 항소했다. 검찰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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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지·코람코자산신탁 수익성 악화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토지신탁과 코람코자산신탁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동산식탁회사 11곳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73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40억원(5.8%) 늘어났다. 영업수익도 담보신탁과 차입형 토지신탁 보수가 각각 111억원, 58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65억원(3.0%) 늘어난 2209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토지신탁과 코람코자산신탁은 흑자는 기록했지만 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은 크게 줄었다. 한국토지신탁의 올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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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은행, 미얀마에 ‘금융한류’ 확산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KB국민은행은 이건호 은행장이 지난달 2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미얀마를 방문해 금융한류 확산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얀마 정부 고위관계자들과 만나 미얀마 금융산업 전망과 상호 협력을 통한 발전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업무제휴은행인 미얀마 주택건설개발은행(CHDB)과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 행장은 지난달 28일 미얀마 네피도 정부청사에서 우라툰(U Hla Tun)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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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롯데월드, 저층부 시설만 주말 개장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제2롯데월드 저층부 3개동이 이번 주말부터 열흘간 개장될 전망이다. 이번 개장시 판매행위는 금지되며, 시설물만 둘러 볼 수 있도록 개방된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에 저층부에 대한 임시사용 승인 여부를 10일간의 ‘프리오픈(pre-open)’을 거친 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와 시민자문단은 제2롯데월드 임시사용승인을 두고 안전과 교통문제 우려로 현안사항을 검토했다. 시는 롯데그룹의 임시사용승인 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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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값 억지인상보다 줄줄 새는 세금부터 챙겨라

    [아시아엔=이상현] 각종 복지재원과 연금부채, 국채이자 등 쓸 곳은 많은데 나라 곳간은 점점 비어가고, 경제활성화를 위해 대기업과 부자들 세금은 못 올리니, 담배세금이라도 왕창 올려야 할 판이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현행 2500원 수준인 담뱃값을 4500원 수준으로 큰 폭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납세자들은 “담뱃값이 오르면 소득 대비 담배지출액이 늘어난 저소득층의 빈곤이 가중돼 스트레스가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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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설비투자·R&D투자 모두 줄였다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국내 30대 그룹 중 대우건설과 현대백화점, CJ, 동부 등이 올 상반기 설비와 연구개발(R&D) 투자액을 모두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 포스코는 R&D에 투자를 늘리면서 설비투자는 30% 넘게 줄였다. 3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30대 그룹 167개 상장사(금융회사 제외)의 올 상반기 유·무형자산과 R&D 투자를 조사한 결과 총 56조3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55조3900억원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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